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계시판에 제가 올린 전철화관련글에 용접레일님께서 올린댓글내용에 70~80년대 광역철도관련전철화에 외국차관도입을 언급하셨는데 그렇다면 이 관련해서 궁금한것으로는 그당시 지금보다 비교해서 아무리 국가경제규모나 재정규모가 빈약하기로 얼마나 많은 외국차관을 도입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래도 지상철도보다는 지하로 건설되는 도시철도가 훨씬 많은 건설비용이 드므로 1기 서울지하철이 가장 많은 부채를 가지는 건설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간선철도및 서울1기지하철공사등 각 사업분야별로 얼마나 많은 부채가 있고 그중 외국차관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온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외국차관이 그렇게 만다면 아직 못다 해결한 1기지하철의 경우 그 안에서 외국차관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첫댓글 지금은 물새듯 나가는 이자도 한몫을 하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