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mmanueleloka.webnode.com/news/etoo-song-ekotto-face-fecafoot-disciplinary-committee/
불굴의 사자들의 주장 사무엘 에투와 홀딩 알렉산드르 송빌롱, 레프트백 베누아 아수-에코토가 징계위원회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트리오는 6월 4일에 있었던 세네갈전에서의 행동들에 의해 소환되었습니다.
사무엘 에투는 세네갈전에서 하비에르 클라멘테 대표팀 감독이 막심 추포-모팅을 오렐리앙 체주로 교체한것에대해 감독에게 항의했습니다.
알렉산드르 송빌롱은 경기전 호텔에서 사무엘 에투의 악수를 무시했고 그와 주먹다짐을 벌일뻔했으며 식사시간은 물론이고 훈련에도 불참했습니다.
베누아 아수-에코토는 아예 훈련켐프 자체에 도착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첫댓글 헐 송이랑 에투는 사이 왜 안좋아요?
남자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