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중국 TCL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하면서, 삼성·LG전자 TV의 견제가 시작되었다. 이후 하이센스(Hisense)가 쿠팡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TV 및 가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고, 샤오미는 2025년 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TV시장에 진출했다. 2025년 9월 11일 (클릭)TCL·하이센스 이어 샤오미까지…국내 TV 시장 中 위협 커진다 특히 TCL의 한국 진출은, 국내 TV시장을 97%이상 독과점하고 있는 삼성·LG전자 TV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가령 같은 가격에 TCL TV랑 삼성·LG전자 TV랑 비교 사용해보면, 화질과 성능 면에서 TCL가 훨씬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실이 이러다보니 삼성·LG전자 TV가 중국산(TCL) TV를 견제(폄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삼성·LG전자 TV가 중국산(TCL) TV를 견제(폄하)하기 시작한 것도 TCL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부터다. 그 이전에는 TCL과 삼성전자는 QLED TV로 상호 협력하는 관계였다. 2024년 9월 5일 (클릭)“QD TV에 QD가 없다?” TCL TV 논란 2025년 6월 10일 (클릭)중국산 TV(TCL), 보안 취약성 논란 이처럼 삼성·LG전자 TV의 견제(폄하)는, 소비자들에게 먹히질 않고 있다. 이유는, '가짜 QLED TV' 문제는, 2019년 9월에 이미 LG전자가 삼성 QLED TV가 가짜라며, 공정위에 제소까지 한 적이 있고, 또한 QLED TV에 대한 국제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일방적으로 정한 QD함량을 기준으로 중국산(TCL) QLED TV를 '가짜 QLED TV'로 몰아감으로서, 근거와 명분도 없기에 소비자들에겐 신뢰성을 주지 못하였다. 또한 중국산 TV(TCL)의 보안 취약성 문제도, 이미 10여년 전에 삼성·LG전자 TV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문제이고, 특히 최근 삼성·LG전자 TV에서도 보안 취약성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이 또한 소비자들에겐 문제로 인식되진 못하고 있다. 2014년 3월 17일 (클릭)"삼성-LG 스마트TV 해킹에 취약" 2024년 4월 11일 (클릭)LG전자 웹OS TV 보안 취약…루트권한까지 획득 가능 2026년 2월 25일 (클릭)삼성 스마트TV 타이젠 보안취약점 공개…개발자 기능이 우회 경로 결국 같은 가격에 TCL TV랑 삼성·LG전자 TV를 써보신 분들은 TCL TV가 더 낫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삼성·LG전자 TV의 견제(폄하)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증빙은 실제 판매 결과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클릭)中 TCL, 글로벌 TV 판매 1위… 삼성 2위, 하이센스 3위, LG 4위 (클릭)日 TV 시장 중국계 업체 점유율 60% 장악 삼성·LG전자 TV의 중국산 TV에 대한 견제(폄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래 문제들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리 문제 될 것도 없는 사안들이다. 2026년 1월 1일 (클릭)'R'칩 없는데...中 TCL, '가짜' RGB TV 출시 논란 2026년 2월 26일 (클릭)중국산 TV(TCL) 또 '스펙 뻥튀기'…"광고보다 화질 수치 낮아" 먼저 '가짜 RGB TV' 출시 논란은, 논란이라고 할 것도 없는 문제라고 본다. 우선 문제가 되는 R칩이 빠졌다는 RGB Mini LED TV는, 스펙이 가장 낮은 Q9M 보급형 제품이다. TCL은 이 제품을 RGB Mini LED TV라며 출시하였으나, 적색(R) 소자(칩)가 빠져 허위 광고 논란이 인 것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보급형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화질과 성능이 기존 단색 Mini LED TV보다 좋다면, 이것을 '가짜 RGB TV' 까지 몰고 갈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TV나 디스플레이는 모두 RGB로 영상을 구현한다. 해서 엄격한 의미해서 모두 RGB TV이거나 RGB 디스플레이다. 아울러 RGB Micro LED TV나 RGB Mini LED TV, Mini LED TV, LED TV등은 모두 LCD패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들 모두 명칭부터 적절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고로 보급형 제품에 백라이트인 적색(R) LED소자(칩)가 빠져 있다고, '가짜 RGB TV'라고 규명할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중국산 TV(TCL)가 또다시 '스펙 뻥튀기'를 했다는 논란도 적절치 않다. BT.2020에 대한 측정은 지금까지 대다수 자신들이 측정한 기준을 근거로 하여왔다. 해서 BT.2020 색 재현력에 대한 신뢰성 문제는 늘 있어 왔던 문제다. 다만, 최근에 삼성·LG전자 TV가, 국제 인증기관이라며 인증을 받아 100%라고 하였고, TCL은 자체 기준을 근거로 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국제 인증기관들이라는 것이 객관성을 갖는 국제기관이 아니기에, 그것이 국제 기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사에서 언급한 영국 정보기술(IT) '테크레이더'(TechRadar)의 발표가 답도 아니기에 그것을 기준으로 '스펙 뻥튀기'니 '광고보다 화질 수치 낮아'라는 식으로 폄하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삼성·LG전자 TV가 이러한 논란에 확실하게 하려면, 동급 제품(RGB TV)에 동급(사이즈) 가격대를 가지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TCL TV와 화질 비교 시연을 하면 되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삼성·LG전자 TV는 더 이상 이러한 단순한 논란(폄하)만으로 중국산 TV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중국산 TV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혁신(차별화)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삼성·LG전자 TV가 중국산 TV를 확실하게 이기려면... (클릭)'차기 TV 혁신(차별화)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