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기도/생활불교 나누는 생활과 행복
천상의나팔꽃 추천 6 조회 947 12.10.31 11:13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1 09:58

    명심, 또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짓지않은복을 달라고 때쓰지 않고 지으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01 15:39

    훌륭한 생각이 아름답고 행복한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 11월도 소중한 복연 속에 소언성취하시길 염원드립니다...^^

  • 12.11.01 14:21

    깨우침을 주신 좋은 법문 마음속 깊이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_

  • 작성자 12.11.01 15:40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중한 만남 속에 부처님의 가피ㅏ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2.11.01 16:37

    스님 글이 여기에 있었군요... 사는 모습이 여러가지듯이 생각도 여러가지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귀한 글 잘 보고 감사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_()__()__()_

  • 작성자 12.11.01 19:47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정진하시는 불자님들의 모습에서 신심을 키우는 불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12.11.01 17:30

    스님의 법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모두 각성하고 부처님의 올바른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감사올립니다 _()_

  • 작성자 12.11.01 19:48

    고맙습니다... 여실한 행을 원만하실 불자님 같습니다.. 하루하루 다잡는 그 마음 그림자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가 드리워지기를 염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12.11.01 20:32

    항상 감사합니다,,,항상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__()__

  • 작성자 12.11.02 10:15

    성심을 하다여 부처님을 믿고 정진하시는 불자님의 기도의 성취를 기원드립니다..^^

  • 12.11.01 23:12

    11월 첫날에 귀한법문에 감사합니다ㅡ
    얼마전 제가 다니는 사찰에서 탁발 순례의식이 있었지요ㅡ
    많은스님들께 다보시하여야 한다는 마음에
    대부분 보살님들도 보시봉투도 여러개 준비했었죠 ㅡ
    초심자인 제게 물어보길래 어떤보살에겐 성의껏하라했고ㅡ다른보살에겐 그렇게 많이? 하면서
    여러번 나누어하는게 좋다고 했었지요ㅡ그말을 뱉은후 아차 싶어ㅡ
    많이하면 좋은거야ㅡ라며 미안해했던적이 있습니다
    스님()
    반복되는 어리석음에 귀한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ㅡ
    늘 마음에 담고 생활하겠습니다ㅡ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사바하()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사바하()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사바하()

  • 작성자 12.11.02 10:18

    불자님의 소중한 마음..부처님께서도 보시고 계시겠지요... 열심히 하루하루 부처님의 정법대로 생활하시는 불자님들이 있기에 오늘 아침 행복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가피 함께 하시길 염원드립니다....^^

  • 12.11.01 23:21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지장보살마하살 지장보살마하살 ()()()

  • 작성자 12.11.02 10:19

    감사합니다... 만나고 스치는 모든 인연마다 행복한 미소짓는 나날이시길 합장드립니다..^^

  • 12.11.01 23:29

    참으로 존경하는 스님~
    가르침 가득한 글 ~ 여기에 있었군요~^^
    하나 하나 새기며 읽었습니다~
    법문으로 항상 많은 깨달음을 주시니...
    그저 두손 모으고 삼배 올립니다~()()()~^^
    스님~
    저 ~ 이젠 음식을 먹어도 속이 니글거리지 않고 편해졌어요~^^
    어저께는 법당에서 ~
    거의 실눈처럼 눈을 뜨고 기도하는데~
    제가 기도하는 소리도 제 귀에 들리고~
    뒤에서 기도하는 신도님의 기도 소리도 들리는데~
    제 눈에는 제가 앉아서 기도하는 제 모습이 보였어요~
    그저 무아지경이었던것 같았는데~
    기도 마치고 나니 몸이 너무 가벼워서 기분이 참 좋았었습니다~
    스님~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찹니다~법체 건안하십시요~()()()




  • 작성자 12.11.02 10:23

    삼매를 잠시 체험하셨네요... 불심 깊은 마음이 점점 불자님을 지혜의 길로 이끌어 주는 듯 하니 좋아보입니다... 단약수는 쉬 말라버립니다.. 평생 먹어도 탈이 없는 생수가 되도록 하나하나 다가서도록 노력하세요....항상 행복한 인연 많이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12.11.02 00:02

    스님..감동적인 글 잘 보고갑니다...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대비대원 대성대자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_()()()_

  • 작성자 12.11.02 10:25

    고맙습니다.. 맑게 받아 들이심은 본래 불자님의 마음이 맑기 때문입니다... 항상한 그 마음으로 부처님게 온전히 다가가세요.... 행복하세요..^^

  • 12.11.02 03:12

    스님 법문을 읽고는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일하면서 어쩔수없이 기독교인들과 생활하고 있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항상 이 카페를 통해 올바른길로 인도하고 항상 불심을 다시 깨우쳐주시는 스님께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뜨이게 따끔하게 말씀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정신차리고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는마음 기도하는마음 게을리하지않아야겠습니다.
    스님 법회에도 한번가보고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드네요..
    항상 깨달음 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_()_

