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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수정 오후 11:05
초원님께서 필요하실것 같아서 연 글입니다만, 물론 다른 분들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애정 가지시고 카페를 아껴주시는 분이시면, 누구나 딱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스크랩은 안 되시게 해 놨습니다만, 그림 다운로드는 되시도록 수정했습니다.
여기의 화장품이나 비누용 라벨은 금년 초반에, 여러 이미지를 편집한 디자인입니다.
단, 비누나 천연 화장품용 라벨일지라도 상용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전문 라벨은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말씀 그대로, 제목처럼 손수 만드신 그런 것을 통이나 병에 담으실 적에
이웃들이나 친지들 명절 선물로 나눔 하실 적에,
이쁘게 꾸미시는 분들을 위한 것을 우선시 하는 목표를 가장 주력 하겠습니다.
선물을 포장하기 위한 그런 것이라면, 응당 그냥 드리는 것이 맞고
생업이셔서 해 달라시는 분들은... 웬만해선 사절하고 싶습니다, 복잡하게 얽힐테니까요.
또한 어떤 분 편히 돈 벌이 하시라고 저도 제 귀한 시간을 거저 드리지는 몬하죠.
그래서 선물 정도의 분들과 상업적인 목적인 분들은 필요량 자체도 다르므로
그건 구분해 주셨으면 싶어집니다, 적어도 그 정도 구분 몬하지는 않습니다.
상업적인 부분이라면, 사무적 관계처럼 재촉하고 닥달하는 관계로 흘러갈 겁니다.
그것은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더 이쁘게 드리고 싶은 분들의 정성만 저는 포장 도우미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고로 만들어 드리는 라벨에는 카페 이름을 반드시 넣어서 제작해 드립니다.
상용으로 상품화 하시는 것이 아닌 라벨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 참조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가입 기간이 별반 오래되지도 않은 생각시 수준의 왕초짜인 저는
요리를 화려하게 하거나 뭔가 대단한 채취를 하거나도 몬하고 농사도 짓지도 않지만
다른 만들기도 그리 크게 나눠드릴만큼은 그러하질 몬하고 그저 귀한 자료를 보며 배우는 1人에 불과합니다.
이 카페 안에는 천연비누와 천연 화장품 만들기 고수님이신 송이님이 계시지만
저는 배우러 간 적이 없이, 그냥 1월 말에 mp 비누 만드는거 딱 한 번 본게 전부고
재료만 사다가 그 비누 정도만 친지들에게 선물 드릴 정도나 제가 쓸 정도만 만들 뿐입니다.
그 재주를 알게 되었던 싸이월드 모 비누 클럽에서 잠시 컴 관련으로 도우미로 뛸 적에 (지금은 손 놨습니다)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들이나 선물하시는 회원님들이 많다보니, 라벨을 만들어 드려 올려놨었지요.
그 샘플이나마 조금 여기에 삽입하여 낑구겠습니다.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고유 명사라던가 성함, 상품 이름 꾸밈말 등은 간단히 추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원하는 위치에 어찌 어찌 해 달라... 다 가능합니다.
당시에도 주로 대량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분께는 좀 배제를 하고
만든 작품을 주변에 선물하실 적에 딱히 포장할 것이 뭣하시다 하시는 분들의 도우미 격으로
비영리성으로 그냥 만들어 드렸습니다.
사람이란 그냥 거저 배울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저만이 잘 하는 것으로나마... 수험료 값을 하고 글을 봐도 봐야지
이렇게나 그냥 비누 만들어 쓸 줄도 알게 됐는데, 거저 묻어가기란 조금은 양심 없다고 스스로 생각들었습니다.
일단 비누나 샴푸나 천연 화장품용 라벨이 되었던 녀석들입니다.
직접 그리거나, 외국 사이트의 이쁜 이미지를 받아와서 그걸 편집해서 만든 놈입니다.
웹디자인, 편집 디자인, 인쇄 디자인이 가능하다보니 나름 취미랄 수 있지요.
물론 청하시는 분들이 어떤 정도의 활동을 하시고 어떤 입지신지를 면밀히 봅니다.
