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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입장 우리의 입장
2차 수련 개강식의 말씀
1967.7.3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무엇인가 하면 사탄을 하나님 앞에 데리가고, 참소를 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고 있어. 그것을 배우고 무엇을 하겠나? 이것을 물러낸 후에는 본래 하나님이 자기 부모지. 자신의 부모야. 우리는 타락한 결과 지금까지 역사관에서 고아 같은 치사한, 얼마나 잔인한 생활을 해왔는지 몰라. 지난 것을 생각할 때에 정말 억울한 생각, 하나님께 미안한 마음을 가질 때 되살아나는 심정의 소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 가야 할 운명이 되어 있고, 이것은 인간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냐 된다. 이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운명을 해결해주는 분이 재림의 주님이다구나.
인간은 원래 실체의 그 부모에서 태어난 거니까 그 부모가 거짓 부모였지만, 실체를 통해 태어났어. 반면에 선한, 선한 부모의 입장에 설 실체의 부모 없이는 우리 실체가 부활할 수 없어. 다시 태어나 변할 수는 없다. 거기에서 여러 가지 그 악력에 따라 있는 모든 점을, 이것을 탕감시켜 선한 입장에 설 수 있는, 부모 앞에 선다는 조건하에 서서, 그리고 부모 애정 관계를 가졌다는 입장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그런 조건을 세워야 해. 즉 접붙임을 하는 것 같은 관계를 가지고 여러분들은 부활이 된다는 거에요. 알겠어? 접붙임? 그래서 잘라 버린다.
접붙임을 하려면 자신의 지금까지 자라온 모든 줄기를 잘라 버려야 해. 어떤 가지를 자르는 게 아니야, 이것은 근본을 잘라 버려야 해. 새로 난다, 싹이 하나도 없도록 근본을 잘라 버려야 해. 그리하여 큰 그 나무를 잘라 버리고 작은 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받는다는 거야. 이것을 보통 사람은 모르는, 보통 사람에서 보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이를 썩 잘라 버려 버린 큰 나무보다 그 작은 새싹을 귀하게 생각하면서, 백%의 생명력으로 당겨야 하고 흡수해야 해. 그렇게 되지 않으면 다시 완전한 나무로, 포도라면 포도 나무라든지, 감나무라면 감나무가 될 수 없는, 그런 운명의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도 같데. 여러분들을 어디서 자르면 좋을까? 잘라야 돼. 어디를 잘라? 아래를 잘라? 아래 어디를 자르는 거야? 아래를 잘라, 아래를 자르면 무엇 잘릴 곳 없지 않아? 다리, 발 밑을 잘라? 사람은 어디를 자르면 좋을까? 여러분들은 어디를 잘라 버리면 좋아? 잘라 버려! 머리가 문제야. 인간은 머리에서 명령을 받아 일을 해. 이 눈, 눈으로 보고 그라고 듣고, 그리고 냄새를 맡고, 그 리고 먹고, 타락했어. 이것을 잘라 버려, 잘라 잘라 버려야지, 잘라 자꾸자꾸 잘라, 죽어 버리잖아? 자꾸자꾸 먹고 죽어 버렸어. 부활은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지? 한 번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지. 부활이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니까 부활이에요. 살아있는 자가, 무엇? 부활이라고? 인간은 죽었어. 그래서 어차피 잘릴 것이야. 잘린다면 일본 도로 잘려? 아니면 나무 칼로 잘려? 어차피 잘린다면, 일본 도로 잘린 게 멋지고, 한번에 잘라 버려. 만약 나무 칼을 만들어 나무를 자르면 어떻게 돼? 어? 어떻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될까? 어차피 잘린 운명이라면, 일본 도로, 일본 도로 자르면 좋지 않아? 아무 미련 없이, 한번에 잘라 버리면,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건 진짜 아니야, 여러분들은 지금 새로운 부활의 길로 향해, 부모의 고향으로 귀향이야.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 있다고. 어차피 이 존재는 해결해 나가야 해. 비참한 운명이야. 그것은 우리의 부모, 그 사랑하는 아버지를 쫓아 내고 그 쫓아 낸 자가 자기 어머니를 안고 낳은 자가 되어 버렸어. 어느 세계에 있어도 인정받지 못한 그런 존재가 되어 있어. 그것이 간부야. 거짓 부모야. 아 - 이것을 생각하면, 내 사랑하는 아버지를 쫓아 내고 나의 여자를 나의 어머니를 그 쫓아 낸 자가 그렇게 안고 낳은 어느 세계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그 자에 대해서 지금까지 순종으로 그자에게 복종해온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견딜 수 없어. 이런 핏줄은 기분 좋게 잘라 버려야지. 알아? (예). 잘라 버리는 거야! (예). 그래서 잘라 버리면 어떻게 되지? 자신의 존재 가치가 완전히 없어지는 거야! 완전히 없어져. 그러면 나는 대학에 가서 무엇 무엇을 연구란다.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잘린 사람이 그런 생각합니까? 생각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할 수 없어. 어쩔 수없이 가만히 있다고. 권한을 가져야 할 인간의 모습이 이런식으로 되어 버렸어. 거짓 사랑을 심은 그 결과, 세상에는 청소년 문제에 대해 거짓 사랑의 바람이 세계적으로 불고 있어.
