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슴벅찬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임 이었습니다.
지부장이란 중책을 맡은후 처음인 정모에서 불안과 초조한 마음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많은 50여분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실줄은 미쳐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쁘신데도 잔치의 축하사절로 참석해주신 한사랑무궁화클럽 주얼리카페지기님과 부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박영민님.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한 추억의 자료로 남기고자 기꺼이 달려오신
중부지부 현봉님과 동부지부 손자병법님의 사진봉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겹살 만찬이 궁색하지 않게 찬조금 10만원을 흔쾌히 협조해주신 달라600님. 식전행사에 행여
배고픈 동지들이 있을까하는 걱정에 케익 5개를 준비해 오신 설탕창고님. 남편의 피치못할 사정
때분에 대신 참석해주신 남상일중앙고문님의 부인이신 부경 사모님에게도 무어라 감사의 말씀
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외빈 초대및 접대에 고생하시면서 동지애를 발휘하시어 10만원의 거금을 협찬해주신 어린양
전 본부장님. 행사준비에 부족한 점은 없을까 노심초사 세심한 준비를 해주신 우리 박사모의
영원한 친구 봉덕깡님. 다른 중요한 약속의 시간을 연기하면서 행사진행을 맡아주신 사진쟁이
사무국장님. 서부지부의 젊은회원 배가운동에 스스로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참석해주신
영혼의 음률님을 비롯한 다수의 새내기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서부지부의 단결과 화합. 봉사를 위해 헌신해주실 임원 몇분을 참석회원 전원의 박수로
행사위원장에 봉덕깡님. 봉사위원장 새마을오거리님. 자문위원장에 설해님을 선임 했습니다.
선임되신 세분의 간부분에게 앞으로 많은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에게 대한민국박사모 대구서부지부의 자존심 과 긍지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울러 2012년 그날의 영광을 위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 함마슐트는 서부지부 동지님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한 어려움과 난관이 닥쳐오더라도 꺽이지 않는 결연한 자세로 나아 갈 것 입니다.
우리함께 손을 마주잡고 근혜님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나아 갑시다.
반목과 갈등은 이제 저물어가는 저 2008년의 노을속에 묻어버리고 화합과 용서의 마음을 키우는
불씨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대한민국박사모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부지부 간부님들및 회원님들. 송년의 밤 화합정모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지여러분 사랑 합니다.
2008. 12. 28.
대한민국박사모 대구서부지부
지부장 함마슐트 올림
첫댓글 지부장님, 총무님, 새로히 선출되신 봉사위원장님 행사위원장님 자문위원장님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지부장님 총무님 그리고 행사준비 하시느라고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 선출되신 분들께를 드리면서 서부방을위해 많은 희생과 봉사 부탁드립니다 서부방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행사가 겹쳐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임원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박사모 대구서부지부 송년의밤 멋지게 치뤄낸 함마슐트님이하 동지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대구서부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부장님
지부장동지님 참석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충성!~
바쁘신데도 참석해주신 동지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