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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따기 체험행사 |
행사일 06월 23
기간 당일
참가인원 100명
예약가능여부 예약접수중
담당자(마을명) 사무장 오수영
위 치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정보센터(문의)
사무실 오수영 (063-652-4321)
위원장 김종민 (018-212-0106)
가격 [개별] 성인 13,000원,
어린이 10,000원
[단체] 성인 13,000원,
어린이 10,000원
가격포함내역 : 체험비, 식사비, 복분자1kg, 포장재, 장갑등
보험 : 정보화마을 체험관광 보험 적용 상품
신청은 ->순창 산내들정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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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내들에서 복분자따기 체험한번 해보세요~
순창산내들복분자는 해발 220-655m에 위치한 고원지대의 산골마을로 일교차가 13도에 이르며, 들에는 오줌싸개 자갈밭 구조로 되어있고 물빠짐이 좋아 복분자 재배하기에는 최적의 기후와 토양조건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과실이 참 달고 맛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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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개 인 |
단 체 |
비 고 |
성 인 |
13,000원 |
13,000원 |
단체할인은 없습니다 |
어린이 |
10,000원 |
10,000원 |
만6세 이하는 무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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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시 간 |
내 용 |
참고사항 |
첫째날 |
~09:30 |
순창산내들마을 도착 |
산내들정보센터 |
09:30~10:00 |
마을소개 및 복분자엑기스, 술 만드는방법 소개 |
마을위원장 |
10:00~12:00 |
복분자따기 체험행사 |
체험행사 간략 소개 |
12:00~13:00 |
점심식사 |
체험담당자 |
13:00~ |
다음에 또 만나요~ |
산내들마을 기억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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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
복분자따기 체험 |
소 개 : |
순창산내들 복분자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복분자로 오줌싸개 자갈밭 구조와 13도나 되는 일교차가 빚어내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기후,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어 과실이 참 달고 맛있습니다. 어르신들뿐만이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들에게까지도 인기가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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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
복분자따기 체험 |
소 개 : |
청정지역인 순창 복분자가 보라빛으로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분자를 따는 체험을 하다보면 손이 보라빛으로 예쁘게 물든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수확의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장이 될것입니다. 한번 오셔서 복분자의 매력에 푹~빠져 보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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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평 수 |
방 수 |
수용인원 |
가 격 |
부대시설 |
기 타 |
가족실 |
10평 |
3개 |
6명 |
30,000원 |
미니잔디구장, 쉼터,
야외무대, 회의실 |
1인당 초과시 5,000원 |
수련실 |
13평 |
1개 |
6-10명 |
30,000원 |
20평 |
2개 |
10-15명 |
50,000원 |
※ 숙박을 하실분은 문의 : 063-652-4321 (순창산내들 정보센터)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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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장군 피체지 피크닉장 |
미니 잔디구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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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포함내역 |
체험비, 복분자1kg, 식사제공, 포장재, 장갑 등 |
최소진행인원 |
10명 이상 참여시 체험행사 진행합니다 |
환불 및 결제안내 |
최소진행인원에 미달할 경우 행사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예약현황에서 확인가능) 행사가 취소될 경우 출발 2~3일 전까지 연락드립니다. 체험행사 당일취소는 불가능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
기타사항 |
마을 홈페이지 : http://san.invil.org, 순창산내들마을 정보센터 : 063-652-4321 연락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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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맞는 옷차림, 운동화, 모자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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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목 |
내 용 |
기 타 |
도착 장소 |
순창산내들마을 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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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시간 |
오전 09:30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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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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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
호남고속도로 : (태인IC)-칠보-산내(능교)-쌍치방향-금성리
(정읍IC)-내장산방향-부전리-쌍치면-용전리-금성리
서해안고속도로 : (부안IC)-신태인-태인-칠보-산내(능교)-쌍치방향-금성리
(줄포IC)-정읍-내장산방향-부전리-쌍치면-금성리
88고속도로 : (순창IC)-순창읍-강천산-월정삼거리-오정자삼거리-쌍치-금성리
전주-구이-산외-칠보-산내-쌍치방향-금성리
광주-담양-복흥면-쌍치-금성리
임실-강진-산내(능교)-쌍치방향-쌍치면-금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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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차 |
정읍역을 이용하신후 군내버스를 이용하여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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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
전주-칠보-쌍치방향-금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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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내들마을은... |
순창군 서북쪽 32km 쌍치면에 위치하여 정읍시와 임실군, 담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골마을로 노령산맥 국사봉과 장군봉 사이 해발 220-655m 높은 산위에 위치한 산내들마을은 높고 깊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의 공해와 환경오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낮과 밤 13도나 되는 일교차는 열매 맺는 과실이 자라는데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섬진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산내들마을은 복흥에서 발원한 추령천 맑은물이 비옥한 땅을 적시는 태극수가 흐르는 마을로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은어와 다슬기가 있으며, 맑은물이 농토를 적셔 빛깔좋고 맛 좋은 농산물을 빚어내는 산골마을로 소박하고 따스한 인정이 가득한 마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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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사봉 철쭉제 |
순창산내들의 5월은 국사봉에 활짝핀 철쭉꽃 때문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와 철쭉향기를 만끽할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2001년 5월 5일 1회 국사봉 철쭉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5월이면 국사봉에 희귀한 철쭉꽃을 보러 몰려오고, 봄이면 우리나라 전국어느 산천이든지 철쭉꽃이 피지만 그 대부분이 빨간색이나, 국사봉 철쭉꽃은 꽃잎 안쪽으로 적자색 반점이 있는 연한 홍백색의 토종 철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번 오셔서 철쭉의 아름다움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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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봉준장군 피체지 |
순창산내들 마을은 동학농민운동의 주역인 녹두장군 전봉준이 관군에게 붙잡힌 마을입니다. 1894년 11월 9일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패한 동학농민군이 또 다시 태인 전투에서 패하자 전봉준 장군은 부하 몇명을 데리고 정읍 입암산성을 돌아 노령산맥을 넘어 12월 2일 쌍치면 금성리 피노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옛 부하 김경천을 찾아왔다. 그러나 믿었던 부하 김경천은 전봉준 장군을 밀고 했고, 이로써 전봉준 장군은 관군에게 붙잡히게 되어 결국 1895년 3월 3일 농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의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한채 잠들었다. 한편 전봉준 장군을 밀고했던 부하 김경천은 쌍치면 금성리 피노사람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는데 그 역시 피노마을로 피신을 온 한사람의 이방인 이었을 뿐 피노마을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산내들마을 전봉준장군 피체 유적 복원지를 방문하면 전봉준장군과 관련한 여러 유적과 전봉준 장군에 붙잡히던 상황을 재현해 놓은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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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령천 |
추령천에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은어와 다슬기를 비롯한 오염된 물에서는 살수 없는 여러 물고기와 수중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추령천이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여름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답니다. 더위를 피해 복잡한 해수욕장과 유명관광지를 찾는 대신 깨끗한 물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있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또한 이곳은 한적하고도 깨끗해서 가족들이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쪽대를 들고 물고기를 잡기도 하며, 투명한 시냇물을 유심히 살펴서 작은 다슬기를 건져 올리는 재미, 물장구 치며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처럼 추령천은 깨끗하고 재미있는 자연생태학습장이고, 또한 마을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자원입니다. 식수의 근원이 되기도 하며 농업 용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물고기를 잡아서 별미를 즐길수 있는 좋은 먹거리 제공처가 되기도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