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머쓱타드
첫댓글 근데 병 발견한지 2주만에 돌아가시면 진짜 본인도, 주변 가족들도 너무 힘들것같아
...........있을때잘해야함...............
울엄마 쓰러진지 하루만에 돌아가셨는데 공감돼서 더 슬프다..
갑작스러운 헤어짐이라 더욱 더 믿기지않고 슬프겠지...
슬플때는 바쁜게 최고 공감간다
아..진짜 말도 안돼..ㅜㅜ
아..울아빠도 2주전에 암으로 돌아가셔서 차마 본문은 못보겠다
좋은기억이 없는 부모도 가시면 그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이 어마어마 하더라...
늘 엄마가 제일 걱정이다 아빠 돌아가시고 집에 자주 가겠다 약속했는데 맘대로 안된다 ㅠㅠ눈물나
가슴 찢어질거같다
진짜 너무 슬퍼
눈물나.....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다..
첫댓글 근데 병 발견한지 2주만에 돌아가시면 진짜 본인도, 주변 가족들도 너무 힘들것같아
...........있을때잘해야함...............
울엄마 쓰러진지 하루만에 돌아가셨는데 공감돼서 더 슬프다..
갑작스러운 헤어짐이라 더욱 더 믿기지않고 슬프겠지...
슬플때는 바쁜게 최고 공감간다
아..진짜 말도 안돼..ㅜㅜ
아..울아빠도 2주전에 암으로 돌아가셔서 차마 본문은 못보겠다
좋은기억이 없는 부모도 가시면 그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이 어마어마 하더라...
늘 엄마가 제일 걱정이다 아빠 돌아가시고
집에 자주 가겠다 약속했는데 맘대로 안된다 ㅠㅠ
눈물나
가슴 찢어질거같다
진짜 너무 슬퍼
눈물나.....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