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흔 출판회와 영혼의 그림전 힐링콘서트에 맞이하며...

유퉁의 잠흔 출판기념회와 영혼의 그림전그리고 미미와의 힐링콘서트를 축하드리며...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잠흔 출판기념회와 이 행사를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께 먼저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MBN 특종세상 방송을 통해 잘알려진대로 이 유퉁작가의 세상에서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딸 미미를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몽골에서의 딸아이 미미의 대한 숭고한 부성애는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셨습니다. 그는 유퉁작가는 모든이들의 찬사를 받는 훌륭한 작가이전에 딸아이 미미를 너무나 사랑하는 숭고한 부성애를 가진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행사에 앞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을 먼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볼 그의 작품은 이 시대의 걸짝중에 걸짝으로 길이길이 우리 후손들의 입으로 회자될 것입니다. 일찍이 경상북도미술대전 금상 수상과 제2회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우수작품상 수상한 현 동국대한 인문과학대학 미술학부 류완하 교수는 유퉁 작가에 대해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던 천재화가 파블로 피카소에 비유하여 한국의 피카소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것이 우리가 이 천재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이유이고 그를 지키는 이유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한 이 천재 아티스트의 노력들은 빛이 되어 이곳을 더욱더 빛내고 있고 이번 행사를 위한 이 천재 아티스트의 땀방울은 하늘의 별이 되어 이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천재 아티스트 유퉁 작가와 그의 목숨보다 소중한 딸아이 미미의 앞날에 언제나 행운과 축복만이 가득하시기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