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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참여정부 복지정책을 회고하는 젊은 아기엄마의 글 소개
관둬관둬관둬 추천 0 조회 146 09.06.22 16: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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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2 16:46

    첫댓글 눈물만 나고... 나도 이제 곧 선보고 시집가고 해야할 나이는 다되가는데... 시집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도 걱정되고.. 참.. 답이 없습니다..

  • 09.06.22 16:48

    저는 결혼 안 하고 싶어요.

  • 09.06.22 18:01

    그래도 하셔야지요 ~~~~~~~~~!

  • 09.06.22 18:53

    해야지요 훌륭한 자식도 낳고....

  • 09.06.22 20:26

    저도 안하고 싶어요... 지금 이상태로는 아기 낳는것도 아기에게 큰짐을 지우는거 같아서 미안한 맘이 드네요.. 어른들이 이나라를 좀 바로 잡은다음에 낳고 싶네요...

  • 09.06.22 16:54

    박세리님 댓글은 저하고 너무 똑같아요...2005년 첫아이 2007년 둘째 둘다 종합병원,산후도우미 저도 노통님 덕에 너무 감사했습니다...노통님 대선운동중에 아이는 노무현이 키우겠습니다..할때 자녀게획이3명이였는데 이젠 두아이라도 잘키워보자입니다..저분이 쓰셨다시피 예산이...글구 임금은 삭감인데 세금은 오르고 더이상은 정말 무리이네요...현재 저희가정 식비 줄이고있는중입니다..

  • 09.06.22 16:57

    그러니..이썩어 뭉게진 강부자 고소영 정권아닙니까..국민알기를 아유~ 속터져...

  • 09.06.22 17:10

    저두 100%절실히 공감하는겁니다...ㅠㅠ

  • 09.06.22 18:01

    구관이 명관 입니다 !!!!!!!

  • 09.06.22 18:32

    이 논리는 띠바기도 명관이 된다는... 고로 받드시 맞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모순된 격언이 있지요. 부자가 잘살아야 나머지가 잘 살다는등. 가난은 나라님도 어떻게 할수 없다는니... 보수 꼴통들이 하는 정당성 핑계발언이니 이런 발언부터 척결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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