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와 이명박씨 서로가 논공행상 왈가왈가 참으로 이명박 캠프로 날러간 의원들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MBM 뉴스에.
청계천 토목공사가 한나라당 살렸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탄핵풍 차풍 7% 밑바닦 헤맬때 이명박씨 무엇을 했습니까?
예컨데 현재까지 7% 유지한다면 이명박씨 과연 대권도전 할까요?
어찌하여 정치계에서 살어질 한나라당 건져놓은 박근혜 대표라는 것은 대한민국 주민등록 소지자 면 아는사실 또랑치고 가제 잡은 계천공사에 비할까?
침몰하는 타이타닉호(한나라당) 선장인 박근혜 대표가 개헌을 막게 국민에게 호소하던 그때의 모습을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정말 모릅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때 서울시장 이명박씨 정권교채 관계없이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정체성 다른 한집붕 밑에 국회의원들에 표리부동 정신상태의 사고가 문제죠?
한나라당 의원들은 솔직히 논공행상에 금메달은 박근혜 대표인줄 알면서 이명박씨 여론이 좀 앞섰다니 진실을 외면하는 현실이 아닙니까?
열우당 장영달 의원과 이광재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 휘하에서 당 대표 장관한 탈당자들 향해서 정치가로서 최소한 인간적인 양심을 갖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하는말은 생각할 여지가 아닐까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이광재 의원에 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박근혜 대표를 배반한 의원들은 똥묻은 개가 열우당 나무리는 꼴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 아닐까요?
원희룡과 고진화는 자신들의 태생의 근본을 모르는 막나니 아닙니까? 그 문제는 양 진영 보다도 중앙당 차원에서 확실히 출당을 거론 할 몫이 아닙니까?
수뇌부의 흐리멍텅한 저자세 과연 강재섭과 김형오의원 위시해서 직무를 충실히 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인지.
속된말로 물에빠진 사람을 건져주니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이명박 캠프로 가서 건져준 사람을 비방하며 형극의 가시밭길 닥아놓으니 이방인이 먼저라.
침몰하는 타이타닉호(한나라당) 수리한것과 계천공사 토목공사 비교가 됩니까?
인간적인 정도의 기본양심도 없는 한나라당 의원들 스스로 거울 앞에서 자신들이 행했는 행동을 살펴보면 쥐구멍 찿기가 바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