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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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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감나무꽃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54 23.05.23 07: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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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08:20

    첫댓글 스위트리님,
    여기 감이 과일 감이죠..?
    처음 봐요..ㅎㅎ
    꼭 개나리같네요.^^

  • 작성자 23.05.23 14:29

    과일감,
    맞습니다..
    꽃은 작아서
    가만히 보아야
    보입니다..
    확 들어 나지는 않아요..
    개나리꽃 비슷합니다

  • 23.05.23 08:21

    곧 감이 무럭무럭 잘 크겠지요.

  • 작성자 23.05.23 14:30

    가을 되면,
    주먹 만한 감이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 23.05.23 08:32

    감꽃은 자세히 딜다 보면 여간 귀엽지 않습니다.

    감꽃목걸이도 떠오르네요~

  • 작성자 23.05.23 14:31

    감꽃,
    작은꽃이
    귀여워요...
    감꽃목걸이,
    어렸을때
    떨어진 감꽃으로
    만들었어요

  • 23.05.23 13:25

    감꽃 좋아요
    잘 찍으셨어요

  • 작성자 23.05.23 14:31

    작은 꽃,
    감꽃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23.05.23 14:49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5.23 15:06

    귀여운꽃,
    감꽃..
    그 꽃이 주먹만한
    감이 달리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5.23 21:44

    작은꽃인데 귀엽게
    생겻어요
    개복숭아 털이
    보송 남아나지
    않겠는데요

  • 작성자 23.05.23 22:12

    감꽃,
    작은 꽃..
    관심 보아야 보이는꽃..
    궈여워요~

  • 23.05.23 22:11

    내 기억에는 감꽃은 먹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는 도심에도 감나무가 많았었어요
    추억이 솟아납니다

  • 작성자 23.05.23 22:14

    어렸을적에
    감꽃,
    먹었던 기억이
    저도 있어요..

    중랑천 뚝방에
    감나무를 많이 심어서,
    가을이면 감이
    주렁주렁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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