막 가입하자마자 상품 홍보만 하며 휑 가는 나그네를 위해, 그들 돈 벌라고는 저도 안 하는 인간인지라
웹 분석이야 밥 먹고 하던 일인 적도 있었으니, 죽~ 제가 카페를 돌아보고나서 그래드려야 할 만한 분들 청만
알아서 가려 듣거나 하는 괴팍함은 나름 있긴 있습니다.
어떤 클럽이나 카페건... 가입하면 사흘 내에 그 안의 모든 것을 80%는 봅니다.
직접 만나뵈진 않더라도 글 내용의 색채나 사진 등에서 충분히
한 개인의 85%의 성향이나 입지 등등의 모든 것은 파악은 되는 편입니다.
그래야만... 언젠가 타 사이트의 맏며느리 클럽에서처럼 <난 회원이니 당연히 니가 다 해 내길 바래>
라는 부분에서 저 또한 자유로워질 수도 있고, 그런 이 저런 이를 방어하며 가려내게 됩니다.
당시 맏며느리들만 모인 곳에선... 늘 언제나 그렇듯 컴퓨터 관련 도우미가 되곤 합니다만
가입한지 사나흘 지난 어느 아줌마, 집요하게 쪽지 보내시고는
나 요식업 할란다, 너 그릇 인터넷 매장 알아보라느니 일본 음식점 할라 하니까
일식용 그릇이나 필요한 그런거, 가게는 어디가 몫이 좋고 등등...
정말로 도를 지나쳐서 완전 자기 종으로 아는 여편네들이 나오곤 했었지요.
물론... 언제나 그렇듯, 제 철칙은 어떤 지식같은 것과의 빅딜이지 (고로 유료로 그러는건 취미 없습니다)
아무나 무상으로 회원이니 날 받들고 당연히 내 다리 밑으로 기어가라... 에선 반기를 들지요.
그건 비누방이건 맏동방이건 거기 연령층이 젊은 여자들만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초원님처럼 오래도록 모든 분들께 사랑 받으시면서 웃음을 나눠주신 분이시면
당연히 그 정도야 카페 안에서 드릴 수 있는 자격이십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직 초원님을 그다지 잘 알진 몬하는게 맞습니다.
허나 제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이 카페의 모자를 쓴 책임으로서의
카페가 열혈 회원님들께 그 정도는 해 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러니 그런건 자격되시는 초원님께서는 미안해 하시거나 그러시지 않아도 괜찮으십니다.
전 누군가가 제가 보잘것 없는 솜씨로 꾸며드린 그것들을 보시고
아이처럼 좋아하시며 사용해 주시는 자체가 더 마음 짠하게 기쁩니다.
그런 것이라도 드릴 수 있으니, 천만 다행이지 싶어집니다.
폐 일언하고 일단 샘플을 올리겠습니다.
이 안에 올려진 그림들, 취미 삼아서 비누 만드시는 분께서 쓰시고 싶으시면
그냥 조용...하게 데려가셔서 다운 받으신 후, 라벨지에 프린터로 출력하셔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맨 밑의 긴 띠는...
뭉치로 크게 네모진 비누를 1~3킬로로 대용량 만들 때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썰어서 랩으로 싸고 포장해야 합니다.
그럴 적에 비누에 비누 도장을 찍으셔서 음양각 마크를 새기시는 분도 계시고
아님 랩으로 싼 것에 스티커나 라벨로 꾸미시는데,
그게 좀 밋밋하고 비누 자체가 단일 색상으로 단아해서 심심하다고 느껴지실 적에
랩으로 싼 비누 표면에 가로 질러서 띠 둘러 주시면 선물 포장 하시기에는 딱 좋을 라벨이 됩니다.
여하간, 원하시는 문구 있으시면
원하시는 디자인이나 꼭 들어갔음 싶으신 초원님만의 뭔가가 있으시면
여기에 덧글 남겨 주십시오, 보는 즉시 그것도 바로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나누며 기쁨을 함께하는 따듯한 방과 따뜻한 이벤트...
