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여러분 홍보차량 구입에 적극 동참합시다. 빠른 시일안에 홍보차량 확보가 우리 승리의 관건이 될 겁니다.
빅타이거와 집행부는 진정 현정권과 노무현에게 남아있는 최소한의 미련도 과감히 버리고 승리를 위한 일에 매진해야 됩니다.
지금은 절체 절명의 순간입니다. 1년 동안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던 황박사가 정해준 열사의 추모제에 연구원들을 보낸 의중을 빅타이거와 지지자들은 이미 읽었을 줄 압니다.
빅 타이거 당신의 생각은 모든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무모한 도전이 되고 시도가 된다 생각하고, 때가 아니라 생각하여 눈팅으로 돌아간다 선언하였을지 몰라도 지지자들의 눈엔 비겁함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오.
이제 마지막 3.1일 부터 본격 시작하는 우리의 뒤집기 한판을 위해 지금부터 촌음을 아껴 투자할 때라 생각하오.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오 홍보차량과 전단지 10만장 20만장으로 이번 사태 끝냅시다.
봄방학에 들어가기 전의 각급 중,고등학교 앞에서 홍보를 합시다. 등하교시 학교앞에 홍보차량 세워놓고 불교 TV 동영상 방영하고 한장짜리 전단지로 진실홍보하여 이번 사태 우리의 승리로 종결지읍시다.
10대들 1만명만 인터넷상에서 홍보부대로 만들면 이번 사태 종식 시킬수 있습니다.
이번 검색어1위 점령에서 우리 모두 몇안되는 10대들의 위대한 성과를 경험하고 증명하는 것을 보지 않았오. (검색어 1위 점령은 자동프로그램 설치로 수십명의 10대들이 점령한 쾌거)
이제 다기올 봄에 노동계나 FTA 반대 집회로 시작 될 원군마져도 저들의 협상중지선언으로 수면 아래로 잠기기 직전이요.
노동계 춘투는 노조집행부의 뻘짓유도로(극렬한 투쟁 유도) 언론을 이용한 매도와 국민들의 비난의 화살을 맞고 아사 직전이요 더 이상의 기대가 난망한 상태입니다.
이제 기성세대로 부터의 원군은 전무하다는 결론이 아니겠오. 우리의 승리로 마무리 지을 마지막 기회는 항일 독립은동 기념일인 3.1일 기념집회와 병행할 특허수호 집회전까지 학생들에게 홍보하여 3.1일 학생들이 우리의 집회에 관심을 갖게하고 동참시켜 이를 원동력으로 개학후 학생운동으로 승화시켜 끝내는 방법이 유일하게 남아있을 뿐이오
우리의 역사에서 항상 불굴의 용기로 민중을 도탄에서 구한 역사적, 국민적의거마다 10대의 학생들이 전면에 나서 이루어냈던 것 이외다.
3.1일 독립운동이 당시 학생이었던 유관순열사가 지금의 전단지 작업으로 시작한 의거였고 4.19 의거가 또한 경기고,경성고, 고려대 학생들이 도화선에 불을 붙였고 박정희 유신시대의 종지부를 찍게되는 부마항쟁에서는 부산상고,마산상고 학생들이 촉발하였던 사실을 빅타이거 당신이 잊은 것은 아닐 것이고 역사인식에 모자람이 있는 사람은 아니리라 봅니다.
빅 타이거와 모든 지지자 카페,단체의 장과 관계자가 이일에 나서 줄것을 피토하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건의합니다. 만일 학생들 대상 홍보를 외면 한다면 당신들을 매국노 돕는 매국노라 규정하고 3.1일이후 당신들의 퇴진과 매국노로 처벌하는데 국민적 합의와 단체 결성에 나설 것이며
현재 이 투쟁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현정부 지지자와, 노빠, 민노빠에서 보수와 국가를 위한 애국투쟁을 목표로 하는 순수한 국민들로 채워 당신들을 소수로 만들어 이 운동에서 퇴출 시킬것을 약속하는 바이오.
절박한 심정에 당신들께 무례를 범했다면 대의적, 대승적 포용력으로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 동지들에 대한 마지막 충정으로 받아주기 바랍니다.
(추) 모든 황박사 지지자 카페의 장과 관계자에게 공히 선언하는 바이니 많이 전달 바랍니다.
첫댓글 황빠는 너거 집에서 놀던지 명빠에서 분탕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