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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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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가슴이 뻥 뚫리다
법도리 추천 1 조회 75 19.12.04 13: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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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4 15:12

    첫댓글 제목이 가슴이 뻥둟리셨다 하셔서 좋으신 일이 생기셨나 했는데
    제 생각과는 정 반대 이시네요
    법도리님! 너무 허전해 하지 마십시요
    이 12월이 가기전에 좋으신 일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9.12.04 19:05

    노을풍경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4 16:00

    허참....

  • 작성자 19.12.04 19:05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4 23:54

    법도리님 힘내세요 ! 돌아보면 가까이에 시한부 인생도 많답니다.
    잘드시고 감기들지 마시고 미세먼지를 가까이 마시구요?
    저도 이세상에서 미세, 초미세가 원수 같이 느껴지는 사람ㅋㅋ ~ 빵긋

  • 작성자 19.12.05 17:25

    태금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5 05:34

    법도리님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고 허전할까요.
    무엇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쌀쌀한 아침입니다.더욱 힘내시고 건강관리 철저히 하십시오.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 작성자 19.12.05 17:26

    해품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건강하세유.

  • 19.12.07 14:03

    @법도리 < 그대가 얄 밉다-법도리님 힘내라 했더니
    나알 무른척 하는사 미워라 -누구냐-나 그대 머리위 한칸애
    내려다 보노라 -안뇽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19.12.07 18:53

    @ch4ua 제가 모르는 척
    하지 않았답니다.

    혹시 제가 결례를
    했으면 용서하세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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