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밤 방송된 SBS ‘싱글 와이프’에서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씨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는 절친인 가수 가희가 동행했다.
‘전지현 닮은꼴’이라고 소개된 장채희 씨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이날 채희씨는 대학교 졸업을 하기도 전에 결혼하게 된 과거를 회상했다.
어린 나이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된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채희 씨는 “친구들은 졸업하고 배낭 여행 다니고 졸업하고, 나는 그걸 건너 뛰고 애를 키우게 됐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남편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아줌마로 주부로 살아야 한다는 게 슬펐다”고 말했다.
이어 채희시는 “나는 할 수 있는 게 아직 많은 거 같았는데. 우울증을 주환이 낳고 심한 게 앓았다. 남편에게 말했는데 ‘아 그래?’ 그게 다였다”고 서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신혼과 육아를 했던 때에 대해 “지우고 싶은 기억. 부작용이 그 때 당시 좋은 기억도 다 지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창렬은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첫댓글 으 한남
오늘 또 비혼 비출산 결심....
이거보고 비혼 다짐함 만약에 해도 계획하고 애낳을꺼임
또 한번 비혼을 다짐..
개빡쳐 ㅜㅜㅜㅜㅜ아내 너무 안됐어
오늘 다시 비혼결심 ㅠ
아그래...?이거 만큼 사람 ㅈㄴ 힘빠지게만드는 말없는듯ㅡㅡ...
요즘 좀 결혼하고 싶었는데 마음 다잡고 갑니다...ㅜㅜ
하...............애는 진짜 막 낳는게 아냐
진짜 키울수있는 여러 조건이 됐을때 낳아야겠다
일단 지금은 절대로 ㄴㄴ..
창렬하네
김창렬 아들 생기고서 뭐 수능도 보고 바른 생활로 이미지메이킹 하더니 그것도 다 보이는 모습일뿐이었던거네
존나 창렬이네...
(생각후) 창렬아...
으.....
진짜 속터져 이래놓고 김창렬은 뭐 자기 가족을 꼭 지키고 싶다 어쪼다 언플하몈사 세상 좋은아빠인척 이미지메이킹 쩔었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김창렬정도면 인지도 꽤 있는 연옌인데 부인이 나와서 아이 키운거 힘들었다 할 정도면 보통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힘들까 싶다 역시 비혼비출산이 답인가...
이래놓고 라디오에서 결혼 안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그랬냨ㅋㅋㅋㅋ 결혼은 꼭 해야되는거라며요ㅠ 와 공감능력 어디감
헐.........와 ㅠㅜㅠㅠㅠㅠㅠㅠ너무힘드셨을것같아 진짜넘속상하다
진짜 저그륩애덜은 존나 다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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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전에 결혼한건 맞대
ㅅㅂ ㅠㅠ 불쌍해 근데 이런 사람들이 흔하다는게 빡친다
진짜 24살에 사람 꼬셔서 데려가놓고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주는 남자를 위해서 한남은 멸종될때까지 도태되어야한다
아그래?그게다였대시발
진짜공감능력 개창렬이네
싸패냐?
아프면병원가라시발
와 저렇게 캡쳐한거만봐도 너무예쁘신데.. 김창렬존나 사랑꾼인척하더니 ㅅㅂ
김창렬,,, 할많하않임 ^^.. 김창렬 애낳고 사람됐다느니 뭔 별 언플 하고 사람들은 곧이곧대로 믿는거 보면서 아 이래서 연예인 믿지말라는거구나 싶었음
끼리끼리지뭐 쟤 주변한남들도 지랄맞잖아ㅋㅋ 그 정재용?인가 걘 딸내미 놔두고 성인방송에서 몸팔던데
아휴..... 비혼 비출산 ☆
얼마나괴로웠을까..ㅅㅂ
역시 비혼 비출산!
창렬,,, 성격도 창렬,,,
이래서 밖에서 애처가인'척'하는것도 뵈기싫어..
밖에서는 사랑꾼인척
아내한테도 창렬이었구나
불쌍해
쓰레기 이혼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