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야로~~~
오늘 개교기념일입니다. 이야~~~ㅎㅎㅎ
간만에 평일에 쉬는군요
날씨참 화창하네요
이런날 집에 박혀 일러스트나 그리고있어야 하다니..ㅡㅡ
어디 놀러가고 싶습니다.
날씨는 이런데 어젯밤 꿈은 장난 아니었다죠...ㅜㅜ
무지 무서웠어요..ㅜㅜ흐흐흑....
뭐... 거의 무협지에 나올만한 쌈을 했는데...
검을 휘두르며... 내 주위에 놈을을 물리치는...
거의 19세미만 금지꿈을 꿨습니다.
제목에도 나오다시피 사람을 죽였어요. 몇이나 되는지 모르지만..
암튼... 검이 사람을 찌르고 지나가고 베고 지나갈때...헉...
굉장히 리얼하던데요
뼈랑 부딪치는 느낌까지...으으으~~~~~~~~~~~~~~오싹오싹
피가 푸슈슉~~~철철철...
그러나..그당시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지요. 내코가 석자인데 남을 어찌 신경쓰리오...
정말 죽을고비 엄청 넘기고..ㅡㅡ
암튼 그런꿈을 꿨답니다.
근데 그중 대단한 한놈이.... 죽여도 죽여도 안죽더군요...
황당한건...
근처에 나무토막 기다란거에 경빈 이라고 써있는데..(여기서 코믹으로 바뀌는..ㅡㅡ; 왜 경빈이지???ㅡㅡa)
그게 부러졌다 붙었다 하는데 붙으면서 그놈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꿈에서도 황당...ㅡㅡ;;
경빈이랑 내통하는거라 생각이 되고..ㅡㅡ
푸헬헬헬
지국총지국총어사와~~~~ 얄리얄리얄랑셩 얄라리얄라~~~~꺄하하하하
ㅡㅡ;;;
그럼.. 다들 공부 열씨미 하세요~~~
저는 내일부터 축제로군요
음...일할생각을 하니 귀찮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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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 살인을했다.
토끼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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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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