응모하시는 분들보다, 협찬을 서슴지 않고 나서서 해 주신 아량 크신 분들께
제가 유일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지 싶습니다.
초원님의 답변을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본문 재 수정 :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오후 3시23분
아예 라벨 관련 방을 오늘 막 오픈했습니다. 개업식이라곤 할 수 없는 뭐 그런거지만,
여하간에 개업 기념(?)으로 스스로 만드실 수 있는 프로그램 링크와,
그 프로그램으로 올려진 그림을 라벨로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체험해 보실 수 있는 방을 준비했습니다.
자, 매직 카펫... 마법의 양탄자 걸어둡니다.
카페 직인 누르시면, 아마 보시던 인터넷 창에서 그래도... 바로 가시게 될 겁니다.
더더욱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여러분의 일상과 같이 하는, 벗과 같은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시고, 많이 웃으시는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첫댓글 ㅎㅎㅎ 요게 내가 초원님 식초 사진에 달은 꼬릿글로인하여 파생 된 거 맞지요? 초원님 거 좀 잘 해 드리세요..우리 방 초기 때 부터 나에게 많은 힘을 주신 분입니다..그러나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반드시 성의 표시의 보답을 해 드리는 게 옳을 듯 합니다.
아닙니다, 제 개인에게가 아닌 카페 분들에게 그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먼저 베풂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응당 해 드려야 하는 그런 부분일 뿐입니다.
귀여운 스타일, 저런 동그란 라벨같은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스타일, 아님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 동화적인 스타일, 만화적인 스타일 등, 원하시는 색상을 많이 사용해 달라, 뭔 문구를 어디에 어느 정도로 넣어달라, 기타 여러가지 다 가능하십니다. 글자야... 지금처럼 타자치면 그래픽에선 배치하고 색상 주고 글씨체 바꾸고 하면 나름 땡입니다. 그러니 초원님 부담 갖지 마십시오. 아 요번 이벤트에 협찬해 주시는 다른 분들도 혹 '나도 나도' 하시면, 당연히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건 걱정 마십시오. 먼저 베풀어주신 사랑과 애정에 대한... 카페가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에 불과할 뿐입니다.
ㅎㅎㅎ 디자인 솜씨가 아마추어와는 너무 가리가 멀어서 ...선물 받는 분이 사서 주는 건 줄 아시겠어요..
별 말씀을요, 말 그대로 편집입니다. 선물 보내시는 분의 <뭔가 조금만 더> 라는 아쉬움 1%를 저는 채워드릴 뿐입니다. 그걸 받으시는 분이 기뻐하시면 라벨 쓰시는 분도 행복하실 것이고... 그것을 바라보는게 그저 좋습니다.
한구석에... '다음카페 전통음식만들기'라는 문구를 조그마 하게 모기다리만큼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예, 꼭 넣어드리도록 하지요.
나는 맹동주 라벨을 내가 만든 건데...그것도 누구 줘 보면 ... 원래 그런 이름과 디자인으로 판매 되는 상품이 있는 건줄 알더라고요..
제일 웃긴 사람이 초원님이셨습니다...초원님이 술 담가 놓고 ... 맹동주 담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맹명희가 담근 동동주나 맹동주고 그대가 만든 건 초원주라고..
어, 전 '맹동주'에서 감 잡았었는데... ㅎㅎㅎ 초원주가 맞습니다.
그 때 오고 가는 꼬릿글 보시고 모두 참 재미있어 하셨지요..
