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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스크랩 명언 성공하고 싶으면 실천하라
태백(颱白) 추천 1 조회 6 23.04.14 09: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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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8 08:55 새글

    첫댓글 옛날 절에서 중이 되려면 밥짓는 공양간에서 나무 해오기 3년, 불때기 3년, 설거지 3년을 한 이후에야 비로서 밥짓기와 반찬만들기를 맡겼다고 합니다. 공양주 생활 3년을 한 이후 즉 12년동안 아주 별볼일 없는 소소한 일을 해야 하였지요.그런데 만일 지금 중이 되려는 사람에게 이렇게 시키면 아마도 대부분 중도에 그만두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소소한 일을 하는 목적은 일 자체가 아니라 속세의 마음을 버리는 수행과정의 하나라고 하지요. 성철 스님이 생존하셨을 때 자기를 만나기를 원하는 신도들에게 대웅전에가서 삼천배를 하고 오라고 하였다는 것도 성철이 위대하다는 것이 아니라 성철은 별볼일 없으니 먼저 부처님을 만나 스스로 별것아니라는 겸손함을 삼천배에서 배우고 오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고 실을 바늘귀에 꿰지 않고 바늘 몸둥에 묶으려는 조급함에 젖은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다보니 작은 일을 외면하고 큰일을 하려는 과욕이 결국은 기본이 다져지지 않게되어 작은 돌발상황에도 쉽게 무너지지요. "작은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어치피 큰일도 못한다"는 경영철학이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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