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든 세상살이에 지치신 분들 중 소띠이신 분들은 여기 주목! ^^ (양)지 바른 풀밭에서 배불리 풀 뜯고 돌아온 외양간의 행복한 소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고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좋은 성품과 지혜를 가득하게 가진 멋진 소띠들만 모인 이곳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5060의 소띠방이니, 다들 이리로 오세요~~ 대환영! ^^ ******************************** 싱그러운 초여름 아침에 6월 4일 출석부로 인사드립니다. 외양간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오늘 되시어요. ^^
(리)즈 운영자님이 답 댓글로 저를 뿅! 가게 하시네요. 이러니 우리들이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즈)믄 송이의 장미가 풍기는 향기보다 우리 리즈향님의 그 향기가 더 그윽하고, 리즈님의 그 봉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시니 (향)하는 바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우리 리즈향님 늘 형통하시기를! 이쁜 리즈님 넘나 고마워요^^ *즈믄 : 1,000을 나타내는 옛 말, 맞나? ㅎㅎ 맞는 거 같아요. ^^
첫댓글 와!최고의 오행시 홍보물♡
감사합니다~^^♡
(소)외되고(외)로운신분들(양)보없이(간)만 보이시지말고(만)껏 들어오셔서(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소띠방 됩시다
(껌)팔이님 속초 여행 주관하시느라 애쓰셨지요?
(팔)각정이 있는 남산 둘레길 산행에 힘 실어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늘 많으니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달항후배의 맛깔시런 오행시로
내가 소띠가 된 게
이렇게도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던가..자부심을 갖습니다!
땡큐~!!
(모)여서 정 나누고
(렌)즈에 포착된 즐거운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 외양간의 화목함을 보여주네요.
(도)저히 주일날엔 몸을 뺄 수 없는 저는 말고, 많은 소띠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이 남산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
힘이 나는 외양간 만세! 오행시네요! 출석하며 경주에서 서울로 장거리 운행 들어갑니다!
먼길
운전 조심!
(아)가야 벗님은 참 정다운 닉네임을 가지셨어요. 아가야, 라고 부를 때마다 미소가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가)지마다 매달린 잎새들이 짙푸른 녹음이 되어가는 유월입니다.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아가야님의 여름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출석합니다.
달항아리 친구 방가와~
달항아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ㅎ
(달)덩이 같이 마음이 풍성할거 같구요.
(항)상 글도 잘 쓰실거 같구요.
(아)이의 심성같이 천진난만하며 착할거 같구요.
(리)필하는 마음으로 소방을 위하여 정진할거 같아요.
소방을 찬양하는 오행시가 마음을 따사하게 합니다.
싱그러운 초여름부터 내내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유)누 친구님의 멋진 답댓글이 게시글을 빛내주시네요. ^^
(누)가 뭐래도 이곳은 최강 소띠방, 한 달에 한 번 나타나는 불량회원도 늘 반겨주시는 멋진 곳입니다!
달. 달을 보면 생각 나는 한사람
항. 항아리 처럼 복이 그득 하다지
아. 아리따운 마음은 또 어떻고
리. 리플레쉬 ..!! 그녀는 달항아리😆🌙🤭🎊😍👍
최고 입니다^^♡
@껌팔이 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
(리)즈 운영자님이 답 댓글로 저를 뿅! 가게 하시네요. 이러니 우리들이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즈)믄 송이의 장미가 풍기는 향기보다 우리 리즈향님의 그 향기가 더 그윽하고, 리즈님의 그 봉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시니
(향)하는 바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우리 리즈향님 늘 형통하시기를!
이쁜 리즈님 넘나 고마워요^^
*즈믄 : 1,000을 나타내는 옛 말, 맞나? ㅎㅎ 맞는 거 같아요. ^^
달항아리님 소띠예찬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을 작사한 부산의 천재시인 김민부님의 첫시집이
항아리입니다.달항아리는 항아리보다 더 멋있습니다.ㅎㅎ
(전)성기가 언제였는지 뒤돌아보지 말자구요.
(성)장하고 익어가는 우리네 영혼은 지금도 청춘입니다.
(훈)남 훈녀 모여 앉은 외양간은 영원한 청춘의 사랑방! ^^
좋을 시고 ^^- !
(상)수리 선배님의 추임새에 흥이 절로 납니다! ^^
(수)도권에서부터 호남 영남까지 외양간의 영향력은 퍼져 나가니
(리)셋하지 말고 지금 이대로 쭈욱~~ 나가요, 외양간 만세! ^^
늘 잊지않고, 멋진 출석부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달항아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달라이자를 내서라도
항상 기쁨과사랑주는
아리따운 달항아리모시러
리야카끌고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