나무 아래서 타락한 그 현상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어. 그런식으로 심었기 때문에, 그러한 습관이 붙어있어. 이것이 현상이구나. 알겠어? (예). 알아? (예). 이것을! 잘라 버려. 이런 사랑은 사탄의 무기야. 이런 흉한, 이런 비참한 인류의 습성. 사탄이 목적으로 우리 인류를 근본적으로 파계하려는 그 무기를 닥치는 대로 빼앗아 버리자. 알아? (예).
젊은이 우쭐하여 무슨 말하고 있어, 뭇이라고 하는데 주의시켜! 해주고 없을! 그런 유혹의 춤 뱀 춤입니다. 사춘기에 그런 춤이 돼. 뱀이 하는 하지. 여러분들 중에도 그런 춤을 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얼굴을 보면 그런 간판을 달고 있어. 그러한 것을 우리는 어떻게 하는 거야? (절라). 잘라 버린다. 그래가지고 세상에서 잘못한 과오의 길에서 벗어난 그런 사람 가지고 사탄을 영원히 파괴시키고, 파괴 권을 만들자,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완전히 점령해야 돼. 어떻게 점령하느냐, 그것을 점령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배우기 위해 여러분들은 모여왔어. 점령 방법을 알고, 무엇을 하는가 하면, 우선 자신이 부활하고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니 원래의 선한 부모를 만나 부모의 그 혈통적 인연을 연결시키고, 그리하여 하나님을 만나, 그때의 기쁨은 얼마나 클까?
이것은 지상에서 어떤 행복도 어떤 성공도 미치지 않은 영광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따라 무한한 영광의 세계에서, 우리는 살아야 할 기쁨의 그 세계, 최고의 평화 권에서 만민 모두 형제 자매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모로 모시고 그 세계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인간의 사명이야. 그것을 생각하고, 목적을 완수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좋은 곳에 들어왔다고 이 수련회를 최선을 다 할 것을 부탁한다. 알겠지? (예). 그리고 부활하고 선생님과 함께 고향에 돌아 갑시다. (예). (번역:LoveTP)
人間の立場・我々の立場
二次修練開講式におけるみ言
1967年7月3日
統一教会で教えるその内容は何かというと、サタンを神の前にひきつれていって、讒訴をし得るその内容を教えている。それを教えてもらって何するか、これを、退けてしまった後には、本来の神が自分の親である。自分の親である。我々は堕落した結果、今まで歴史観におきましての、孤児のようなみじめな、どれ程残酷な生活をして来たか分からない。この過去のことを思う時に、本当にくやしい思い、神に対して申し訳ない心を持つ時に蘇る心情の願いの心を持って、神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になっている、これ人間であります。
そうして、神の心情を中心として、再度生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再度生まれる、そういう運命を解決してくれるのが再臨の主であると言うんだね。
人間もともと実体の、その、父母から生まれたんだから、その父母が偽りの父母であったんだけど、実体を通して生まれた。その反面に善なる、善なる父母の立場に立つ実体の父母がなくては我々実体が復活することはできない。再び生まれ、変ることは出来ない。そこにおいての、いろいろな、その悪歴に、従っておるすべての点を、これを蕩減させて、善なる立場に立ち得る、父母の前に立つ、という条件のもとに立って、それから、父母の愛情の関係を持ったという立場に立って、再び生まれたという、そういう条件を立たせなければならない。即ち接木をするような関係でもって君達は蘇るのです。分かる、接木?だから切ってしまう。
接木をするには自分の今まで育ってきた全ての幹を切っ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ある枝を切るんじゃないよ、これは、根本を切っ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新しく生(は)える、芽生えが一つもないように根本を切っ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して、大きいその木を切って捨てて、小さい、芽をもらうというのです。貰うっていうんだね。これを、普通の人には分からない、普通の人から見れば、それこそ、あほなことはない。これをザックリ切って捨ててしまった大きな木よりその小さな芽を尊く思いながら、百%の生命力で、ひっぱらなければならない、吸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ならなければ再び完全な木として、葡萄だったら葡萄の木とか、柿の木だったら柿の木になり得ない、そういう運命の過程を通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この世界に住んでいる人達である。
そうなると君達も同じ者である。君達をどこから切ったらいい、切らなけりゃならない。どこを切るの、下を切るの、下、どこを切るの?下を切る、下を切ったら、何、切られる所ないじゃないか、足、足もと切るか?人はどこを切ったらいいの?君達はどこを切ってしまったらいい、切ってしまえ、頭が問題である。人間は、頭から命令されて働く、この目玉、目玉から見て、それから聞いて、それから、臭いをかいで、それから食べて、堕落した。これを、切ってしまえ、切って、切ってしまうんだよ、切って、どんどん切って、死んじゃうんじゃない、どんどん食べて死んでしまった。復活は、死ななければ、復活出来ないだろう。一度死ななきや復活できないでしょう。復活というのは、死んだものが再び生きかえったんだから復活ですよ、生きた者が、何、復活か、人間は死んでいる。だからどうせ、切られるものである。切るには日本刀で切るか、それとも木の刀で切るか、どうせ切るのなら、日本刀で切られる、素晴らしく、一遍で切ってしまう。