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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스크랩 영어가 어려운걸까 정말?
고토회복 추천 0 조회 140 11.04.05 15: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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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05 15:57

    첫댓글 공감가서 퍼왔습니다.

  • 11.04.05 19:09

    안녕하세요~ 고토회복님^^
    전 고토회복님의 경험담인줄 알고 열심히 읽었어요~ㅎ
    저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영어공부도 우리말로 먼저 할 수 있는만큼 하는것이 우리식 아닐까요? 퍼갈께요~~~
    그나저나 가끔 서울 갈때마다 고토회복님과 시간이 안맞네요.
    다음에 올라갈때는 꼭 뵐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ㅎ
    어쩜 5월 3일 올라갈듯해요. 수학학교 마지막강의날 이랍니다^^

  • 작성자 11.04.05 22:15

    네, 이번에는 기필코 조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요새 회사일에 중간고사 준비에 논문 준비에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지만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성의를 봐서라도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 11.04.06 16:13

    재미있네요^^흐흐

  • 11.04.06 17:06

    위의 글을 요약하면...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실 어렵게 생각한 그 생각이 어렵다..
    그러니.. 편안하게 접근하면... 다 원하는 만큼 될 것이다....

    제 해석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스스로 어렵게...불안하게... 긴장되게
    설정하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 만든 감옥을 느끼지 못하면.....
    아이들에게도 벽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뚜껍게 벽을 만들어서 있는 힘, 없는 돈 날아가고 그 가치 만큼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 있겠지요..... 우리는 그것이 안타까워서 열씸히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홍보하고
    함께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11.04.06 21:00

    저도 고토회복님 댁 이야기인줄 알고 열심히 읽었네요^^;; 어라~ 아드님이 좀더 학년이 높았던거 같은데...ㅎㅎ 암튼 잼나게 읽었습니다. 그것이 잘 맞는 아이도 있겠어요. 중요한건 우리 말을 잘 하면 영어도 잘 할거라는 점? ^^ 저오 영어 말할 일 있음 저렇게 해봐야겠어요. 쓰는건 되어도(가끔^^:;) 말로하려면 입 속에서 엉키잖아요? ㅎㅎ지금은 따라 읽기에도 엉키네요ㅎ 잘 읽었습니다.^^ 매일 10분 씩이라도 게임으로 하면 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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