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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개요 증거자료들!!오늘 오후4시 서울동부지방법원3호법정 | |
번호 : 10349 글쓴이 : 윤지기 |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7.02.06 11:12 |
부정선거개요 1.선거전 부정선거:설훈의 기양건설조작 사건. 김대업의 병풍사건 등 모두 형사처벌 받음 이것으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로 간주됨. 2.개표과정의 부정: 선거 몇일 남겨두고 개표종사원 모집 어려움을 들어 전자개표기 사용강행.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는단순한 투표지분류기라고 강변하고 있으나 이것은 사기이다. 은행의 지폐기는 만원권 오천원권등 사람들이 먼저 분류하고 단지 돈의 숫자만 셈하는 것과 전자개표기는 투표지가 각 후보별로 분류하고 집계내는 기계이므로 이 두 기계는 본질적으로 다름. 전자개표기의 납품계약서에 의하면 투표지마다 일련번호가 찍혀야함에도 불구하고 한 표도 찍히지 않았다. 이것은 브레이크 없는 차를 탄 꼴이며. 또한 이 행위가 선거무효사유이다.(제어용 컴퓨터에 저장되어야함) 2002년 개표끝난 후에 선관위장 유지담은 우리 전자개표기는 한 표의 오차도 없다고 하였으나 전국평균 7%이상 오차가 나오고 노원구일부선거구는 30%이상오류 관악구는 개표상황표 전체가 위변조 되었다. 16대대선 개표구성도을 보면 방송국과 선관위중앙서브.보고용pc와 제어용pc가 단일망으로 구성되어 외부에 의한 헤커와 내부에 의한 프로그램조작(이후보표중 1표는 노후보에게 넘어가라)에 의한 부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분당 220장 개표되는 상황에서 개표참관인(선관위개표절차에 의하면 어떠한 경우도 투표지에 직접 손을 대서는 안 된다.)은 개표기가 잘 돌아가는 것만 보고 집으로 왔다. 오표 혼표검사와 미분류표검사와 누계된 것의 진위와 이것을 이것을 중앙선관위 집계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생략함으로써 선거법(육안에 의한 개표)에 의한 개표가 없었다. 즉 선거자체가 없었는 것이다. 2003년 1월20일 천만표 수개표를 해 본 결과 표차는 약1300표 났으나 봉인된 투표보관봉투를 칼로 쫙쫙 째서 표바꿔치기 한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이것은 형법 140조공무상비밀표시무효죄에 해당된다. 즉 개표후 40일 동안에 표 도둑놈이 이후보표를 날리고 표바꿔치기 한 것이다. 공선법243조 1항:법령에 의하지 아니하고 투표함을 열거나 투표함(빈투표함을 포함한다)이나 투효함 안의 투표지를 취거 파괴 훼손 은닉 또는 탈취한 자는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공선법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 개표 이에 의한 법부칙5조 2항을 보면 전산조직을 이용하여 개표사무를 행하는 경우에는 개표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작성 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정한다.(1995.4.1) 이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규칙을 선관위가 제정하지 아니하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개표하여 모든 선거를 개표를 하였으므로 도로가 없는 데 차가 간 꼴이다. 16대대선 뿐만 아니라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들은 선거 자체가 무효이다. 대책: 첫째 전자개표기와 차후에 사용하려는 터치스크린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정동영이가 말하듯이 차후 20년 내지 30년은 정권을 잡겠다는 것은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공언이고 한 번도 연속으로 정권을 잡기 어려운데 정권을 잡고 있는 여당이 압력을 가하든지 매수한다면 전자개표기나 터치스크린등은 프로그램조작이나 외부에서 헤커에 의하여 얼마든지 부정선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산전문가의 견해이다. 김대중정권이 전자개표기를 도입할 때 명분이 신속성과 경제성을 들었는 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투표한 장소에서 수개표 한다면 즉 한 투표소에서 투표자는 5000명을 넘을 수 없다. 이때 통반장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약50명) 개표한다면 개표요원 한 명당 100표씩 개표하면 분류30분 집계30분으로 약 한 시간면 모든 개표가 끝날 것인데 왜 투표함을 개표소를 옮겨서 하니까 전자개표기가 필요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이번 대선과 국민투표에는 선거법과 국민투표법을 선거한 장소에서 수개표로 해야 한다는 선거법을 개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 중앙선관위에 세가지를 묻는다. 대답하라!! 추천하기 중앙선관위는 왜 16대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용규정 없이 전자개표기를 투입하였나? 16대 대선 때는 사용규칙이 없어서 멋대로 사용할 수 있었고 규제사항이나 벌측이 없어 법적으로 따지기도 어려웠다. 중앙선관위는 왜 16대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용규정 없이 전자개표기를 투입하였나? 16대 대선 때는 사용규칙이 없어서 멋대로 사용할 수 있었고 규제사항이나 벌측이 없어 법적으로 따지기도 어려웠다. 공직선거법 제 278조 ⑥항에 의하면 투표 및 개표 기타 선거사무관리의 전산화에 있어서 투표 및 개표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투표 및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영프로그램의 작성․검증 및 보관, 전자선거추진협의회의 구성․기능 및 운영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개정 2005‧8‧4> 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규칙이 없다. 17대대선이 10달 남았는데 왜 아직도 전자개표기 사용규칙을 마련하지 않고 있나 대답하라.17대대선이 10달 남았는데 왜 아직도 전자개표기 사용규칙을 마련하지 않고 있나 대답하라. 17대대선에 사용할 전자개표기의 정확도는 몇%인가 대답하라. 16대 때 사용한 전자개표기를 필리핀에 수출하였으나 필리핀 대법원이 정확도가 99.99%에 훨씬 미달하여 조작이 가능하다며 사용금지 처분을 하였다. 정확도가 몇%인지 시민단체, 기자, 정당이 배석한 자리에서 시연회를 하라. 17대대선에 사용할 전자개표기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누가 제작하고 있는지 발표하라. 