もしも、木の刀を造って木を切ったらどうするの、え、どうする、君達はどのようになるか、どうせ切れる運命だったら、日本刀で、日本刀で、切ったらいい、なんの未練なしに、一遍で切ってしまえ、もしも、そうでなかったら、これは本物じゃない、君達は、今、新しき、復活の道へ向かって、親の故郷に復郷だね。故郷に帰るその道に立たされておる。どうせこの存在は、解決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惨めな運命である。それは我々の父母、その愛するお父さんを追い出して、その追い出したものが自分のその母を抱いて生んだ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どこの世界におきましても認められないそういう存在になっている。それが姦夫である。偽りの父母である。あ―、これを思うというと、自分の愛するお父さんを、その払い出して、自分の女を、自分のかあちゃんを、その追い出した者が、そうして抱いて、生んだ、いずこの、世界におきましても認められない、その者に対して今まで、従順にそれに服従して来たことを思う時に、これは堪り切れない。こんな血は気持良く切ってしまわなけりゃならない。分かる?(はい)。切ってしまうんだよ!(はい)。だから切ってしまうと、どうなるか、自分の存在価値が完全に無くなるんだ!完全に無くなる。じゃ―、わしは、大学に行ってなになにを研究する、ああしょうこうしょう、切られた者がそんなこと考えますか。考える?(考えません)。考えられない。仕方なしに、だま―ておる。その生かす、その人によって、その事態が解決されるような、結果を持つ者が、死んだ屍である。権限をもつべき人間の姿がこんなふうになってしまった。偽りの愛を植えたその結果、世の中には、青少年問題において、偽りの愛情の風が世界的に吹いている。
木の下で堕落した、その現象が世界的に結ばれている、そういうふうに植えたんだから、そういう習慣ついている。これが現状なんだね。分かるか?(はい)。分かる?(はい)。これを!切ってしまう。こういう愛はサタンの武器だ。こういう忌まわしい、こういう悲惨な、人類の性、サタンが目的として我々人類を根本から破戒しようというその武器を、片っぱしから、奪ってしまおう。分かるの?(はい)。
若者達いい気になって、何言ってるか、なんとか言っていますが注意してやりなさい!そういう誘惑の踊り、蛇の踊です。性の時期に、そんな踊りになる。蛇がやるでしょう。君達の中にも、そんな踊をした者がいるかも知れない。顔を見ると、そういう看板をつけている。そういうのを、我々は、どうするの?(切る)。切ってしまう。それでもって、世の中が、誤る誤ちの道を抜け出した、そういう人でもってサタンを永遠なる破壊する破壊圏を作ろうという、そう言うふ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これを我々が完全に占領しなければならない。如何に占領するか、それを占領する方法を今から習うために君達は集って来た。占領方法を分かって、何をするかと言うと、まず自分が蘇り、そうして故郷に帰る。もともとの故郷に帰るのだから、もともとの善なる父母に会い、父母のその、血統的因縁を取り次いで、そうして神に逢う、その時の喜びは如何ばかりでありましょう。
これは地上的に如何なる幸福なものも、いかに成功したものも及ばない栄光の世界に入るのであります。そうして神の永遠の愛に従って、無限の栄光の世界に於きまして、我々は、住むべき喜びのその世界、最高の平和圏に於きまして、万人共の兄弟姉妹として、神を中心とし、親として侍り、その世界に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が、人間の使命である。それを思って、目的を完遂しょうとして世界に生まれてきたのが、統一教会であります!それを思う時、素晴らしい所に入って来たと思って、この修練会をがんばってやって下さることをお願いする。分かるだろう?(はい)。そして復活して先生と共に故郷に帰りましょう。(はい)。
Rev. Moon Cannot Retreat Even One Step
Speech at the Second Workshop in Japan
July 6, 1967
(Unofficial Translation)
One of the highest peaks of Korea is Baekdu Mountain. On the top of this mountain, there is a lake called Cheonji. This is a big lake— its perimeter is 16 kilo-meters. The lake is always full of water. The water that comes out of this lake will become two major rivers in Korea— Dumangang river (図們江, 두만강) to the east and the Amnokgang river (鴨緑江, 압록강) to the west.
I was hunted down and chased, and at last escaped to the top of this highest mountain, Baekdu. I cultivated and planted near Cheonji Lake and fed my followers. I cultivated sandy ocher, and planted peach trees. In such a miserable atmosphere of doom, there was one female follower who pledged to be absolutely loyal to me to the end, no matter what—telling me she would never leave me. I thought that she had the faith and determination that backed up her pledge.
