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앞으로 물가가 오를거라는 생각이 들면 물건을 미리사고 그로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또 임금도 오른다
그러면 연타로 물가를 자극하게 되니 물가는 상승하게 되고 또 또 또 ~
밤새 미 연준이 가장 중요시 째리는 기대인풀레이션이 상승을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소비자가 째리는 심리지수는 하락을 했다
앞으로 소비자가 보는 지수 100 을 기준으로 밑이면 안좋고 높으면 좋아질거라는 지수다
한참 저 밑에서 해롱대고 있고 , 더 해롱댓다
저걸 지표라고 발표를 하고있다
동네 마을 회관 스피커도 아닌데 말야
하여간 믿어보자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가 안좋다는 얘기는
뭐다 ?
스테그 먹으러 가는거야
그러나 시장은 금리를 내릴거라 개꿈인가 기대를 했단다
완전 엿장수 맘대로 해석하고 있군
왜 ?
미쳤거던 ~
첫댓글 마을회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번개네 집에서 소잡는 날입니다
각자 알아서 바겟스 양동이를 들고
마을회관으로 모이시길 바랍니다
아 ~~아
이장입니다
코로나 때 줬던 돈이 떨어졌나 봅니다
주머니 돈이 없어지니 물가와 심리에 압박을 준다고 봄
그때는 소비를 줄여 오히려 물가가 내려야 정상 아닌지?
@설악소라 코로나 때 소비가 줄었는지는 모르겠었요
@설악소라 돈이 넉넉하면 소비도 늘고 없으면 줄겠죠
@번개 코로나 때 의도하지 않았지만 바로 화장품, 의류, 신발 , 교통비 줄수 뿐이 없는 구조 였읍니다.
@설악소라 지금 미국 서민들은 오른 물가에 비해 주머니 돈이 넉넉한가 아닌가가 핵심.
기대 인플레이션?
경제학자라 칭하는 애들의 귀여운 말장난 이거나, 개소리.
자산 시장도 아니고 물가가 오를걸 예측하고 더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는데,
식용유 한병 살걸 두병 사놓고 화장지 몇개 더 사놓는 경우는 극히 일상적인 일이고
바로 다음달, 아니면 다다음달에는 소비 감소로 이어지는 행위라고 여겨지는데.
소비 감소는 물가 안정이고.
한달 벌어 한달 먹어야하는 대부분의 서민들에게는 체감 물가가 바로 지표.
쭈쭈바 2개 집어 들었다가 1개는 슬그머니 도로 놓아버리는 것이 진짜 경제.
과소비가 줄어 바로 스타벅스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지들 입으로 나발을 불어대면서.
@설악소라 스타벅스는 이스라엘에 군자금 대줘서 불매 운동 해서 매출 줄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브릭스 공통 화폐 이야기가 나오면서 회자되는 이야기 하나는
지금 변덕스럽고 아니꼽기는 하지만 달러대 환율로 자국 화폐를 서로 교환하며
달러를 빼놓고도 무역은 별 불편없이 돌아는가는데, 웬지 앙꼬 없는 찐빵이란 느낌?
달러의 진짜 매력은 그동안 구축해 놓은 어마어마한 신용 시장과 금융 상품과 파생 상품 시장 이라는 것.
자본주의의 진짜 매력은 과금융 과소비에 있었다는 것.
소비자 심리지수는 낮아지는데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역사에 남을 명언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
남의 입을 믿지말고
나에 호주머니만을 믿어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