  • 작성자 12.11.02 10:29

    법문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하게 전하는 이 자체가 다 성심을 다한 법문입니다... 좀더 우리 불자님처럼 더 많은 분들이 각성하고 노력해서 신라 천년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교의 중흥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미진한 부분이 더러 있더라도 여러분의 불심으로 잘 섭수하시면 기도 성취와 진리의 계합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여겨집니다..
    불자님과 가정에 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시기를 합장합니다...^^

  • 12.11.02 08:32

    스님 잘보았습니다 ()
    쌀바구미 들어있는공양미 누군가가 올린공양미 얼마전보고 ,일부로 그런것은 아니겠지 생각하며 ,부처님께 인사올리고 밖으로 따로내놓곤했어요
    ,제가 어려서 생각나는것은 추운겨울날에 집집마다 다니며 먹을것 여러가지 얻으로 다니던 흔히 거지라고 불리던시절에 저희집에 찾아와 먹을것을 달라합니다 ,그러나 저의모께서는 줄것이 없다며 내다보지않더군요 .시간이 흘로 성인이되고나서 아련히 그생각이 떠오르곤할떼 마음이 왜그리 아파오고 ,따끗한 묾한잔 드리지 못했을가 ,아쉬운 마음이 아직까지 ...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는 마음으로 베푸는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에서 자녀에게 보이고 가르침으로 더욱

  • 작성자 12.11.02 10:34

    사람이 부처님의 마음을 쓰지 못함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알면서도 불자님처럼 힘이 없거나 조건이 부족하여 못할 수도 있습니다. 습관이란 크던 작던 마음을 내서 행하야합니다.. 어차피 싫든 좋든 살아가야 인생이라면 한번쯤 돌이켜서 부처님의 입장에서 자기를 보고 남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럼 공부도 되고 다른 이를 향한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 12.11.02 08:40

    노력합니다 .
    절이 크고 작은것에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저의 발전있기에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욱 침착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
    스님 몇일전에 전화드렸던 서울 불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11.02 10:38

    이미 불교의 문에 들어선 마음... 진일보 할 수 있는 조건에 항상 마음을 내세요... 그 마음이 불자님을 향상의 길로 이끌어 줄것입니다...
    제가 보면은 알겠는데... ㅎㅎㅎ.. 마음에 잘 안담고 살아서 생각이....미얀합니다.... 그러나 불자님에게 진심으로 대했을 것이고, 바른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내내 행복한 불자님의 모습을 그리며 더 발전하는 삶이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12.11.02 09:45

    스님~
    요즘은 ~
    저녁때 아이 학원 보내고
    사람들이 거의 없을때 절에가서 기도하고~
    저녁예불도 올리고 오곤 합니다
    전에는 일찍 가서 여기 저기 청소도 하곤 했는데~
    오전 사시예불에 가지 않는 것은~
    첫째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것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것도 있고
    혼자 조용히 기도에 몰입하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초발심시변정각~
    처음 부처님법 배우면서 ~참~ 신심나서~
    절에가서 부처님 뵈면 집에 오기가 싫었습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법당청소하고~봉사하고 ~기도하고~
    종일 부처님 뵙고 있어도 그저 행복했었지요~
    그러다 참으로~힘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기도 많이 한다고~말들이 오고 가고....왜 일을 그렇게 하느냐 하고......

  • 작성자 12.11.02 10:44

    도고마성이라 도가 깊어지면 마도 치성(커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나 그런 상황이 생깁니다.. 중생의 마음이 그러니 스님들 또한 그런 보살님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보살님은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 내가 일반 불자들보다는 많이 향상되기는 했나보다...나에게 이런 공부를 직접 가르쳐 주는 분들이 계시니 하며, 그 마음에서 물러서지 말고 더 나아가야 나중에는 다 잠재워집니다... 대개 불자님들이 그 상태를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을 넘습니다.. 힘 내시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 12.11.02 09:58

    선배들이 가르치는 대로 해도~
    다른 선배는 와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절에는 정말~부처님 같은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다가..............
    진즉에 스님 법문보고 많은 가르침 받았다면~
    기도와~ 봉사가~참으로 신심났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여태 겪었던 모든것~
    그것 또한 공부였다고 생각하며~
    다시 부처님 도량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이젠 정말 누가 뭐라하든 안하든~
    그저 제가 보고 제 할일이 있으면 묵묵히 하고 오겠습니다
    아이들 학원비는 제 날짜에 꼬박 꼬박 주면서~
    부처님께는 얼마나 정성을 올렸는지~
    아~스님 너무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스님의 법문을 보고~많이 많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11.02 10:54

