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쓸쓸한 고백
세월이 가고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잘 안다고 생각하네그러나 우리는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보세, 우리는오늘 하루만 살 뿐내일도 알 수가 없네<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첫댓글 나이가 들면 ㅁᆢ든게 쓸쓸하죠 ...즐겁고 행복한 주일 보네세요~^^~♡
🙏아멘
그러나 우리는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그렇습니다.무엇 하나 알수가 없는게 인생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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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
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
그렇습니다.
무엇 하나 알수가 없는게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