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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건강은 노력없이 되찾을수없다.1~2
자린고비 추천 0 조회 146 14.07.27 07: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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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07:52

    첫댓글 자린고비님이 큰시련을 겪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큰 병마를 이겨내고 지금은 생업활동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큰병을 다스리고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3가지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험상)
    즉 착한 아내, 명의, 본인의 의지 3가지가 큰병을
    낫게 해 줍니다.
    병마를 이겨내고 나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
    세상을 더 소중하고 의미있게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쾌유 완쾌를 빕니다.

  • 작성자 14.07.27 07:58

    낭주님의 좋은 경험에 말씀 감사합니다
    저또한 필요한 세가지를 모두 갖추었기에 어려움을 이겨내는
    큰힘이 되였던것 같네요
    저도 지금은 본연의 사업에 충실하고있답니다
    지금의나이가 59세니까 17년전의 경험답입니다

  • 14.07.27 08:04

    @자린고비 띠동갑이라 유심히 봤습니다.
    저도 1999년도에 큰수술 지금은 완쾌하여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생업에 충실하면서 이런 카페생활동을 잘 하시면
    생할충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 14.07.27 07:56

    본인 의지가 참으로 중요 하다고 합니다 건강을 되찾겠다는 마음을 끝까지 놓지 마세요. 건강되찿으시고 카페 좋은분들과 함께 하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27 07:59

    나이테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일되세요^^

  • 14.07.27 08:48

    본인의지와 가족들의 돌봄 .간병인 중요합니다.고생많이하셨군요
    저도 5년전 후배기 운전하고 가다가 가로수와꽝 졸음운전 으로 진단16주.다 죽었다고 했죠
    119 출동하여 나주병원후송수술불가능조대병원에서수숳 뼈이식수술 일년동안 병원생활

  • 작성자 14.07.27 09:22

    고생하셨군요
    지금은 편안하신지요
    저도 작년에 교통사고로 허리수술에다 병원생활6개월하고는
    지금영 죽을맛입니다
    보험처리 지금도 덜된상태네요
    풍으로 지병잇어서 보험도 잘처리안되네요

  • 14.07.27 08:51

    나 아프면 남편이 챙겨주려나?
    문득 그것이 궁금..

    자린고비님!!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건 세상 그 어떤 복보다 최고의 복입니다
    분명 최고의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홧팅^^

  • 작성자 14.07.27 09:23

    그럼요~~
    저는 아내가 아니면 지금에 저는 존재하지 안지요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한답니다

  • 14.07.27 09:28

    일단 아프지 마세요. 누가 챙겨줄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내 주변에 아픈 사람 있으면 삶이 힘들어지잖아요.
    물론 챙겨줄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러나...자신은 자신이 잘 챙기자는 역설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이해하시죠 ?

  • 14.07.27 09:31

    인생이라는 항해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해도 비치고....
    하다못해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병을 얻었을때 잘 관리하여 굳세게 일어서는 그날...
    진정으로 맛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건강 필히 회복하시어
    약초사업을 다시 일으키는 그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7.27 10:06

    적토마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회복되여 약초사업합니다
    앞으로는 건강하게 살겁니다

  • 14.07.27 10:18

    @자린고비 네 ~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14.07.27 10:04

    열심히 사셨던 만큼 재활에도 열심을 다하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재기에 성공하셨을 것 같습니다~
    2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7.27 11:03

    시냇물니의 과찬에 칭찬 감사합니다
    지금은 성공하여 여행업과,약초사업을 합니다

  • 14.07.27 10:16

    와우~
    후편 기대됩니다.
    저도 열심히 살고있는데 몸이 신호를 보내네요...쉬라고!

  • 작성자 14.07.27 11:05

    지금님에 관심과 기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편 오늘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미 제카페에는 써놓았네요^^
    즐건 주일되세요

  • 14.07.27 15:40

    지금은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젠 사업 확장보다는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14.07.27 20:35

    은빛이슬님에 걱정에말씀 늘명심하며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7 15:55

    아프면 성격도 이샹해 지던걸요..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조심하세요 조 부모님도 부모님다 노졸증으로 돌아갔는데
    재발히시면서 힘들어 하신 기억이 납니다 무리 하는게 재발의 원인이라 의사가 말하던데요..조심하세요
    아프면 모두가 힘이듭니다..

  • 작성자 14.07.27 20:39

    마야님에 관심과뎃글에 감사드립니다
    조심 또조심하며 살겠습니다
    끝까지 꼭좀 글올리면 읽어주세요
    대충7~8편까지는 갈것같은데요
    고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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