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3명이며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은 미성년 자녀들의 간호를 위해 동반 입원·입소하였으며 격리시설 퇴소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나머지 2명은 영남대학교병원 코로나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 파견간호사가 근무 종료 후 14일간의 자기모니터링(4/16~4/28)을 마치는 시점에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 동일 병동 의료진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확진자 1명이 추가되었습니다.
○ 파견간호사가 전염 가능기에 방문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추가된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 조치 예정입니다.
너무 걱정하실필요 없는데. 근무하시다가 저번 경기도 처럼 어쩔수없이 걸린경우가 미성년 확진자도. 격리된상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