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3.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1. 2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31.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자산 투자 원칙 등 15.
보다 이른 시기에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살길 기원하며 이하, 간단한 서울 부동산 시장 전망을 추가한다. 10년 후 달러 기준,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백만장자 대열애 합류하길 기대해 본다.
작금의 우리나라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기조에도, 거듭 강조했듯, 만약, 우리 국민경제가 디플레이션 갭을 해소하고 평균 2~3%대 성장할 수 있다면, 나아가 큰 폭의 경상 및 무역수지 흑자를 지속할 수 있다면 서울시민은 빚 없이 서울 주택 하나만 보유해도 저절로 백만, 수백만 장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겠지만, 낙후된 전국 지방 핵심 거점 주택 하나만 보유해도 마찬가지다. 서울 시민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선호하는 서울 핵심 지역 대형 주택은 빚 없이 하나만 보유해도 저절로 천만장자 대열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용 면적 84 ㎡ 최고 격을 기준으로, 2002년 강남구 도곡 타워팰리스는 분양가 2억 9000만 원대에도 미분양 됐고 2007년 경 서초구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은 분양가 7억 원대에도 미분양 났었다. 10년 전인 2013년, 2014년만 해도 강남구 대치 은마,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의 가격은 7억~10억 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지금은? 그리고 10년 후는? 이하, 최근에 모니터링 된 서울 핵심 지역 아파트 현재 상황이다.
2024년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국평 기준 32억 원을 넘는 가격에 거래된 단지는 총 13곳으로, △압구정 현대 3차 △압구정 현대 14차 △트리마제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서초 그랑자이 △반포자이 △반포센트럴자이 △래미안퍼스티지 △래미안원베일리 △래미안대치팰리스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 △래미안라클래시 였다.
8년 전인 2016년 현재 잠실 롯데월드타워 레지던스는 3.3㎡당 분양가가 8000만~1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일반 아파트에서는 한남더힐 맞은편 한남외인아파트 부지 나인원한남,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차)' 등 일부 가구 분양가도 3.3㎡당 5000만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대치동 '래미안 대치 팰리스'와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주공1단지 등은 3.3㎡당 5000만원 이상에 손바뀜 되고 있다. 성동구 성수1가 트리마제, 겔러리아포레,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강남구 개포동 래미블레스티지 등의 분양가는 3.3㎡당 4000만 원 대였다.
8전인 2016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2015년 10월 분양 당시 3.3㎡ 당 최고 7,002만원을 넘어 역대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웠다. 2009년 분양가를 제한하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가 아닌 민간 임대주택으로 사업승인을 받았던 한남더힐은 2013년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 당시 시행사 측 분양전환 가격은 3.3㎡당 4300만~7500만 원이었다.
앞선 과제 30의 사례에서 언급한, 2011년 옛 단국대 부지 남산, 매봉산, 한강 조망권의 초고급 단지 용산 한남더힐
2024년 1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월 23일 부동산 단신 3.
1000만원 초고가 월세 쏟아져... 지난해 전국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 1000만원 이상 거래는 178건으로 분석됐다. 서울 용산구는 2011년 ‘한남더힐’, 2019년 ‘나인원한남’ 등이 줄줄이 들어서면서 부촌의 지형을 바꿨다. 한남더힐의 경우 지난해 1000만원 이상 월세 계약이 10건 체결됐는데, 이 가운데 2000만원 이상이 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에는 전용 233㎡가 보증금 3억원에 월세 2500만원에 거래됐다.
성동구는 ‘2012년 ‘갤러리아포레’, 2017년 ‘트리마제’, 2020년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등 초고가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부촌을 형성했다. 배우 전지현 거주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 월세 거래만 17건 체결됐다. 작년 7월에는 전용면적 264㎡가 보증금 20억원에 월 4500만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12억이던 아파트 8억 됐다…'영끌족 성지'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5차' 전용 84㎡는 2021년 12억원에서 작년 11월 7억9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반면, 부동산 불황 속 '90억 신고가' 찍은 삼성 아이파크...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75㎡(66평) 주택이 지난 9일 90억원(33층)에 팔려, 도곡동 ‘타워팰리스3’도 전용면적 185㎡(72평)이 지난달 55억원(68층)에 팔려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는 2022년 -7.62%의 매매변동률을 기록했으나 2023년 빠른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유일하게 2.52% 상승 전환했다. 잠실 엘리트(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이 시세를 주도했고, 올림픽 3대장(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의 안전진단 통과와 '2040 서울플랜'을 적용한 잠실주공5단지 등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노원구 상계주공4단지 전용 45㎡ 호가가 3억 후반에서 5억 초반까지 형성돼 있다.
앞으로 준공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받지 않고 바로 재건축 절차가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1403가구) 신동아(1162가구), 일원동 상록수(740가구) 수서1단지(720가구) 등은 아직 안전진단을 마치지 못했다. 극동·건영·벽산(1980가구) 등의 단지가 안전진단 절차를 밟고 있다. 경기 군포 산본신도시 한라4단지 1차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명의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는 재건축 안전진단 결과가 기존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지난해 변경·결정됐다. 광명시 하안주공 1~12단지 역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이다. 충북 청주시 산남주공 1단지, 3단지, 수곡대림2차, 봉명주공2단지 운천세원 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입찰 공고에 돌입했다. 현재,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은평구 대조1구역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공사비 문제 등으로 멈췄다.
무순위 청약 경쟁률도 '극과 극'...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 드마크 데시앙’은 1가구 모집에 2141명이 몰려 평균 21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평균 경쟁률 6.0 대 1, 경기 시흥시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목감역’은 평균 1.4 대 1을 기록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DMC 한강자이더헤리티지’는 오는 15일 무순 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년 10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0월 23일 부동산 단신 3.
한국부동산원의 '2020년 이후 연도별 평당 상위 20위 아파트 단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당 분양가가 가장 높은 단지는 '포제스 한강(4166만원)'으로 평당 1억3770만원이다. '래미안 원펜타스(2088만원)', '메이플자이(2066만원)', '디에이치 방배(2030만원)', '래미안 레벤투스(2001만원)' 등이 모두 1㎡당 2000만원을 넘겼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제3지구를 재건축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025.6대 1,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재건축 청담르엘 66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노원구 공릉동 하우스토리센트럴포레는 30.3대 1, 마포구 마포에피트어바닉은 10.1대 1이다.
웃돈만 4억...8월부터 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과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등과 12월엔 마포구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 등에 대한 전매 제한 기간(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해제돼 분양권 거래가 가능해졌다. 다음달엔 강동구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등이 분양권 시장에 나온다.
경기도에서는프레스티어자이(58.7대1), 해링턴스퀘어신흥역(23.7대1), 한강수자인오브센트(7.9대1) 등 순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대구는 e편한세상명덕역퍼스트마크(남구 대명동)가 1순위 최고 33.9대 1(108A타입), 강원도는 원주역우미린더스카이(원주시 무실동)이 1순위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 재건축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서초구 아크로리츠카운티(721가구), 서초구 래미안원페를라(1097가구) 등이 연내 분양 계획 중이다. 한편, “빼곡하게 더 지을래요”...경남 성산구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24억 신축 14억에 매매되는 등 ‘손피 거래’ 판친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전용 84㎡ 분양권은 이달 7일 13억8380만 원에,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2025년 1월 입주)도 유사한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