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쩔수 없군요..
그냥 몇세때 허리수술. 이라고 쓰십시요. 저두 허리 수술을 해서 면제 받았는데 솔직히 씁니다. 그러고 자기소개서에 현재는 일상 생활뿐 아니라 그 이상의 노동에도 이상없이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쓰십시요. ^^; 뭐 솔직하게 써야겠죠~
(전 여자라 잘 모르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하시구, 글고 면접 가서는 체대 입시를 할 만큼 몸이 성하다는걸(!) 강조해서 말씀하시면 될 것 같네요.....그냥 "아무 이상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체대를 지망했을 만큼 튼튼합니다~" 모 이런 식으루....ㅋㅋ
초등학교때 이후에 아무이상없는 걸 너무 강조하면, 책임감없고 야비해 보이지 않을까여? 특히 면접관이 해병대나 알오티씨 출신이면 면접때 그부분 질문으로 끝장나지 않을까 싶네여.. 이상없다는걸 너무 강조하기보단 그냥 언급하는 정도가 낳을듯..
몇살때 수술을 했는지 쓰시고 자연스럽게 뒤에 대학진학을 이야기 하면서 체대입시에 대한 글을 쓰십시오
첫댓글 어쩔수 없군요..
그냥 몇세때 허리수술. 이라고 쓰십시요. 저두 허리 수술을 해서 면제 받았는데 솔직히 씁니다. 그러고 자기소개서에 현재는 일상 생활뿐 아니라 그 이상의 노동에도 이상없이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쓰십시요. ^^; 뭐 솔직하게 써야겠죠~
(전 여자라 잘 모르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하시구, 글고 면접 가서는 체대 입시를 할 만큼 몸이 성하다는걸(!) 강조해서 말씀하시면 될 것 같네요.....그냥 "아무 이상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체대를 지망했을 만큼 튼튼합니다~" 모 이런 식으루....ㅋㅋ
초등학교때 이후에 아무이상없는 걸 너무 강조하면, 책임감없고 야비해 보이지 않을까여? 특히 면접관이 해병대나 알오티씨 출신이면 면접때 그부분 질문으로 끝장나지 않을까 싶네여.. 이상없다는걸 너무 강조하기보단 그냥 언급하는 정도가 낳을듯..
몇살때 수술을 했는지 쓰시고 자연스럽게 뒤에 대학진학을 이야기 하면서 체대입시에 대한 글을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