으아~~부끄러워용 ㅎㅎㅎㅎㅎㅎ아~~엤날이여~~ㅎㅎㅎㅎㅎㅎ한참 웃었습니다 눈물나도록요 김진영님 맨아래 동양적인걸로 중간꺼 빨간색으로 부탁 드립니다 컴에 오래 앉은 성격이 못되서요 배울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개으른 탓이죵 ㅎ보답을 할께요 기대 하시고 기다리셔요~~몸좀 더 추스리고 그때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참 글은 한글로 해주셔요~~여러방면으로 사용할꺼니까요 그냥 초원 으로요 식초 그럼 식초만 사용해야 되잔아요 ㅎㅎ고맙습니다~~~ㅎ
알겠습니다. 요 라인으로 된 놈들, 은근히 각광 많이 받곤 합니다. 당연히 한글로 작성해 드려야지요. 나중에 초원, 초야 이미지와 부합하는 동양화풍 이미지나 제 민화 일러스트레이션으로도 초원님은 특별히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제 컴퓨터 민화 종류로는 라벨 만들어서 공급한 적이 없지만, 맹여사님 특별 부탁도 있고 하셨으니, '뱃씨 댕기' 그림으로도 초원님용 라벨 딱지 만들겠습니다. 두고 두고 쓰십시오. 답글 포스트로 초원님 취향에 딱 맞으실듯한 동양적 이미지들도 라벨로 만들어서 작업하겠습니다.
ㅎㅎㅎ좋아서 잠도 못잘거 같아요 ㅎ
김진영님 .. 이 글 제목에 초원님을 지칭한 글자 좀 빼 주세요.. 공지로 올려 놓고 ... 필요한 분들 퍼다가 쓸 수 있도록 내용도 좀 수정 해 주시고요..
예, 지금 수정하러 버튼 누르겠습니다.
아 참... 족발찜 조금 보냈습니다. 내일 배달 될 겁니다... 파는 것 처럼 3킬로를 널널히 넘는 게 아니고요.. 절반이나 되려나 하는 거 그냥 보냈습니다.. 다른 건 아무것도 못보냈고요.. 요즘 우리 방에 수고가 많으셔서 ...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아이고야... 그 소문의 맹족발편을, 그 귀한 것을 어찌 저까지. 감사스럴 따름입니다. 드디어 생전 처음 제대로 된 오향장육을 보게 생겼네요. 친정에 그 이야기 해 드렸더니 솔깃... 하시면서 전화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맹여사님이나 카페 회원님들 덕분에 이런 저런 웃음꽃을 그래서 또 피워볼 수 있었습니다.
오메야... 두 분이 사시는 줄 알고... 두 분이 드시기 맞을만큼믄 보냈는 데 어쩌나요?
아뇨 아뇨. 두사람만 사는게 맞습니다. 저는 파주시 금촌 영역이고, 친정은 일산 탄현동이신데, 언니 집이랑 부모님댁이 단지만 다르지 인근이거든요. 탄현동 SBS 제작센터 넘어가면 바로 파주시다보니 거리도 가깝구요. 그것보다는 부산 시어머님이시건 친정엄마시건 양쪽 모친 모두 전화 자주 주시고 저도 자주 걸어드리고... 노상 오만가지 이야기를 잘 하곤 합니다. 또 성씨만 다르시고 성함이 같으신 양가 모친들은 이런 저런 청문회 잘 하십니다. 아까 낮엔 친정 전화... "넌 참 재주도 좋다. 희안한데 잘도 뚫고 들어간다 얘. 거기서 좋은 것좀 사는 루트 니가 좀 뚫어봐라. 물주는 내가 하마." 뭐 이러신겁니다. ㅎㅎ 재밌으신 분이시죠.
