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부: 러시아가 세계 제1의 농업 강국이 될 것

[이매진]

미국 농부: 러시아가 세계 제1의 농업 강국이 될 것

https://sputnikglobe.com/20230809/american-farmer-russia-to-become-worlds-number-one-agricultural-powerhouse-1112487115.html

메리 밀크맨으로도 알려진 미국 태생의 농부 Justus Walker는 서부 시베리아 지역인 러시아의 알타이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했습니다.

저스터스 워커는 미국에서 태어나 구소련 붕괴 직후 개신교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1993년 러시아로 건너왔다. 그의 부모는 2000년에 집으로 돌아갔고 Justus는 머물렀다. 그는 동부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에 첫 번째 농장을 세웠고 그곳에서 미래의 아내 레베카를 만났습니다. 2016년 Justus, Rebecca와 그들의 세 자녀는 광활한 초원과 산악 지형으로 유명한 알타이 지역으로 이사했습니다.

Justus는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거친 개척자가 광야로 ​​나가 처음부터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일종의 아메리카나 신화가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DNA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즘에는 그렇게 하려는 미국인이 많지 않지만, 그것은 여전히 ​​우리 자신에 대한 비전이나 국민으로서의 신화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저와 미국인이기도 한 제 아내 레베카에게는 나가서 그렇게 하고 완전히 불안정한 곳으로 나가서 도로도 인프라도 없고 대초원 스타일의 작은 집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은 실제로 우리에게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치 당신과 같습니다. 깨끗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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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18:58 그리니치 표준시

러시아 땅은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싸다

러시아 농업의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Justus는 러시아 땅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농사를 지을 때 가장 비싼 것이 땅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현재 러시아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저처럼 100헥타르 또는 240에이커 정도의 중간 규모 농장을 시작한다면 토지가 장비보다 저렴합니다. 토지는 당신의 집보다 싸요 당신의 땅은... 알다시피, 저는 차량 3대, 가족을 위한 미니밴, 농장 차량 2대, 약간의 Niva와 Largus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말은, 그건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야. 생각하기엔 정말 미친 짓이야. 하지만 그게 사실이야."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러시아에서 농업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농업으로 돈을 벌기가 쉽지 않은데 러시아에서는 5~7년이면 원금을 갚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Walker에 따르면 이는 미국, 캐나다 또는 산업화된 세계의 다른 곳의 농업 신생 기업과 비교할 때 절대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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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12:48 GMT

러시아 국가는 농부를 돕습니까?

러시아 국가는 기업가 농부들에게 지원을 제공한다고 Walker는 계속했습니다.

Justus는 "거의 많이 언급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 제 친구들 중 몇몇은 창업에 대한 보조금을 받은 것처럼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을에도 협동조합을 시작하기 위한 보조금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업체를 협동조합으로 영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중 일부는 제대로 작동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보조금을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로 제가 일반적으로 관료주의와 서류 작업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부에 가서 무언가를 구걸하는 것보다 가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땅을 사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Walkers가 활용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Farmer's House 법입니다. 2년 전에 채택된 이 법은 농부들이 자신의 땅에 영구적인 주거지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전에 러시아의 경작지 및 초원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제한은 대규모 주택 개발로부터 농촌 토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021년 법안은 일부 제한 사항이 있지만 농부가 시골 땅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첫째, 농가주택 건설은 농가 소유의 토지에만 허용된다. 둘째, 농가를 배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토지의 0.25%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집의 크기는 500제곱미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Justus가 언급한 다른 프로그램은 농촌 전기화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실제로 기능하는 농부"라고 설명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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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18:10 GMT

미국 농부가 러시아로 이주하기를 원하면 어떻게 합니까?

잠재적으로 러시아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Justus는 먼저 장기 방문을 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고, 농장이나 다른 곳에서 봉사하고, 관광하고, 방문합니다.

"또한 국가를 비교할 때 정말로 비교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모스크바와 뉴욕을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주요 금융 수도입니다. 물론 이 두 가지는 다소 동질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친숙한 5,000인 도시와 러시아의 5,000인 도시와 같은 종류의 도시를 비교해 보십시오. ”라고 말하며 나라마다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소들이 러시아 하카시아 공화국의 솔레누체르노예 마을 근처 대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다

© 스푸트니크 / Ilya Naym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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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농업 부문의 잠재력이 큰 이유

유쾌한 우유 배달원에 따르면 - 러시아 네티즌들은 그의 빛나는 유머 감각과 친절함으로 그를 불렀습니다 - 러시아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세계 농업 강국 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글쎄요, 완벽한 조건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Justus가 설명했습니다. "나는 러시아인의 사고방식 자체가 '오, 알다시피, 우리는 너무 북쪽에 있어, 오, 세상에!'라는 의미에서 매우 자기 비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농업 고위험지대, 뭐든지 어쩌구 저쩌구.' 제게는 이것이 항상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일종의 핑계처럼 들립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마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때 캐나다 남부나 노스다코타와 같은 비교적인 기후를 볼 때 대체로 더 열악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러시아에서 농사를 짓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지역은 매우 생산적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마치, 아니, 아니, 아니, 러시아에 있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표토 매장량 중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매장량 중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쪽 국경을 따라 온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사용되지 않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는 엄청난 양의 토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거대한 자원, 아직 개발되지 않은 농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저에게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밀밭

© 리아 노보스티 . 세르게이 서브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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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일종의 "지중해 낙원"은 아니지만 러시아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나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다른 국가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Justus는 "그래서 우리는 러시아와 러시아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농업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Justus는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도, 중국 등 아시아에 있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우리가 근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들은 또한 변함없는 고객이자 농산물 시장입니다. 제 생각에 러시아는 그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농업 강국이라는 운명이 주어졌다. 우리가 그 운명에 뛰어들어 그 운명을 완수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지만,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임은 자명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