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이나라.
천몇백년전에는 불교가 그당시 최신 종교로 추앙신봉하더니
5백년전에는 유교를 국가의 지상이념으로 삼아 멋도 모르고 믿어 되더니
100년전부터는 기독교를 열화와같이 믿어 유례없는 광신개념을 선보이는 이나라.
우리는 한마디로 유구한 정신문명은 없고. 철딱서니없는 역사를 가진 정신적으로 어린광대같은
수준을 가진 민족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인정을 해야한다.
그러므로 누구보다 앞서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고. 염치도없이 미국에게 다시 붙어 일본을 밀어냈지않은가.
일본인 입장에서보면 이나라가 참 조잡스런 나라라는 느낌을 가지지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지구상에서 누구보다 동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동족상잔을 거치고도 형제.피붙이를 아주 멋지게 죽인것을 기념하고 자랑하는 반푼이 같은 ,민족이다.만약 외세에 이렇게 자민족을 학살하는것처럼 영웅적인 투쟁을 했다면 아마 양세기에 걸쳐 그 이름이사해에 떨쳤으리라. (세계인의 시선으로 보라. 이게 정상적인 민족.나라인가?)
더구나 아직도 자국민을 끝없이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가학성을 가진 변태들이 나라의 지도층으로있다
이런 인간들이 국민들로 부터 무슨 비난을 받으면 숭고한 순교자 노릇을하며 고고한척한다. 피학성도 동시에 가진 구제불능의 정신적 변태들이다.
이러한 정신적 성장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의 민족성에서 무슨. 위대한 의인.정의인이 나오겠는가? 도적과 괴수가 나오는게 정상이다.
이나라의 면면은
정치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공화정 보다 못한 원시적인 수준이고.
사법은 고대 게르만의 사회협의체보다 못한 거지같은 수준이고.
나라자체는 구석기시대 부족할거 시대보다 못한 가축우리같은수준이다.
정말로 이나라에 질리고 정나미가 떨어진다.
내가 이런 더러운 나라의 일원이라는 것에 비할수없는 자괴감과 수치심을 가진다.
나는 정말 매국노가 되련다...
만약 천재일우로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망설이지 않고 덜떨어진 이 부패국을 스위치 아웃 시킬것이다.
다른 새로운 민족이 대신해서 멋들어진 미래를 구축해 나가도록.
첫댓글 관청카페에서 그런 생각 안해보신 회원님은 안계실꺼라고 보며
그 만큼 우린 할일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더 많습니다.
부패국가라고 실망하지 마시고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후손을 위해 맑고 밝은 세상을 물려주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몸이 너무도 아픔니다. 감사합니다.
법쟁이에게 이상한 나라에 온것 같다고 한적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강조한게 경검판이 고위공직자 사기 양성소 신민지 국가를 벗어날수 없다 파우트님 감사합니다
오빠 다섯, 언니 하나가 나의 살껍질을 벗긴데도 검판변은 어찌 오빠를 고소하느냐 ? 못된 인간 ! 기각 ! 각하 ! 탕탕 ! ! 죽이니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빠를 고소하면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있는데 동생을 잔인하게 눈알 뽑아도 처벌은 없다는 법이 위법이 아닌가요 나아가서 위헌아닌가요 ? 행복권 생명권 침해가 아닌가 말 좀 해 주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