항상 양쪽집 부모님들께서 푸짐히 뭔가 들려 보내시곤 하다보니, 도둑같은 딸년이나 고런 얌체 메느리는 되기 싫어놔서리, 천연 비누 만들면 모아서 포장해서 쪼르르 전해 드리고, 작은거던 큰 거던 희안한 뭔가 생기면, 일단 옆지기가 '탄현 탄현'하고 외칩니다. 저는 '부산 부산' 이러는거구요. 작은거라도 같이 웃으면서 맛 보는게 재미도 있고 정겨우니까 저희는 둘 다 그걸 좋아합니다. 저희 집에는 말씀드린대로 꼴랑 남녀 한 명씩 사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아버지 모니터 갈아드리러 주말에 갈 참인지라, 이야기 중에 유도 심문에 걸린겁니다. ㅎㅎㅎ 안 그래도 고마우신 분들이 많다고 양쪽 부모님들 난리십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아름다움이 한껏 올라 옵니다,저도 나중에 제가 따로이 라벨을 부탁 드려야 겠네요,,적하수오 라벨도 제작할때 시간이 긴박해서 그냥 대강 만들었는데 지금 위에 것처럼 이쁘게 한번 제작해 보고 싶습니다,,물론 수고비는 따로이 드려야겠지요,,즐감하고 갑니다^*^
어, 대강 만드신 솜씨가 아니신걸요. 전 병도 와인병처럼 제대로 긴 모냥이길래, 선물 받으신 것을 내놓으시나 싶었었습니다만, 말씀 내용상은 직접 적하수오를 채취하셔서 담그셨다니 이건 뭘까 하고 이미지를 보곤 골똘히 생각했지요. 그만큼 무척 심플하게 잘 만드셔서 저도 완전 속았습니다. 아마 주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기도 하니 어린 저로서는 그런게 당연하겠죠. 저 이미지들은 몇 달 전에 취미 클럽에 만들어서 올려줬던, 제 홈페이지에도 모아둔 그런 라벨이고, 편집해서 꾸민 것에 불과한, 쉬운 작업이었을 뿐입니다. 단지 이미지 사냥을 외국 웹에서 잘 했었고 매치를 잘 했던것 뿐인거죠.
필요하신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그리고 저 동그란 적하수오 이미지 주시면, 와인병용 라벨처럼 클래식하면서 럭셔리하게 그렇게 원하시는 취향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께 상품도 선뜻 내놓으셨으니, 카페가 그 정도는 해 드리는게 당연한 도리이지 싶어집니다. 여지껏 안 자고 있던게 다행이군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아고 감사합니다,,안그래도 여러가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아직 준비가 덜된부분이 많습니다,지금 라벨은 아직 많이 있고요,,지금 특허 한가지 더 추진 중이라 정리 되고 나면 부탁 한번 드리겠습니다^*^
내 재주가 없음이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없네요 좋은것 만들어 진영씨 수고 시켜 내도 나만의 라벨 같고싶은데 ㅎㅎㅎㅎㅎㅎ흑흑
정말 행복한 라벨이네요. 효소를 거를 즈음 병에 하나씩 붙혀두고 싶어요. 이쁜 라벨을 부탁 드려야 될텐데..부탁드려도 정말 괜찮을까요?? ^^*
예, 아예 나중에 운영자님들과 상의해서 전용 공간을 두던, 자유 게시판 안에 말머리를 지정해서 검색을 쉽게 한 연후, 여시님처럼 적절히 컴 사용 가능한 분들은 이름 새겨 알아서 사용하실 그런걸 만들어 두던가, 컴퓨터 그래픽하곤 안 친하신 분은 카페 기여도나 활동상을 고려해서 닉네임 등의 문구를 새긴 전용 라벨 만들어 올리던가, 아예 힘드신 경우만 초원님처럼 해서 보내드리는 것으로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여시님이야, 저보다도 오래도록 활발히 카페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는데요뭐. 당연히 괜찮습니다.
맨 아래에다가... 라벨 이미지 방을 하나 만들어놓고 해 보세요..
예, 알겠습니다. 정회원이시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집에서 정성껏 만드신 음식들을 포장이나 구분 하시기 좋을 보편 타당한 라벨들 만들어 보겠습니다. (카페 이름 팍팍 새겨서요. ㅎㅎ) 라벨 방이 만들어지면, 이 글에서도 뿅~ 넘어가시기 좋도록, 본문을 수정해서 글자나 그림 누르시면 라벨 방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요술 장치도 필히 편리하게 하겠습니다.
진영님~동그란 라벨로 저도 부탁 드릴까요?라벨방에 부탁글 올려 놓았어요.ㅎㅎㅎ
그럼요, 토종꿀 협찬을 해 주셨는데요. 협찬자는 당연히 카페에서 해 드립니다.
진영님 일거리 잔쯕 시켜 놓고,저도 가만히 못있어요.ㅎㅎㅎ 제 부탁 허락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