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9일 이 대표 조카가 살인한 피해자의 유족이 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에 해당 사건의 공판 기록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은 이 대표의 조카 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A 씨가 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 중이다.
유족 측 소송대리인은 "이 대표가 인권변호사로서 합당한 변론을 한 것인지, 주장대로 데이트 폭력에 불과한 것인지 입증하려 한다"며 당시 변론에 허위사실이 없는지 살펴보고 싶다면서 올해 5월 과거 형사기록도 요청했다.
재판부는 지난 6월9일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으며 이 대표와 유족 소송대리인 나승철 변호사는 불출석했다. 2차 변론기일은 오는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26933?sid=100
니가 무슨 자격으로? 미친다 미쳐 ...
첫댓글 이건 그럼 재수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