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두교 II
HINDUISM
131:4.5 “우리는 우리 가슴의 열망으로써 신앙을 얻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우리 감각의 억제를 통해서 지혜를 얻었으며, 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최극자 안에서 평화를 체험하였다. 신뢰로 가득한 이는, 그의 내면의 자아가 하나님에게로 향할 때 진정으로 경배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을 외투로 삼으시고 그는 또한 다른 여섯 개의 넓게 펼쳐진 우주들에 거한다. 그는 모든 것 위와 모든 것 속에서 최극이시다. 우리는 우리 동료들에 행한 모든 과오로 인해 주께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한 것처럼 우리도 그릇됨으로부터 친구들을 용서할 것이다. 우리의 영은 모든 악을 싫어한다. 그러니, 오, 주님, 악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를 건지소서. 우리는, 위로자이며 보호자이며 구원자이신─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131:4.6 “우주를 유지하시는 분의 영이 단순한 창조체의 혼속으로 들어가신다. 그 사람은 유일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현명한 사람이다. 완전을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최극 주님을 알아야 한다. 그는, 누가 최극자의 축복이 넘치는 안전함을 아는지를 개의치 않으시는데, 최극자는 자기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섭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하나님은 진리이다. 그리고 그의 창조체들이 자기를 납득하는 것─진리를 충분히 아는 것─이 하나님의 바램이시다. 진리는 영원하다. 우주를 지탱한다. 우리의 최극의 열망은 최극자와 결합하는 것이다. 위대한 조정자는 모든 것─모든 진화가 그로부터 나왔다─을 생겨나게 하는 분이시다. 그리고 모든 의무는 다음과 같다: 아무도 자신에게 싫증나는 일을 다른 이에게 시키지 못하게 하라. 악을 품지 말고, 너희를 때리는 자를 때리지 말며, 자비로 분노를 정복하고, 은혜로 증오를 극복하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해야 만하는 것은, 하나님이 친절한 친구이며 우리의 모든 세속적 잘못을 용서하시는 은혜로운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131:4.6 “우주를 유지하시는 분의 영이 단순한 창조체의 혼속으로 들어가신다. 그 사람은 유일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현명한 사람이다. 완전을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최극 주님을 알아야 한다. 그는, 누가 최극자의 축복이 넘치는 안전함을 아는지를 개의치 않으시는데, 최극자는 자기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섭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하나님은 진리이다. 그리고 그의 창조체들이 자기를 납득하는 것─진리를 충분히 아는 것─이 하나님의 바램이시다. 진리는 영원하다. 우주를 지탱한다. 우리의 최극의 열망은 최극자와 결합하는 것이다. 위대한 통제자Controller는 모든 것─모든 진화가 그로부터 나왔다─을 생겨나게 하는 분이시다. 그리고 모든 의무는 다음과 같다: 아무도 자신에게 싫증나는 일을 다른 이에게 시키지 못하게 하라. 악을 품지 말고, 너희를 때리는 자를 때리지 말며, 자비로 분노를 정복하고, 은혜로 증오를 극복하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해야 만하는 것은, 하나님이 친절한 친구이며 우리의 모든 세속적 잘못을 용서하시는 은혜로운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131:4.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땅은 우리의 어머니요, 우주는 우리가 태어난 곳이다. 하나님이 없이는 혼은 갇힌 자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혼을 해방한다. 하나님을 명상함으로써, 그와 결합함으로써, 악에 대한 모든 망상으로부터 해방됨이 오고, 모든 물질적 사슬에서 궁극적인 구원을 맞이한다. 사람이 공간을 한 조각 가죽처럼 둘둘 말아 버릴 때, 악이 종말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삼중의 지옥의 파멸의 원인─육욕, 분노, 탐욕─으로부터 구원하소서. 오, 혼이여, 불멸함의 영 투쟁을 위하여 스스로 각오를 단단히 해라! 필사 생명의 끝이 왔을 때, 더욱 어울리고 아름다운 형태를 얻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두려움도, 슬픔도, 배고픔도, 목마름도, 죽음도 없는 그곳 최극자와 불멸자의 영역에서 깨어나기 위해 주저하지 말고 이 육신을 버려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죽음의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아는 혼은, 우유의 위에서 크림이 떠오르듯, 우주에서 떠오른다. 우리는 자신의 창조체의 가슴 안에 언제나 자리하고 계시는 위대한 혼, 모든 일을-하시는 분, 하나님을 경배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의 가슴속 보좌에 앉아계시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와 같이─불멸─될 운명이다. 악은 이 세상에 남아 있게 되지만, 미덕은 혼을 따라 하늘로 간다.
131:4.8 “‘우주에는 진실도 없고 어떤 통치자도 없으며 우리의 탐욕을 위하여 고안되었을 뿐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오직 사악한 자일뿐이다. 그러한 혼은 그들의 지성이 편협 됨으로 인하여 미혹되는 것이다. 그들은 탐욕을 즐기는데 자신을 던지고 자신의 혼에서의 덕목의 즐거움과 정의의 기쁨을 빼앗는다. 죄에서 구원받는 체험보다 더 큰 체험이 있을 수 있는가? 최극자를 만난 사람은 불멸한다. 육신으로서의 사람의 친구들은 죽음을 극복할 수 없으며 사람이 파라다이스의 화창하고 빛나는 들판을 향해 여행할 때, 그의 선행만이 그 사람 곁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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