제작 중이면 언제까지 제작이 완료되는 지 발표하라. 제작 완료 즉시 기자, 시민단체, 정당이 배석한 자리에서 성능 시연회를 갖어라. 언제 시연회를 할 것인 지 밝혀라. 중앙선관위는 16대대선에 사용한 전자개표기가 필리핀에서 퇴짜를 맞아 한국의 위상과 명예에 먹칠을 했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여기에 대하여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었다. 그런 엉터리 기계를 사용하여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미안하다던 지, 미안하지 않다던지 가부간에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데 함구무언이었다. 지금이라도 입장 표명을 하라. 중안선관위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17대대선에 전자개표기를 또 투입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답을 하라. 답 하지 않으면 또 전자개표기 조작을 꾸미고 있는 것으로 단정할 수밖에 없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주소: 부추연, 부정, badkiller ************************************************************************************************************************************************************************* 전자개표기... 오류율 7%대 기계!! ?? 글 쓴 이 : 김필원 등록일 : 2007-01-31 01:05:33 | 조회 : 13 | 추천 : 0 ★ 전자개표기... 오류율 7%대 기계!! ?? (독립신문 독립군 대자보에서 펌) 글쓴이 : 전자개표조작 (2007-01-29 19:56:10 ) 읽음 : 494, 추천 : 15 지난 02년 대선에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오류율이 7%대라고 한다 대선에서 당락이 1~2%대에서 결판나는데 판독 오류가 7%대라면 당락이 뒤바뀌어도 몇번은 뒤바뀌는 수치다. 우리가 흔히 혼동하는 전자개표기와 은행의 지폐 계수기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쉽게 ?? 예를 들어보자 전자개표기는 은행에서 종이 돈을 세는 지폐계수기와는 다르다.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맞길때는 지폐 종류별로 나누어 맞긴다. 즉 만원, 5천원, 천원, 동전 이런식으로 미리 분류해서 은행 창구에 내밀면 은행원은 각지폐 종류별로 종이돈 세는 지폐계수기에 넣어 드르럭 헤아린다. 그래서 만원권 몇장 오천원권 몇장 ...그렇게 합산하여 총액이 얼마라고 계산한다.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을 한꺼번에 넣으면 구별을 못한다. 전자개표기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전자 개표기인줄 알고 있는데 선관위는 애초 만들때부터 전자개표기가 아니고 "전자투표지 분류기"였다고 한다. 대통령 후보자가 4명이라면 투표함의 기표된 투표용지에서 4명의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여 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 은행에서 돈세는 기계와는 달리 전자개표기는 4명에게 기표한 투표용지가 섞여있다. 이걸 후보자별로 기표위치에 따라서 정확히 분류해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달러는 1달러 10달러 20달러 100달러 지페의 크기가 같다. 전자개표기는 이런 종류별로 섞여있는 지폐를 자동분류 해내는 것과 같은 원리다. 만약 1달러, 10달러, 20달러, 100달러 지페가 마구 섞여 있다면 화폐분류기(전자개표기)가 1달러묶음,10달러 ,20달러 100달러로 각각 분류한 돈다발을 그냥 믿고 처리할 은행원이 있겠는가? 만약 그런식으로 100달러 묶음 돈다발에 1달러가 7장 섞여 있다면 그것을 고객에게 주었을때 고객이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틀리다고 항의하면 자기 월급에서 70만원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 1달러 묶음에 100달러가 7장섞여 있다면 모른척 입닫고 가져가는 양심불량의 사람은 횡재하는거고 전자개표기도 마찬가지다. 같은 크기의 투표용지에서 후보별 득표지를 분류하였으면 그게 맞는지 확인해야 정상이다. 더구나 7%의 오류율을 가지는 투표 분류기를 사용했다면 말이다. 그런데 지난 02년 대선에서 이런 검표 확인 절차를 생략했다. 더구나 선거법에 정해진 대로 100장씩 투표용지를 묶어 반드시 검표해야하는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 더구나 보안과 해킹에도 무방비였다고 한다. 개표과정이 엉망진창이었다는 게 선관위 내부에서도 지적됐다. 한영수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장협의회 회장은 “대선 전 회의가 있을 때면 상부에서 묵시적으로 ‘오후 12시까지 개표를 끝내라’는 분위기를 유도했다”면서 “속된말로 ‘알아서 기라’는 묵시적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이름을 밝히길 꺼려한 모지역 선관위 관계자도 “중앙선관위가 지난 대선 후 3시간49분만에 개표작업을 끝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사실상 심사·집계 자체를 안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이라며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말 이런식의 허술한 선거는 없어야하겠다... .......................................................... 전자개표기 시스템 "보안 . 