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대들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모두 죽었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군중들은 예수님이 베푸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배고플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배를 채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만나’ 그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조상도 역시 배를 채우는 데에만 급급해 있었다. 예수님은 그 영혼이 먹고 살아야 할 생명의 떡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군중들과 예수님이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다르다. 그것은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는 영혼의 양식을 제공하여 교인들을 성도(聖道)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자인 신자(信者)만 양산하고 있다.
<기도> 주님! 점점 교회가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은 이 세상이 만나를 더 잘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상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저도 만나만 탐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