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참석한 캠프라 기대도 많고 궁금증도 차~암 많았던 오네입니다.</P>
<P>이렇게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될 줄 몰랐고 또 2등할 줄도 절대 몰랐습니다.</P>
<P>함께 타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고 05년 크리스마스를 정말 즐겁게 보냈다고 자신하고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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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장 베베님..</P>
<P>모든 의상 협찬을 책임지시고 우리 조는 물론 동맹조인 4조까지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조장님은 하늘에서 내리는 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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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늘지금처럼언니..</P>
<P>제가 언니 선물 받았어요..우리 정말 인연이다 그쵸? 잘 쓸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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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러언니..</P>
<P>블루두번에 초폐인이 된 저에게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시즌을 접으려 했던 저에게 너무 힘이 됬어요.. 정말 고마워요.. 담에는 꼭 지대로 된 턴 보여드릴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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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찐이언니..</P>
<P>다음에 저랑 같이 멀컴초님 토하게 해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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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멋지게 살자님..</P>
<P>보드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멋지게 님.. 여장하느라 수고하셨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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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블린님..</P>
<P>떠올리기 싫으시겠지만 풍선비키니에 분홍 망사스타킹 소화하기 힘드셨을텐데 님덕분에 우리 2등 먹었어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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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멀컴초님..</P>
<P>백치미를 완벽하게 소화하시고 바지가 늘어난 것을 뱃살이 빠졌다고 좋아하시는 님의 모습..</P>
<P>귀엽고 순박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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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이슬닷컴님</P>
<P>주어진 시간이 짧아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우리 담에 보면 참이슬 한병씩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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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인세티아..</P>
<P>정말 부러운 4시반퇴근 공무원! 절대 아줌마같지 않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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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avy님..</P>
<P>늦게 도착하신거 여장안하시려고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에욧!</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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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니야언니..</P>
<P>언니 시즌방에서 봤었는데 우리 같은 조 됐어요..</P>
<P>자세 좋아서 느무 부러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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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동맹조 마티즈님, 짱짱님 수고하셨구요..</P>
<P>운영진들과 도우미들 얼굴이 반쪽이 됬더라구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P>
<P>2등도 하고 회식비도 생기고 요모조모 알찬 시간보냈습니다.</P>
<P>불낙조 여러분 시즌방에서 자주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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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것저것 부조장님도 신경 많이 쓰셨죠. 캠프가 처음인 줄 몰랐네요. 그런데 제가 캠프날 뭐 했나요? 통 기억이 안나서. 그냥 신나게 웃고, 떠든 기억은 나는데..... 모처럼 대박난 크리스마스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매 자랑 끝내줬습니다. 거의 자세가 미스터코리아 대회용인듯~ ㅋㅋ
기억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하는건 아닐깡~~ ㅋㅋ ^.* 정말 고생 많았다. 그래도 네가 편해서리 부탁했던게 넘 많은것 같은데 미안하고 지산에 자주 들러라 .
더블린님 요번주말에 하이바쓰시는 거에요?
아마도 이번 주에 첫 개시를 할 듯 합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베베형이 워낙 센스와 경륜이 있다보나까? 조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워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낙조 화이팅!
일등조장 방세 고생많았어 항상 job 모임에 앞장서는 모습 넘 보기 좋은데 집에서 갈굼좀 당하지 않나 모르겠당. 나도 같은처지라 ..ㅡ.-;; 하여튼 고생 정말 많았어~~
부족한게 많았는데~~ 하여튼 이번캠프는 저에게도 좀 담다른 캠프였습니다. 오네가 정마 신경을 많이 써줘서리 고맙고 덕분에 캠프 잘 마무리한것 같아 뿌듯하고 10조 번개때 다들 한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같이 하길...
와 2등하셨던.. 기억나요~ 충격적인 패션쇼!!!!! 완전 자세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웃었어요~~
불낙조...ㅎㅎ 우리도 담번엔 열심히해서... 상품타야지...ㅎㅎ
오네님.!아직까직 누나같은이느낌.^^ 수고많으셨구욤. 시즌방에서 뱁염.^^
누나라고 부르시덩가~저야 좋죠머~ㅎㅎ
2등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그~~~~~~~~가슴밑에 가슴또 달린분 닉이 갑자기 궁굼!!~~~~
더블린 임당 ^.*
뉘 신지는 모르겠사오나 왜 남의 아녀자의 가슴에 관심이 많으신지요. 그런시면 다치십니다. ㅋㅋㅋㅋ
아침에 열심히 글남겼는데...회사 컴이 에러나는 바람에.... 조장님 부조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 난중에 서울서 봐요...2차해야죠...ㅎㅎㅎ 못한 캠프 뒤풀이를..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번개 또한 지산에서 할듯하네~~ 번개 게시판에 리플달아주삼~~
남자분들 정말 미안했습니다. @^^@ 여러분의 공이 컸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하셨어요. 글고 오네 동갑친구 생겨서 너무 기뻐~!
나도 느무 조아~ 은근히 26살 많던데 원숭이띠 벙개함 하까?
원숭이에 쥐도 끼워주면 안될까?? ^.*
원숭이띠 벙개 좋지~!
조장님, 부조장님..고생 많으셨습니다..1박2일이라는 시간이 아쉬울 따름..좋은분들과 좋은시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서 행복했습니다..장기자랑만 없었으면 퍼펙트한 캠프였는데..킁..
아무도 기억몬할뻔 했는데 여기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시는군 ㅋㅋ ^.*
오네..수고많았어...^^ ...멋진 턴 기대할께....번개때 보자구~~~
나도 기대하겠삼~~ 년말에도 지산에서 보내려고 하니까 마눌한테 무지 눈치보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