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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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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스크랩 고신대학원 교수님들의 십일조에 대한 연구보고서
그레이딩100 추천 0 조회 586 14.02.25 23: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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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25 23:12

    첫댓글 예향 개혁방에 십일조에 대한 자료가 있어 함께 공유하기를 원해 가져옵니다.
    십일조에 대해 쏠림현상이 있는 것으로 여겨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서게 되기를 희망하며 가져왔습니다.

  • 14.02.26 09:50

    어떻게 십일조의 괴변을 말을 하는지...눈이 가리어져도 많이 가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 하시기 바랍니다....

  • 14.02.26 00:18

    @우물가탕자 그리고 바울사도님의 말씀을 꼭 전해야 하겠습니다...

  • 14.02.26 00:20

    [고전 9:15 ]
    그러나 나는 이러한 권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나에게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서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자부심을 빼앗기기 보다는 ....차라리 굶어 죽는 편이 더 낫습니다.

    [고후11: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料)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바울사도께서는 사도께서 생각하시기에 권리보다 차라리 굶어 죽는것이 나으리라 하시고

    다른교회에서 받은 사례비 까지도 탈취한 것이라고 양심의 고백을 하십니다...탈취라고

    이것이 진정한 주의종...사도님들이 성도를 생각하시는 본질인것 입니다....

  • 작성자 14.02.25 23:25

    사도 바울은 자신도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삯을 받는 것이 합당하고, 성도들이 복음의 사역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야 한다고 하였다(고전9:6-14). 그는 교회(지도자들)가 가난한 자를 돌볼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다(갈2:10). 또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흉년이 들어 어려움에 처한 유대지역 성도들을 위해 헌금하도록 권면한다(고후 9장). 연보는 미리 작정하고 준비하고,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다(고후 9:7).
    본문에 이 내용이 있습니다.

    우물가탕자님 고린도전서 9장 전체를 읽어 보십시오.
    왜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부분만 골라 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14.02.25 23:24

    제가 알기로는 교회를 흔들고 목사를 끌어내리려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 하지 않는 것으로 보면 더 정답입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전도입니다.
    예수님이 구세주 되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는 죽은자가 되어 버리는 이 비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4.02.26 09:55

    @그레이딩100 사도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성도들을 위한 바울사도에 대한 마음은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그것이 그당시 사도님들의 신앙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진정 성도를 위하여 물질적으로부담을 끼치지 않으시고

    천막 짓는 일까지 하시며 말씀을 전하려는 의지 이고 사도님의 자기 반성 입니다...어떻게 목사 대변인 노릇을 언제 까지 하시려는지..

    어떻게 똑같은 말씀을 듣고 보면서 이런 괴리의 말씀을 하시는지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십일조의 괴변을 말을 하는지...눈이 가리어져도 많이 가리어져 있습니다요...

  • 14.02.26 00:05

    나라가 바뀌면 법도 바뀝니다.
    유대 나라는 유대의 법이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나라의 법이 통치 시스템에서 기능합니다.
    (율법은 요한의 때 까지요 그 뒤로는 하나님나라의 법이 전파되어......그리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간다.)

    십일조는 유대인들의 법인데 만약 대한민국 시민이 신라시대의 법조문을 찾아내서 그것을 지키려고
    애쓰며 남에게도 그것을 강요한다면 아마도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번지수가 한참 빗나갔습니다.
    님은 유대인입니까?

  • 14.02.26 00:42

    iDeaRush 님 말씀이 참으로 합당합니다... 현재의 교회십일조는 성경말씀을 도용한 사악한 장사에 불과합니다.그레이딩100님은 제 말이 상당히 불편하시겠지만 들어보십시오.. 십일조는 목적이 분명하고 내는 방법이 정해져있으며, 의무대상과 면제대상도 존재합니다...그런데 현대에는 어느 하나 지켜지는 것이 없습니다... 걷을때는 성경말씀을 잘도 인용하지만 사용할때는 성경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십일조를 의무라 여기는 자가 있다면 두려워서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십일조는 합당하게 쓰기 위해서 걷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안지켜지면 걷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고 사기란 말입니다

  • 14.02.26 12:30

    @모나드 감사합니다... 이런글 마주할때 마다..답답하고 속이 쓰립니다.. 모두 열심은 있는데... 분별하지는 못하는 서글픈 현실입니다..ㅜㅜ

  • 14.02.26 07:26

    본문은 불법적인 십일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한국 개신교 기회주의자들의 물타기 논리죠.

  • 14.02.26 07:38

    저런 교수들 밑에서 잘(?) 배운 신학생들, 졸업하면서 늘상하는 말이라지요
    자, 이제 장사하러 가자!
    목회시작하여 조금만 지나면 대부분 장사치의 정체가 들어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실체입니다.

