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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장이자 대회 운영위원장인 안병옥 협회장이 ‘2026 인천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지역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인천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등에서 진행된다. 정규직종 17개·시범직종 5개·레저·생활기술직종 3개 등 총 25개 직종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 대회사와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선원 국회의원, 안병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장·대회 운영위원장, 최민환 한국폴리텍대학 기술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부 현정훈 지사장, 인천시농아인협회 정희강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들이 선서하고 있다.
행사는 안병옥 운영위원장의 대회 경과보고에 이어 대회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 대표의 선수선서 후 경기 개시를 선언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대회사에서 “참가자들의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과 열정은 삶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단순히 기술을 겨루는 자리가 아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과정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각 직종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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