Then, one day, while we were on a boat, we experienced a heavy storm. The boat was damaged by the winds and started sinking. The captain of the boat told us, “This is the end. Let’s make the final effort. But, be ready for the last moment.” He said this as his last warning. At that moment this young lady thought of only her own situation, saving her own life. When a larger boat came near our boat, she begged to be saved, totally ignoring me. She was saved, but, I had to remain in the boat all by myself, desperately keeping the boat float. This was how she left me. However, compared to her, your determination to follow me seems weak and shallow. Can you make an even stronger commitment than her? Even with such a great commitment, she left me at this critical moment. I have witnessed similar events with my own eyes over and over again. I heard such grandiose promises to never leave me with my own ears, countless times. Yet, so many wonderful men and women walked away from me.
Imagine a wife waiting for her husband to come home, after several years have passed since he left to go to his mission. Can you imagine how desperate is her longing for her husband? When it rains, her heart will long for her husband who may be in the rain. You should experience such a heart of longing for God at least two or three times in every 3 days. In other words, you must experience such a yearning every day. When you are walking a city street, you are overwhelmed and overcome by your emotion, longing for God. Then you have to stop walking, but are unable to stand by your own power so you embrace a telephone pole and cry out to God. Have you ever experienced such a longing and loving heart? Even if there are many lovers in this world, none has ever experienced such a compelling and over-powering feeling towards their lover. Have you ever experienced such an intense hunger for God? Have you longed for Jesus, the Lord? You must have this kind of faith—not faith that can be exchanged for a piece of bread.
I wept and cried continuously for over one week. My eyes were so soaked with tears, that I felt that my eyes had turned into the inside of a ripened pumpkin. I could no longer look at the sun for it was too bright. So, I spent hours without being able to open my eyes. Through such an extreme experience, I pioneered the way to discover the Divine Principle. You cannot even imagine what I went through. Yearning to recover the true life value that is hidden deep inside of human beings, I pioneered this path. This, after I had wandered the vast spirit world, trod a bloody path of suffering and passed through indescribable tribulations.
If you are able to connect to the spirit world, you will realize that the value of Father is immeasurable. God will order you to give your utmost sincere devotion to me tens of thousands of times over. Do you know all spiritual mediums throughout the world are now my disciples? Why is this possible? I realize that in order to walk this path I found, through shedding countless tears, you must go forward even risking your own life. You should be ready to risk your life over and over again, thousands and tens of thousands of times. I will never retreat from walking this path.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