  • 14.02.26 07:39

    그들의 신은 배입니다.

  • 건물교회와 목사만 복음을 전할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영의생각이 아니며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 이름을 믿고 부르는자들은 구원을 받은자들이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할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자들입니다

    순수한 예수님만 전하지 못하고
    다른복음을 전하는 건물교회와 거짓목사들을
    하루속히 분별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오직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만 바라보며 찬양하는 믿음을 예수님은 기뻐 하십니다

  • 14.02.26 16:46

    제가 다니는 교회는 작은 교회라 재정이 겨우 굴러갑니다.전 십일조가 꼭해야한다 안해도된다를 생각하기보단 교회가 재정이 있어야유지가 되고 유지가 되어야 성도들이 믿음생활을 정기적으로 할수있고 교회가 있어야 복음도 전하고 하니까 교회는 존재해야하고 십일조라도 해서 주의 나라 확장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힘들고 쓰고싶지만 십일조는 하고 있습니다.넉넉한 큰 교회다녀서 편히 다닐수도 있지만 그것도 제 맘이 움직이지 않으니 이게 저의 사명인가보다 합니다.각자의 믿음대로 하면 되지않을까요.위논문내용도 율법으로 강요하거나 죄의식을 말하는거 같지는 않는거 같은데 말이죠.주님이 필요한곳에 나를 보내어 나의 십일조가 꼭

  • 14.02.26 16:57

    필요해하시면 본인 믿음대로 하면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을건데 억지로 할필요도 없을거같고 엉뚱한곳에 돈을 쏟아붓는 교회에 가서 굳이 할필요는 없을거 같고..제가 횡설수설한건가요? 순수하게 복음사역하는 곳에 지금도 주님만 보고 헌신하시는 분들을 보며 주를 위하여 돈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엉뚱한곳에 배불리는 교회가 아니라면 십일조정도는 주를 위하여 기꺼이 드릴수있는 순수한 사랑.희생함이 없이 사랑하노라 믿노라 하는 것은 짚어볼일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 14.02.26 22:56

    @모나드 저도 그래서 대형교회를 안가나봐요.주님의 주신 사랑은 가슴벅차고 주를 위하여 더 많이는 못해도 선조들이 하던 10의1정도는 하나님을 위하여 쓰고 싶어서 저는 하고 있죠.배불리는 교회말고 힘들게 주의복음전파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사역자를 도울수있어서 그런 것도 전 행복하더라구요.물론 너무 힘들땐 건너뛰기도 합니다^^~

  • 14.02.26 21:46

    십일조는 율법의 한가지 입니다.
    율법은 613가지나 됩니다.
    그 누구도 아무도 율법을 지킬수는 없습니다.
    율법을 다 지키려면 소고기도 먹지 말고 돼지 고기도 먹지 말고 형이 죽으면 후사를 잇기 위해서 형수와 동침도 해야 합니다.
    율법 613가지중 십일조 하나만 잘 지키면 무슨 소용 입니까???
    어리석은 십일조 타령은 그만 하시고 십일조 하실 돈 있으시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시던지....
    아니면 장기 저축해서 노후에 대비 하시면 그게 바로 부자가 되는 길 입니다.
    십일조를 잘내면 복 많이 받는다는 먹사들의 말장난에 그만 미혹되고 속지 말기 바랍니다.
    모세 오경을 따르는 이스라엘 유대민족도 지금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 14.02.26 23:21

    깊이 공감합니다 ^^

  • 14.02.27 00:21

    613가지 중에서 돈되는것과 이용해먹을 만한것들을 이리저리 잘 발라서
    어떤 율법은 폐하여졌고 어떤 율법은 유효하다고 목에 핏대를 세웁니다.
    그런 가르침은 구약도 아니고 신약도 아니고 독약입니다.

  • 14.02.27 09:37

    그럼 그리스도인이 동성애해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신지요?

  • 14.02.27 12:28

    @모나드 왜 동성애가 있으면 안되고 십일조는 하면 안되는 것죠?
    십일조를 지키는 것은 율법에 사로 잡힌 거고 동성애는 지켜야한다?
    다른 것은 되고 이것은 안된다는 것은 님이 판단하시는 거 아닌가요? 동성애 금지도 율법 아닌가?

  • 14.02.27 15:40

    @모나드 모나드님의 입장은 우리가 율법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즉 동성애를 한다고 낙인을 찍을 필요가 없이 각자 하나님의 주신 소명에 따르자는 말씀 아니신가요?
    저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과거 입장에서 율법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즉 동성애를 한다고 해서, 도둑질을 한다고 해서 낙인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즉 아무 율법을 강요 하면 안된다는 거죠. 십일조를 강요하지 말자면 '동성애 반대'도 강요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친 문제도 마찬가지죠. 각자 판단할 문제죠. 단지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정 안하는 혼인이라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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