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ost] Iosif Kobzon - Cranes
(백학) 2차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스러져간 소련병사들을 애도하는 라슬 감자토비치
시에 얀 플레켄이 작곡한 슬픈노랩니다.
1957년 소련에서 영화화 되어 다음해 58년에
깐느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곡이기도 합니다.
모래시계OST - 백학 - Losif Kobzon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스 끄로바븨흐 녜 쁘리셷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 то,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 то,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А провратилисъ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아 쁘리브라찔리시 브 볠릐흐 주라블례이,,,)
백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ён тех далъних
(아니 도 셰이 빠릐 스 브례묜 떼흐 달리니흐,,,)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례쨧 이 빠다윳 남 갈러사.)
그리고 우리를 불렀지
Не потому лъ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ъно
(녜 빠또무 리 딱 차스또 이 삐찰노,,,)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 채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므이 자말까옘 글랴댜 브 녜볘사,,,)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 하는지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례찟, 례찟 빠 녜부 끌린 우스딸리,,,)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례찟 브 또마녜 나 이스호졔 드냐,,,)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이 브 똠 스뜨라유 예스찌 쁘라몌주똑 말리,,,)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븨찌 모짓 에떠 몌스떠 들랴 미냐.,,)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나스따녯 졘, 이 스 주라블리노이 스따예이,,,)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야 빠쁠릐부 브 따꼬이 졔 시자이 므글례,,,)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이즈 빠드 녜볘스 빠-쁘띠치 아끌리꺼여,,,)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브셰흐 바스 까보 아스따빌 나 졔믈례.,,)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첫댓글 인류역사상 가장참혹한 전투로
기억되고있는 스탈린그래드 전투
침공하는독일군에 맞서싸운
쏘련군의 희생과죽음을 애도하는노래
"백학" 너무나슬픈노래 임니다.
모래시계라는드라마가 공전의 흥행을보일때에
이 어둡고,침침한 노래도 우리들의가슴속에
자리를잡았지요.
가사도어둡고, 눈물나는곡임니다
색동이님 좋은곡을 소개하여 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날이싸늘함니다.
늘 건강하세요.
모래시계 슬픈 드라마를~
예전에는 감명깊게 봐서 추억을
보듬어 와서 들으니 마음을 아프게울리네요,
선배님 추워지네요~
행복한 오늘맞이하시기바랍니다~^(^
색동이님
모래시계와 백학은 절묘하게 잘맞아 드라마도 이곡도 더욱 히트친 곡이고 드라마입니다
극중에 잊을수 없는 최민수의 명대사
나 떨고있니~?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최민수...
추억의 명곡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기억이 어슬프레~
해서 음 들으니 생각나네요,
그시절에 인기 드라마였지요,
선배님 아름다운~
오늘 맞이하시기바랍니다~^(^
이 곡은 체첸 공화국과 러시아와의
오랜 전투로 체첸의 젊은 병사들이
다시 귀향 하지 못하는 불귀의 객이
되어 이제는 카스피해 연안으로
날아드는 백학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라술 감자토비치 감자토프''의
음유 시를 ''Iosif Kobzon ''이
러시아 어로 번안한 곡 이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애수가 깊은 곡 입니다.
색동이님!
고르지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자세한 설명도 알면서~
들으니 깊은 감정이 다가오네요,
우리시대에 들을때는 러시아어 인줄도
모르고 흥얼거리면서 따라서 들었지요~
솔체님 행복한 밤 맞이하시기바랍니다~^(^
현재 러시아와 대치하고 있는 체첸은
"지기트 : 전쟁에서 죽은 자는 천당에 가고
그 사람은 싸움에서 병사들을 지키며 산자 또한 언젠가는
전장에서 죽어 천당으로 갈 것"이라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군인의 표상을 이어받아 이 노래를 자신의 노래처럼 부르고 있는
러시아와 대치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마주하고 있다. 다시 되돌아보는 지난날을...
ㅡ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ㅡ
병사들의 치열한~
전쟁이 천당,지옥이 무섭습니다,
댓글에 해설이랑 고맙습니다~
바차여님 행복한 ~
오늘 마중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