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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은행 탈곡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43 24.12.01 14:3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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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1 15:20 새글

    첫댓글 이 많은 은행을 씻기도 힘드실텐데요
    아버님의 온기가 깃든 결실이라서 더 애착이 가시겠어요

  • 작성자 24.12.01 15:44 새글

    아버지 장만 해 놓은 은행탈곡기가 있어요.^^

  • 24.12.01 15:32 새글

    엄청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01 15:45 새글

    사진만 엄청 많아요. ㅎㅎ

  • 24.12.01 16:01 새글

    @도혜가공주 ㅎㅎ 실제로 많은거 같은데요..
    나머지는 언제 탈곡하신데요..

  • 작성자 24.12.01 16:22 새글

    @김봉우(수안보, 성남) 나머지는 그냥 버립니다.
    오늘로 끝입니다.

  • 24.12.01 16:24 새글

    @도혜가공주 은행 털어야 부자되는데요..ㅎㅎ

  • 작성자 08:37 새글

    @김봉우(수안보, 성남) 성공하면야^^

  • 24.12.01 16:20 새글

    은행 엄청 많네요
    은행 탈곡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 작성자 24.12.01 16:23 새글

    탈순이 같이 생겨서 벽에 고무막대가 박혀 있어서 원심력으로 과육을 벗기고요.
    안에서 물을 뿌려주기에 세척까지 됩니다.

  • 24.12.01 16:32 새글

    @도혜가공주 와~~은행 탈곡기 대박 입니다
    저도 은행 4포대 주어다 놨는데
    들고 공주로 탈곡하러 갈까봐요 ^^

  • 작성자 24.12.01 19:05 새글

    @해당화(대천) 오셔요^^

  • 24.12.01 17:24 새글

    은행껍질 벗기기 힘들던데
    탈곡기도있네요.
    털어둔 은행
    보기만 해도 부자네요.

  • 작성자 24.12.01 19:11 새글

    탈곡기 효율이 아주 좋아요^^

  • 24.12.01 19:16 새글

    은행도 탈곡기가 있나보네요
    예전에 주어다가 개울가에가서소쿠리에담아서
    씻어서 말려서 먹을때마서 껍질까서 복아 먹엇는데요

    울동네 은행은 너무 잘아서 못쓰겟든데

    은행부자 돼셧네요
    소분해서 파실계획은 없으신지요?

  • 작성자 08:36 새글

    네^^ 아버지가 은행나무 많이 심으시고 탈곡기를 하나 구하셨답니다.
    올해 가족 먹을거만 해서 핀매는 하지 않아요.

  • 24.12.01 19:19 새글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 작성자 00:20 새글

    감사합니다. ^^

  • 24.12.01 19:30 새글

    우와~ 은행 많네요.
    탈곡기로 은행 손질하는지 몰랐어요.
    부자 되셨네요~ㅎㅎ

  • 작성자 00:21 새글

    동네에 하나씩만 있어도 좋을만한 기계예요.
    가족들 나눠먹을만큼만 모았어요.

  • 24.12.01 19:58 새글

    은행보자마자 저걸 언제 껍질벗기나 했더니 기계가 있군요
    동네 떨어진 은행 까기귀찮아 딱 한바기지만 주워 먹는데 맛은 좋아요

  • 작성자 00:22 새글

    많이 먹어지지는 않지만 매년 수확하고 있답니다.

  • 24.12.01 21:09 새글

    오~
    은행 엄청 나네요.
    다 뭐하실거예요? ㅎㅎ

  • 작성자 00:22 새글

    가족과 나눠 먹어요.

  • 24.12.01 22:01 새글

    은행 부자이시네요
    밥 지을때 넣으면 맛있는데..
    부러워요~~ ㅎ

  • 작성자 00:23 새글

    조금씩 단단핰 껍질 벗겨 놓으면 밥에 숨겨져 있더군요.
    맛있어요.^^

  • 많이도 열려네요
    볶아 먹어도 맛있는 은행입니다

  • 작성자 08:34 새글

    20%만 주운거 같아요.
    시간되면 많이 했을텐데요.^^

  • 손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34 새글

    기계가 해주니 퍼 넣는것만 하면 된답니다.

  • 08:18 새글

    은행탈곡 하는 방법도
    있군요 탈곡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35 새글

    감사합니다 ^^

  • 08:23 새글

    주변에 은행나무가 있어서 한줌씩 주워서 먹는데 해갈이하는지 올해는 작고 별로 열리지않앗는데 그곳은 마니열렷네요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08:36 새글

    많이 열려서 몇년을 몸살하더니 올해 좀 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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