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했다. 유관순을 이 운동에서 체포되어 모진고문으로 받아 얼굴은 퉁퉁부어올랐고 왼쪽코가 눌러앉았다.그러나 끝까지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 유관순 생가는 'ㄱ'자 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생가는 불타서 다시 재연한 것이라고 한다. 내가 유관순이라면 그렇게 용감하게 독립운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의 용기를 본받고 싶다.
그리고 독립 기념관에서는 여러위인들의 업적을 배웠다. 하지만 그곳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것이 재미있었다. 줄타기, 총쏘기, 자전거 타기 등등 여러가지 놀이를 해서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3D영화를 봤는데, 남한과 북한이 통일하여 레이싱경기에서 우승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 영화를 보고 남과 북이 어서 빨리 통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었고 피곤했지만 많은것을 알게되어서 뿌듯했고 재밌기도 하였다. 하지만 독립 기념관을 모두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러니 나중에 가족과 다시 와서 둘러봐야겠다^^
첫댓글 수아야~잘썼다~^^
캼사~~ㅋㅋ
전 줄다리기 못했는데 재미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