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LG MC에 많이 있습니다..
저도 면접에서 낙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후회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작년에 가고 싶은 회사가 두개가 있었는데 두산과 LG전자였고 면접까지 가서 솔직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건 그리고 다시 도전하긴 힘들겠지만 삼성보다는 LG전자에 몸을 담고 싶어 선택했고 제 역량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사기에 계속 좋아하고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다른회사에 입사 하더래도 꼭 LG전자로 이직이 된다면 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떨어져서 속상하고 져도 속상하지만.. 나름 기대를 많이 해서요..전 다 잘 대답한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많이 배웠고 저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뭐... 그래도 속상하긴 하네요..
LG파이팅!! 나도 파이팅!! 긍정적으로 모두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더나은 자기자신을 보여줍시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ㅠ 동감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다른 곳에 가셔도 충분히 좋은 역량 펼치실 거에요 ^^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애사심가지신분이 왜 떨어졋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힘내세요!
긍정적이신분....ㅠㅠ잘되실겁니다.
오.... 그래도 특채 써야지 쿨~??
앞으로 더 잘되실겁니다... 꼭 원하시는길 ...이루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