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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정원
 
 
 
카페 게시글
한종나 진사남 공유의 기쁨,보람 산이야기 요즘일상.
산이야기(지리산) 추천 0 조회 130 09.12.02 11: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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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1:26

    첫댓글 좋은 일이 가득하네요. 축하 드립니다. 감말랭이 맛있겠다.^^

  • 작성자 09.12.02 13:47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흡족합니다.
    날씨도 따라주어 곶감도 맛나게 익어가고 벌써 목빠지게 기다리신다는 분들도 줄을서공..ㅎㅎ

  • 09.12.02 11:26

    대학 졸업 후 10년 같아 보이지 않아요. 여고생 같은 앳된 모습인데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09.12.02 13:49

    마자여~얼마나 순수하고 여린지 보기만 해도 안쓰럽답니다.
    근데 남자들은 고시합격하면 열쇠3개들고 뚜~아짐들이 줄을선다는데,여자들은 그렇지 않나?

  • 09.12.02 11:29

    올해 고시에서는 많이 낙방(?)했다는데...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02 13:51

    정원사님 잘계시져?
    한동안 뵙지 못했더니 후덕하고 넉넉한 목사님이 그립네요.
    올해고시얼마전 3차에서도 낙방한사람이 많았다네여~

  • 09.12.02 11:37

    축하드립니다 제 친정족에도 이번에 합격하여 온동네에 잔치를 하였읍니다

  • 작성자 09.12.02 13:52

    울동네 현수막 설치할려구 했더니 기냥조용히 지내자구..아직도 연수기간 2년거처 넘어야할산이 태산..

  • 09.12.02 11:51

    덕산에 우리 천연염색 공부방 친구인 풀꽃누리님이 곧 이사 하신다던데, 어쩌면 가까운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박물관에 자기 가게가 있는 예림이 아빠입니다.

  • 작성자 09.12.02 20:47

    네~저두 갠적으로 풀꽃누리님 작품 좋와한답니다.

  • 09.12.02 16:50

    ㅎㅎㅎ 흙사랑하고 마이 친합니다~

  • 작성자 09.12.02 20:49

    아고예~그라십니꺼?언제 흙사랑님 빽믿고 일전에(곶감축제때 봐두었던)스카프 쪼매 싸게 구입해야것내요~선물용으로 남들만 사주고 정작 저는 돈이 무서버 몬가졌거든예.

  • 09.12.02 21:43

    천연염색과 자연 공부방 식구이지요. 흙사랑은 산이야기님이 잘 아는 사람이라 카면 됩니다.

  • 09.12.02 11:59

    악양선 감똘개라 하더만요. 감 일에 정말 바빴지요? 올 해도 돈 많이 버세요.

  • 작성자 09.12.02 13:56

    언니~잘지내시죠? 이곳에서도 감똘개라 하드라구요~아마..감을쪼개어 말린다는뜻인것같아요.감쪼개~할무이들 발음 감똘개 `ㅎㅎ

  • 09.12.02 14:33

    아로삼삼 감똘개인지? ㅎㅎ산이야기님 무척 바쁘셨군요?축하일도 있으셨구 넘 바쁘게 사시는 산이야기님 존경 스럽네요 축하 드립니다^^정모때도 못뵈나요? ㅎㅎ

  • 작성자 09.12.02 20:39

    온냐가 존경스럽죠~저야뭐..ㅎㅎ기냥열심이 최선을다해사는거죠.
    저두 정모때 가고싶은데 오늘감말랭이 올린지 반나절만에 밀려드는 주문으로 포장하느라..오늘뽑아놓은 배추 김장할일이 까마득합니다.

  • 09.12.02 17:05

    제 조카는 대학 졸업 후 2년만에 금번 사시 합격했는데... 덕산 곶감이 다른 지역 곶감보다 더 정겹게 와닿고 맛도 좋더군요. 올해는 저희 집에도 감을 깍아서 말리고 있습니다. 감똘개는 벌써 다 먹었습니다.

  • 작성자 09.12.02 20:41

    아~축하드립니다.당연히 곶감하면 덕산곶감이 최고죠~ㅎㅎ
    얼마전 서울청계천 곶감 홍보차갔는데 타지역 곶감 작목반에서도 덕산곶감맛을 인정했답니다.

  • 09.12.02 17:35

    반가운 소식 만땅이네요^^ 정모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12.02 20:43

    오마야~방가운 자전거 온냐 생업에 충실하다보니 정모땐 장담을 몬하것네요~
    될수있으면 가도록 노력할께요~

  • 09.12.02 18:57

    와우~~산이야기님 방갑습니다 ㅎㅎ 전에 언젠가 매실로 대박나셨던 분 맞지요..
    자주 마실오면서 궁금했습니다. 산 이야기 많이 들려주사요~~

  • 작성자 09.12.02 20:44

    무신..대박까지야~ㅎㅎ 쪼매좀 팔았지예~물매님 자주마실오이소~

  • 09.12.02 20:33

    산이바구님. 방가 방가

  • 작성자 09.12.02 20:50

    리자온냐도 방가방가 딩굴댕굴~~

  • 09.12.02 21:02

    바쁘셨을 산이야기님의 일상이 그려지네요....이제는 좀 한가해지시는거죠...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09.12.02 21:24

    아이고 겨우살이 준비로 몹시 바쁘셨군요. 정모때 뵙기를 기재합니다.

  • 09.12.02 21:36

    ㅎㅎ 잘 지내시죠? 시내서 아저씨뵌적있는데 산이야기님 만큼이나 반가웠답니다..^^

  • 09.12.03 08:25

    잘지내시죠....

  • 09.12.03 09:03

    잘 잘내시네요. 반갑습니다.

  • 09.12.03 11:52

    감을 쪼갠다고해서 감쪼개 또는 감쪼가리라고 감쪼개라는 가 봅니다.ㅎㅎ

  • 09.12.03 22:37

    오랫만에 뵙네요. 항상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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