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법조인 재산공개 대상자 210명의 재산현황
최하위 (210위) - 방극성 (제주지법원장)
재산 : 1억 6,000만원
10위 목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재산 : 56억 4,440만 9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9억 7,949만 3천원
9위 이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산 : 67억 4,631만 3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5억 146만원
8위 김종백 (인천지법원장)
재산 : 71억 4,614만 9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1억 6,175만 3천원
7위 심상철 (광주지법원장)
재산 : 71억 6,901만 1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6억 4,524만 5천원
6위 하철용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재산 : 79억 3,725만 7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5억 364만 3천원
5위 김택수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재산 : 90억 5,731만 2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1억 7,390만 7천원
4위 :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
재산 : 92억 2,598만 8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14억 3,890만 5천원
3위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산 : 98억 7,741만 4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9억 530만 6천원
2위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산 : 113억 2,450만 6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7억 9,725만 1천원
1위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산 : 138억 7,927만 9천원
작년 대비 증감액 : + 62억 2,296만 5천원 (아파트 등 부동산 증여에 따른 증액)
사법부, 헌법재판소, 법무부와 검찰을 포함한 법조계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20억7,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7,600만원 늘어났다.
재산공개 대상 전체 고위공무원의 평균 재산 11억8,000만원, 증감액 4,000만원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다.
법조계 내에서도 헌재(대상자 10명 평균 38억9,335만원),
사법부(142명 평균 20억3,151만원), 검찰(58명 평균 18억6,662만원) 등 기관 간의 차이가 컸다.
법조계의 재산공개 대상자는 총 210명으로 그 중 76.2%인 160명이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대상자 198명 중 142명ㆍ71.7%)보다 늘어났다.
20억원 이상 재산 보유자도 74명(35.2%)으로 지난해(68명ㆍ34.4%)보다 증가했다.
※출처 : 2011년 법조인 재산공개 대상자 210명 재산현황 기사 中 발췌
첫댓글 공무원들이 뭐 이렇게 돈이 많지 신기하다.
하.....저사람들의애완동물이되고싶다...
우왕 쩐당
권력이짱리야
아정말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많은돈이어디서 생긴걸까 부정부패와 타협하지 않으면 좌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하위 는 우짜라고 ㅋ 왜 쓴거지 ㅋ 돈없으면 아니라는건가 뭐지 ㅋ
노래가 너무 잔잔하고 부드러워서 돈이 많은 감동적인 이유가 나올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어떻게저런재산을 축적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