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11년 연예인 MIP 후보추천 부탁드립니다.
超人 추천 0 조회 1,864 11.11.26 23: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6 23:26

    첫댓글 기왕 하실꺼면 투표글로 하시면 좀더 편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1.26 23:27

    아 본 투표는 다음에 할거구요. 이번엔 후보추천을 추가로 부탁드리는다는 것입니다.
    위 후보들은 일단 제가 선정한 후보를 알려드린거구요.

  • 11.11.26 23:30

    임재범, 한석규가 저기에 낄 레벨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기량 회복이라면 모를까 기량 발전이라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 하나 제안하고 싶은게 MIP와 기량회복 혹은 재기 상을 따로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 11.11.26 23:29

    개인적으로 개리&홍수현 밀어봅니다.

  • 작성자 11.11.26 23:30

    때문에 '또는 재기에 성공한'이라고 본문에 언급을 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11.26 23:32

    두가지를 한다는건 왠지 중복의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차라리 기량발전상과 기량쇠퇴상이라면 모를까요...
    근데 기량쇠퇴는... 왠지 해당 인물의 팬이 마음아플지 몰라 안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1.11.26 23:35

    기량 발전&기량 회복 이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요? 기량 발전이라면 뭔가 그냥 그렇다가 올해를 계기로 확 터진 스타라면 기량 회복이라면 최정상급의 스타였지만 이후 행보가 한물간 배우&가수였다가 다시 올해를 계기로 예전의 명성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위엄을 보인 거니까요.

  • 11.11.27 00:09

    르브론 님, 메이저리그에 기량발전상이랑 재기상이 다 있는 것으로 압니다.

  • 11.11.26 23:31

    기량 발전이라면 송중기-박하선밀어봅니다 송중기는 뿌나로 확실히 연기자로 자리잡았고..박하선도 하이킥으로 승승장구중 ㅋ

  • 11.11.26 23:33

    크리스탈 추천합니다

  • 남자에서는 개리!! 여자에서는 박정현을 밀어봅니다 개리는 뭐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고 박정현의 경우는 이미 최고의 가수였지만 최근 몇년간의 공백도 있었고 국민적인 관심도 이끄어내는 수준이었던 적은 없었다고 보는데 올해는 임팩트가 굉장했죠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요정이미지에 cf로 실속까지...

  • 11.11.26 23:34

    팬이지만 공백은 2002년 4집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5집까지 이외엔 큰 공백기간 없었습니다 ㅠㅠ 한 2006~7년 일텐데... 정확힌 기억나지않네요 ㅠ

  • 11.11.26 23:33

    그리고 MIP이니 '신인'급은 제외하는 것이 어떨까요?

  • 작성자 11.11.26 23:35

    더 추천되는 후보를 보고 조치하겠습니다. 사실 강소라를 여기에 끼워야 하나 고민은 했었습니다.

  • 11.11.26 23:34

    남자 후보에 뿌나로 포스 좀 흘려주신 무휼이자 돼자룡, 조진웅씨 추천해봅니다. 고지전의 이제훈의 경우는 아무래도 MIP보다는 신인상에 가깝겠죠?

  • 11.11.26 23:35

    2222 조진웅씨가 적절하겠네요.

  • 작성자 11.11.26 23:37

    너무 뿌나 인물이 많아질까봐 일부러 언급안했는데, 추천해주신다면 안심하고 넣겠습니다.
    이제훈도 포함시킬만하죠. 신인상을 받았다라고는 하지만, 이미 배우경력 몇년은 되었습니다. 일일연속극에도 나왔었구요.

  • 11.11.26 23:36

    솔직히 돼자룡 시절에도 상당하긴 했지만 이번 무휼만큼의 포스나 인기를 얻지는 못하지 않았나 싶거든요.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는 무휼의 전투신을 패러디해서 사진 찍는 것처럼 하고 또 무휼의 그림자 포스 보고는 환호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 11.11.26 23:37

    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인상깊게 TV와 영화에서 본 배우들이거든요. 이제훈은 그 전에도 나온 영화가 있다고 하는데 고지전에서 정말 매력적으로 나왔고, 조진웅의 경우는 진짜 반응이 예상보다 더 크더라고요.

  • 오 저도 조진웅 강력추천!! 조진웅은 주말드라마도 나와서인지 여성분들에게도 꽤 인지도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올해 나온 드라마에서도 덩치는 있지만 훈훈한 남자로 나왔죠

  • 11.11.26 23:40

    올해는 아닌것으로 기억하지만 솔약국... 에서도 나오지 않았던가요?

  • 11.11.26 23:40

    홍수현이 후보에 오르다니 ㅎㅎㅎ 센스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 11.11.26 23:40

    여름에는 미인대회, 겨울에는 MIP인가요? 진짜 센스있는 투표가 될거 같습니다.

  • 11.11.27 00:15

    송지효..

  • 11.11.27 00:41

    김범수 아닐까요? 게롤라잇! ㅋㅋ 그리고 여자는 이유없이 농약..^^

  • 11.11.27 00:53

    남자는 솔직히 관심없고 여자는 무조건 수지! ㅋㅋㅋ

  • 11.11.27 00:58

    박하선,수지??

  • 11.11.27 02:10

    문채원이요

  • 11.11.27 03:28

    남자에는 고영욱도 넣어주세요.

  • 11.11.27 03:40

    박하선 짱귀여움 ㅎ

  • 11.11.27 04:00

    김범수,김연우 / 박정현,홍수현

  • 11.11.27 08:02

    한석규는 굴욕이네요..ㅎㅎ 명전들어가도 모자랄판에..^^;;

  • 11.11.27 09:25

    김범수-박정현. CF찍은거 보면 알수있지 않나 싶네요.

  • 조진웅! 그리고 박정현^^

  • 11.11.27 11:09

    김범수 / 박정현

  • 11.11.27 13:34

    개리 / 무수지 (무조건 수지)

  • 11.11.27 13:43

    여자는 무조건 박정현... 대외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넘사벽으로 달라졌음....... CF 몇개 찍고 있는건지 ㅋㅋㅋ

  • 11.11.27 15:28

    김병만 같은 경우는 올해 키앤크랑 정글의 법칙으로 활동 범위를 많이 넓힌 건 맞지만, 작년에 이미 대상감으로 거론될 정도로 달인의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후보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구요. 한석규도 이미 대한민국 최고배우로 인지도나 인기에서도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기 때문에 임재범, 김범수, 박정현, 김연우와는 다른 케이스라 봅니다.
    송중기도 런닝맨, 뿌나로 인지도가 올라가긴 했지만, 성균관스캔들(작년말 작품)로 확실히 터뜨린 후 "꾸준히 상승"하는 느낌이지 MIP란 상과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네요. 작년 데뷰한 효린이도 마찬가지구요. 기간을 길게 보자면 이런 유형으로 최효종, 박민영, 수지, 크리스탈도 꼽을 수

  • 11.11.27 15:29

    있겠네요. 또한 강소라는 신인왕 후보감이지 MIP에서 언급될 인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후보들 제외하고 제 기준에서 골라보면, 여자는 그동안 유망주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둘 다 대박 터뜨리며 주연여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구축한 문채원에게 1위표를 던지고 싶네요.
    2위는 박정현(안 나오는 예능프로가 없고, CF도 엄청 찍었음)
    3위는 박하선(인현왕후에서 올해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음)

    남자는 관심 밖... 순위 없이 개리, 김범수, 임재범(사진 순)

  • 11.11.28 12:37

    단기 임팩트는 김범수....전체로 봤을땐 강개리!!

  • 작성자 11.11.28 20:53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