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까뚜기를 오랜만에 담엇더니많이쓰네요. 방법이없을까요쓴거 그냥 먹어도 되는지요?
첫댓글 오이는 꼭지쪽을 잘라 혀를 대어 확인을 해 보고 해야 되는 거잖아요?그나저나 혼자 먹을 거를 저렇게 많이 했어요?
꼭지는좀짤라냇어도 쓰네요 쓴거그냥 먹으면 건강에안좋은가요?건강에괜찬으면 그냥 먹어도 될정도는되는데요이웃 혼자사는 어르신들과나눠먹을생각에많이 담엇어요
@이충임(청주) 그럼 단맛을 좀 넣어서 다시 버무리세요.오이의 쓴 맛은 독은 아닙니다.
@맹명희 예 감사감사드려요저는단맛을 효소를많이넣는데좀더넣어볼께요
다음에 담그실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오이로 어떤 김치를 담그던 간에 손질한 오이(통오이 아님)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10초 정도 후 꺼내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 빼고 담가 보세요.오이가 무르지도 쓴 맛도 없고 식감도 좋답니다.
아예 그런방법이 있엇군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오이는 꼭지쪽을 잘라 혀를 대어 확인을 해 보고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나저나 혼자 먹을 거를 저렇게 많이 했어요?
꼭지는좀짤라냇어도 쓰네요 쓴거그냥 먹으면 건강에안좋은가요?
건강에괜찬으면 그냥 먹어도 될정도는되는데요
이웃 혼자사는 어르신들과나눠먹을생각에많이 담엇어요
@이충임(청주) 그럼 단맛을 좀 넣어서 다시 버무리세요.
오이의 쓴 맛은 독은 아닙니다.
@맹명희 예 감사감사드려요
저는단맛을 효소를많이넣는데
좀더넣어볼께요
다음에 담그실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오이로 어떤 김치를 담그던 간에 손질한 오이(통오이 아님)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10초 정도 후 꺼내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 빼고 담가 보세요.
오이가 무르지도 쓴 맛도 없고 식감도 좋답니다.
아예 그런방법이 있엇군요. 감사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