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카페
 
 
 
카페 게시글
◆-----3학년 이야기방 백호 임제를 통해 정작하고 싶은 말은.......!!!
김연구 추천 0 조회 154 07.01.17 08: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17 09:04

    첫댓글 어려운 이야기지만 꼬리글은 달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항상 불 지피느라 고생도 많으시구요.

  • 작성자 07.01.17 09:06

    ㅎㅎㅎ, 고맙소!

  • 07.01.17 11:32

    무엇에 대한 배고픔이 우리를 살게 하지요.

  • 작성자 07.01.17 11:44

    음~

  • 07.01.17 14:26

    공부를 대충하려해도-해도 점수는 썩 좋지 못하지만- 나중에 국문과 나왔는데 그것도 모르냐할까봐 노력+노력을 해댑니다. F를 맞으면 다시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다행이라 여기고 그냥 통과하면 60% 이해하고 간다는 생각에 그 또한 만족하면서....짧은 방송대생으로의 생활을 하려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제발+남의발= 배배꼬거나 저 교과서 구석에서 찍소리도 하지않고 있는 것들로 문제가 출제되지말기만을 아침마다 정한수 떠 놓고 빌까? 고려해보면서요. 위 소설 다 읽어봤어도 뒤 얽혀서 누구랑 누가 짝인지 짝 지어주는 것도 엉망으로 꼬여버렸습니다. 4학년때는 폭 넓게 국문학도로 뽀대나는 시험문제 좀 풀고 싶습니다. ㅋ

  • 작성자 07.01.17 14:43

    어떤 대단히 무식한 자가 금오신화가 한 작품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는.... 서울 안가본 넘이 이긴다니까요! ㅎㅎㅎ, 아예 3000배를 하십시다! 배배꼬기 없기, ?소리 않는 놈 건들기 없기, 외국이론가 이론이 무려 15문제나 나오기 없기, 없기 신이시여! 에이 대강 읽으니 꼬였지! ㅎㅎㅎ4학년 때는 사람 품위 유지에 지장이 없기를 무량수 배흘림 기둥에다 부적이나 하나 달고 올까요!

  • 07.01.17 16:48

    한 표! 교과서 구석에서 찍소리도 하지않고 있는 것들....우헤헤~ 포복절도할 표현. 역시 국문학도님이시여~! 60점대 3년에 졸업해도 어깨에 힘좀 주겠지요? (^^)

  • 07.01.17 16:49

    행님께는 당연히 한 표* 또 한표* 또또 한표!!!

  • 작성자 07.01.18 09:31

    몰표면 독재자가 되니!

  • 07.01.18 09:03

    시험지에 동그라미 잘 해서 졸업하려는 내 속셈 눈치 채버렸네요. 다시 시작하려고 맘 먹었는데 옆에서 교과서 아닌 책들이 날 좀 보라고 꼬드깁니다. 카페 불 지피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여긴 봄날이라 산에서 들에서도 손짓합니다.

  • 작성자 07.01.18 09:30

    ㅎㅎㅎ,동그라미라! 교과서를 참고서로! 교과서 아닌 책을 교과서로! 벌써! 봄이 온단 말인가! 오는 봄이 두렵지만, 또 기다리는 마음 어쩌하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