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문가들
"애플워치 출시와 동시에 스위스 시계 업체들을 위협할것"
스위스 업체들 : ?? 풉 ㅋㅋㅋㅋㅋ
2015년 애플워치 출시 후 스위스 시계시장 흔들
매년 판매량 감소
스위스 시계만 고집하던 고객들 애플워치로 선회하기 시작
위기를 느낀 스위스 업체들 스마트워치 개발에도 눈독
여기서 나이키, 에르메스와 협업하며 쐐기를 박아버린 애플
작년 애플워치 3100만대
스위스 모든 시계 업체 판매량 2100만대로 매년 감소
이제 패션뿐만이 아닌
헬스
알림(이메일/메신저/전화/문자 등)
SOS
음악 제어
심박수
심전도
외출 장소에 따라 시계줄 교체
곧 나올 예정인 당뇨혈당 체크
첫댓글 와...
혈당 체크 오
오 새로 나오면 남편 하나 사줘야지
전 그래도 아날로그 시계가좋음 시계 소리나 원리가 매력적임 전자시계는 뭔가 수명이 한정되어 보이고 기능은 신기한데 매력없음
근대 이건 당연히 예상되던거 아닌가요? 스위스 시계관련은 예견 못한건가
혈당 체크는 아직 루머. 확정된 바 없음. 혈압은 가능성 높음.
삼성 같은 경우도 최근 의료기기 제한 완화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 자체 혈압 측정앱 출시한다는 소식이 있음. 심전도도 마찬가지.
아매 애플워치, 갤워치 할것없이 전반적인 웨어러블 트렌드가 될 것.
기존의 손목시계라는 개념자체가 이제 유명무실해져서.. 그냥 멋 용도외에는 딱히 필요도 없는데
스마트워치는 헬스케어 측면에서 훨씬 더 보편화될듯
워치 사고 싶은데 너무 비쌈..
시리즈3은 gps모델로 한 20만원대 정도에 살 수 있어요
에르메스 모델을 혼수로 하는 분들도 종종 있을 정도니 뭐 ㅋㅋ
워치는 일단 사면 줄질 엄청 하게 됨
애플워치 착용하고 일하는데
심박수 체크 계속 해줌 ㅋㅋ..
그리고 앉아서 쉬고 있으면 알림으로 일어나라고 알려줌..
가민 대기업들 틈사이에 껴있네 망하지말고 굳건하게 살아 남아주길ㅋㅋ
기어s3 쓰고 있는데 저는 스마트워치랑 일반 아날로그 시계랑 각각매력이 있어서 번갈아 차게 되더라구요
워치 액티브쓰는데 만족중.. 티머니도 사용가능하고..
근데 아날로그 시계는 10년 사용가능하지만
전자 시계는 3년이 끝
전 액티브워치2 쓰는데
그냥 시계가 더 느낌은 좋은거같아요
기능도 그닥 쓰질않음ㅜ
장점은 팀머니, 일할때 전화 놓치지않는거 정도인듯
기능에서 스마트워치가 넘사벽이니
애플워치
기사에 나온거 처럼 오메가 까르띠에 이상의 레벨의 파이를 잡아먹진 못했음
오히려 롤렉스나 파텍필립은 고공행진 중. 특히 스틸모델은 브랜드 막론하고 품귀현상이라 피가 엄청 붙어서 구하질 못함
그 레벨은 아예 소비자가 완전 다른 시장이라서 절대 잡아먹을 수 없죠.
애플워치3 2018년에 사서 쓰는데 배터리가 부담임.. 운동할 때 많이 쓰다보니 하루가 안감.
에르메스가 시계는 많이 밀리는 분야였는데..저렇게 돌파구를 찾았구나..
굳이 사서 찰필요는 없는데 한번차면 못빠져나감 전화 문자 카톡등 손목 진동으로 바로알려줘서 완전편함
에르메스 누아르에디션 아주 잘 차고댕김
혼자 조용히 있고싶어서 폰 다른방에 두고 술마시고 있는데 차고있는거 자꾸 까먹고 알림와서 팔아버림.ㅋㅋ충전도 귀찮고..
스마트워치 쓰면 일반 시계 돌아가기 어려워요. 이게 꼭 필요치는 않은데 쓰다 없어지면 겁나 허전허
애플워치 에르메스 개이쁘던데
그래도 난 오토메틱
애플폰을 써야지 호환이 되는 건가요?
혈당체크 기능 나오면 사야겠네요
네 애플워치는 아이폰이 있어야만 쓸 수 있어요.
@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