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에 땀나기 시작한지 꽤 된것 같네요.
어릴적부터 누구 욕하면 제가 꼭 그렇게 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되도록 누구 욕 안하고 착한 성품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유치원시절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는 친구가
꼭 제 손을 잡고 다니려고 했었는데
그걸 욕해서 이렇게 됐나 싶기도하고ㅠ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정말 신기한건,, 땀이 안나다가도
땀!! 그러면
"아 내얘기하나? 이러면서 얘네가 막 솟아오르네요-_-
근데,,, 한동안 안났었거든요?? 바쁜생활동안 잊고 살아서 그런지,,
땀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제가 전공이 첼로거든요. 렛슨받을때랑 졸업연주할때
땀이 조금 나는 정도?? 였으니,,, 정말 안났었죠.)
이번겨울에 감기에 된통 걸리고나서 땀이 도로 나네요.
그전에도 경험상 감기걸리고 기침많이하면 손발에 땀이 유독 많이 나는것 같아서
되도록 감기 안걸리려고 그렇게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_ㅠㅠㅠ
몸이 허해지면 나는것도 맞긴 맞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안그렇시나요?????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이 또 있는지, 좋은 방법이 생기진 않았는지
네이버 검색어에 "감기, 땀, 손발" 등을 이용한 여러가지를 써치해봤는데
별 신통치 않은것들만 나오네요. 그래서 그동안 잊고있던 카페를 다시 들어왔어요.
휴휴 -_-
다들 힘내시고, 긴장도 하지말고, 땀 생각도 하지말고, 감기도 걸리지마시고,,
극복합시다. 땀!!!! 쳇.
첫댓글 저는 생리하면 더 많이 나는 느낌이에여.. 아유씨!!
아 그렇구나,,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