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찬양으로 부르기엔 적합하지 않은 가사로 보이는군요. 찬양이란 원래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은 성품과 행하신것을 높여드리는 것이기에 말입니다. 저라도 그부분 부를때 꺼려질것 같습니다. 찬양도 가사나 곡조를 잘 선택해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찬양리더는 음악성보다는 영성이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전체 가사를 들어보려고 유투브에서 지금 들어보니 예수님 사랑해요^*^♡님의 생각에 공감이 되어집니다. 앞부분 가사가 '평범한 목수셨던'이 아니라 '목수이신'것으로 봐서 혹시 2천년전 당시에 평범한 목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이적을 행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따르던 모습을 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왕으로 오실수 있으신 분이 낮은자리에서 목수로 사셨고 그분이 우리 구원자이신 전능하신 예수님이심을 생각할때 더욱 은혜가 되어집니다.
첫댓글 찬양으로 부르기엔 적합하지 않은 가사로 보이는군요. 찬양이란 원래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은 성품과 행하신것을 높여드리는 것이기에 말입니다. 저라도 그부분 부를때 꺼려질것 같습니다. 찬양도 가사나 곡조를 잘 선택해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찬양리더는 음악성보다는 영성이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굴렁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성령충만하면 분별됩니다
전체 가사를 들어보려고 유투브에서 지금 들어보니 예수님 사랑해요^*^♡님의 생각에 공감이 되어집니다.
앞부분 가사가 '평범한 목수셨던'이 아니라 '목수이신'것으로 봐서 혹시 2천년전 당시에 평범한 목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이적을 행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따르던 모습을 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왕으로 오실수 있으신 분이 낮은자리에서 목수로 사셨고 그분이 우리 구원자이신 전능하신 예수님이심을 생각할때 더욱 은혜가 되어집니다.
왜 평범한 목수이신 그 분을 따르냐? 알고보니 그분은 "평범한" 목수가 아니셨다 ..그런 뜻인듯요^^ 넘 좋은 찬양이니 오해푸시고 맘껏 부르세요^^
찬양 가사에도 가꿈 오류가 있습니다. 나도 먼제 내가 올렸던 찬양에 가사가 예수님을 그대 라고 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난 내 귀를 의심했는데 그대가 맏는거 같더라구요 곡은 참 좋은곡인데
'내 삶을 깨뜨립니다'에서 주 머리 위에 붓습니다.... 주 머리 위에 붓는 게 오류 아닐까요? 주 발에 부어야지 머리에 붓는다는 건ㅎ
저도 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핵심은 목수가 아닌데 말이죠. 다른 가사로도 충분히 쓸수 있었을텐데.. 평범한 목수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예수님 직업 굳이 뭐냐묻냐면 목수이지만 왜 그게 초점인지.. 어떤분말처럼 찬양가사에도 좀 오류라할까 좀 그런게 많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ccm을 부르지 않고 시편찬송과 찬송가를 부릅니다. 시편 말씀을 그대로 옮겨 곡으로 부르고 있는데~ 은혜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시편찬송 추천합니다.
ccm중에는 가사가 성경적인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분별해서 부르시는 것이 옳지만은 많은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이 아무생각없이 예배시간에 부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혹 '시편찬송'을 구할 수 없을까요?...갈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