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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자파로 나를 공격해”… 이웃집 모자 살해·살인미수 40대 중형
vesta 추천 0 조회 171 15.11.04 14: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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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4 15:11

    첫댓글 전파고문 피해자는 정신분열증 환자로 표현되고 전파고문이 결국 피해자를 살인자로 만들고 맙니다. 어떤 경우에도 살인은 범죄이고 해선 안될 짓은 맞습니다. 하지만 매수되어 고의로 악성루머를 퍼뜨리거나 고의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은 타인을 자살시키는 짓이고 자신의 목숨도 위험해지는 짓입니다. 저 기사 속의 마컨 피해자는 결국 가해자들의 의도대로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 15.11.04 18:26

    살인은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이미 피해자들은 완전 로봇입니다. 저가 하는 행동을 보아도 저는 로봇입니다.
    밤에는 최면걸려 내가 무슨 행동하는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자고 나서야 똥구멍 강간당했구나 항문쥐위와 음부주위에는 똥물과 호로몬 투성이로
    되있는 저를 발견하고 난후 고통에 시달리지만 가해자들은 똥물을 보아도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여기에 주둔 하고 있는 여자가해자는 완전 성노예고 그 여자가해자는 자기가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가해자는 자기가 최면상태로 죄를 짓는 것조차 구분 못합니다.
    핗해자들은 몸자채가 이미 로봇화 되어버렸습니다.

  • 15.11.04 20:39

    알바들만 두목대신 일회용 체스말처럼
    움직이다 대신 칼
    맞네요.지들업보죠

  • 15.11.04 22:16

    신체의 자유조차도 방기하면서 사건생기면 에헴거리며 법집행 하는 사법버러지들이 우습구나 그렇게 권위를 내세우면서 마인드컨트롤 만행에 동참하는 권력기관들...씁쓸하다

  • 15.11.05 04:53

    저 사건 주소 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171644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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