    산의 정상이 가까워 지려면 숨이 턱에 걸리고 그만 갈까, 쉬어갈까,, 포기할까 갈등이 누구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럴때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냥 나만 비워라... 이제 보살님이 공부가 순일해 가는 것 같습니다.. 보여지는 것은 실상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처님이 더욱 대견하게 바라보시도록 웃으며 묵묵히 나아가세요.... 부처님의 따듯한 마음을 보살님께 전합니다... 힘 내세요...^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2 10:55

    고맙습니다... 늘 마음을 내주시는 불자님의 심성에 행운이 항상하시고,, 가정에 평화로움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 12.11.02 13:30

    미묘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례로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말한마디, 행동하나, 생각까지 잘 살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마우신 스님 건안하십시요 ()()()

  • 작성자 12.11.02 15:42

    진실한 마음으로 부처님을 향하시는 불자님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정진하시어 소원성취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행복하세요..^

  • 12.11.02 13:54

    올봄 처음으로 절에가서 보시가 뭔지 모를때 빈손으로 가기 뻘쭘해 슈퍼에서 오렌지 사다가 씻지도 않고 오렌지 망 그대로 부처님 앞에 놓고는 너무 쑥쓰러워 도망쳐온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법문들으러 한번 갔다가 제자리가 너무 맨 앞이라 관세음찬송가(?) 도 모르고 해서 방석들고 맨뒤로 갈려는걸 할머니 불자님들이 큰소리로 그냥 있으라고 하면서 단체로 막 웃으시길래 얼굴이 빨개진적이 있습니다. 그 후론 집에서 혼자 기도하는데 아무리 지장보살님을 불러도 꿈에서조차 만날 수가 없습니다. 스님. 어떻게 해야 지장보살님을 만날 수가 있는건가요?

  • 작성자 12.11.02 15:49

    지장보살님은 스님의 모습으로 자 나투십니다... 정말 보고 싶으시면 부처님을 향한 마음만 갖으시고 지장보살님 염불을 하루 5천번 정도 하시면서 7일 하시면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실 때는 고기나 생선과 술을 드시지 마시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손 씻으시고, 향을 하나 사루시고, 방석을 깔고 앉아서 지장보살님의 사진이나 불상을 마음으로 그리고 합장(두손모음)하며 입으로 소리내서 나무 남방화주 지장보살.........................................................................5천번 내지 2시간 정도 하십니다.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이 너무나도 크시기에 항하의 모래수보다 많으므로 비교조차 되지 안네, 내가 이제 듣고

  • 작성자 12.11.03 10:24

    잠시 예배하니, 하늘 인간에 무량한 복을 얻음이라...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아직 미진한 중생이 부처님의 거룩한 존호를 부르며 뵙고자 청하오니, 이 가냘픈 중생의 부족한 정성이지만 티끌없는 마음을 공양으로 올리오며 받드오니 자비로 어지러운 중생을 위한 자비로서 응신의 몸을 나투어 주소서..받드옵는 제자 000가 삼가 부처님 앞에 엎드려 청하옵니다.(큰절) 지장보살님의 크옵신 자비에 합장하옵니다..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무 남방화주 대원보존 지장보살마하살....**부처님의 실상은 청정법신이니 볼수 있는 존재는 아니나 응신은 불자의 정성에 자비로서 화현하여 나투신다는 점 참고하세요..^^

  • 12.11.03 07:45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12.11.03 10:24

    행복 11월 되세요... 웃으면서......

  • 12.11.03 11:08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03 19:03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지하시며,,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 되세요..^^

  • 12.11.05 12:15

    스님 안녕하세요.좋은말씀 잘보고 배우고 마음에 담아갑니다..._()_

  • 작성자 12.11.06 09:12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부처님의 미소와 함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12.11.06 23:28

    스님 좋은말씀에 늘 감동받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불교를 알게되어 혼자 집에서 절하다 얼마전 갑자기 마음이 일어 해인사에서 삼천배를 하고 운수행이란 법명도 얻었습니다. 능엄주를 알게되어 주말에 능엄주를 108번 독송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저도 정기적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마다나 자기전이나 뭔가를 해야될것 같고 얼마 안되더라도보시를 해야될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가까운 절에 찾아가서 배워야 하나요? 스님 말씀 읽고 발심하는 마음이 생겨 여쭤봅니다. 불교를 접할수 있게된것만도 큰 복덕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11.07 09:09

    네.. 가까운 곳에 자주 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먼 곳은 인연이 닿을 때마다 가셔도 무방합니다..
    다니게 될 절에 가시면 그 절의 기도 방법을 이러 주실 것입니다.. 발심에 행운과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2.11.07 09:29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저같은 많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11.08 10:45

    고맙습니다.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한 가정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2.11.29 20:24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모든 중생 밝고 복된 인연을 만나면 바라는 바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11.30 09:26

    인생의 무한한 행복을 부처님과 함께... 삶의 기쁨을 늘 감사로 회향하고, 장애를 도약의 발판으로... 나태와 혼침을 극복하여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2.15 19: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3.02.17 09:37

    고맙습니다.. 늘 행하시는 모든 일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항상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