운영상 중대 결함" 【서울=뉴시스】 2003년 10월 19일 (일요일) 17 : 48 지난 대선때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납품 비리사건이 터져 나온 데 이어 이 전자개표기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과 운영프로그램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중앙선관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관우정보기술(주)이 개발, SK C&C가 선관위에 납품해 지난 6.13지방선거와 지난 12월 대통령선거에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프로그램상 '개표결과 정정'등의 중요한 사항을 ID나 패스워드도 없이 선거 종사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정정할 수 있는 등 보안상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에는 '개표결과 정정' '개별자료 삭제' '선거구 자료삭제'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데 컴퓨터의 정확성이 담보되는 이상 이같은 항목의 설정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대선 개표작업을 진행하면서 극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이 프로그램 기능상 '정정과 삭제행위'에 관한 아무런 운영규정 없이 적어도 사전에 '정정'과 '삭제'할 수 있는 권한자를 지정하지 않았으며 사실상 선관위 직원및 선거종사자 누구나 ID나 패스워드 없이도 쉽게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각 개표소의 개표현황을 중앙선관위에 전송할 때도 전용선을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망을 이용해 불순 세력이 해킹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었다는 문제점도 노출됐다. 이같은 문제점은 선관위의 기술심사시 일부 심사위원에 의해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인 관우정보기술(주)의 한 관계자는 "이 개표기 시스템상 '개표결과 정정' '자료삭제'등의 항목은 개표기에서 처리되는 표의 걸림현상이나 센서가 카운팅하지 못한 표를 수정하기 위해서 설정한 것으로 수주자인 선관위의 요청에 의해서 개발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전자개표기 같은 시스템은 국가 중대사를 다루는 것으로 엄격한 보안이 요구되기 되기 때문에 자료삭제나 개표결과 정정등의 중요 사항은 개표자체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개발, 운영되어야 하며 아무나 정정, 또는 삭제할 수 없도록 엄격한 다중 보안장치가 요구된다"면서 "적어도 이같은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자도 지정되어 있지 않고 ID나 패스워드 조차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은 보안 무방비상태를 의미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인터넷 뱅킹등은 은행이 고객과 직접 연결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터넷망을 이용하고 있으나 사실상 해킹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은행간 거래, 각 기관간 극도의 보안이 유지되어야 할 사항은 전용선을 이용하는 것이 상식인데 국가 중대사인 개표결과 전송을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전산실 관계자는 이같은 지적에 대해 " 개표관리는 선관위의 고유권한으로 여러 문제점은 수개표할 때도 나타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지난 대선의 전자개표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어 재개표함으로써 정확도가 인정된 이상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지난 대선 개표때 한 선거구당 평균 선관위 직원4명과 선거종사원 90여명이 각각 참여했는 데 일손이 모자라 개표시스템에 사실상 누구나 접근해 수정이나 삭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서 보안상 문제가 있었음을 간접시인했다. 전문프로그래머인 김모씨(32)는 "회사의 일반문서보관 프로그램에도 보안상 최소한 ID와 패스워드를 설계하는데 선거결과의 정정에 아무나 접근, 수정할 수 있도록 노출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ABC를 무시한 중대한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수백군데의 개표소에서 수만명의 개표요원이 참여하는 데 그 중 누가 의도적이든, 실수든 허위숫자를 입력해 개표결과를 엉망으로 만들 경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등 국가적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 책임소재도 규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술심사위원이 업체의 청탁을 받고 높은 점수를 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개표기 선정 심사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4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중앙선관위 이모계장(48.5급)을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하고, 또 이씨에게 돈을 건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모씨(42), SK C&C 과장 김모씨(38) 등을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김씨의 청탁을 받고 지난해 2월 입찰당시 기술심사 과정에서 SK C&C의 전자개표기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사례금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로비스트 고모씨(44.구속)를 통해 모두 4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검찰 조사 과정에서 '전자개표기의 오류율'에 관한 진술이 업체 관계자에 의해 나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검찰에서 '전자개표기가 사용되기 전에 실시한 시험개표단계에서 7%대의 오류율을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러나 개표기의 성능이나 보안및 운용상의 문제는 수사 대상이 아니며, 개표기의 납품과 입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자개표기의 성능 논란과 관련, 지난 1월의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등을 통해 이미 성능 문제는 결론내려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앞서 SK C&C는 관우정보기술(주)과 지난해 2월 15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앙선관위 투표지 분류기 납품 및 설치'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일 만에 선관위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SK C&C은 지난 6.13 지방선거 3일전인 6월10일 전자개표기 1차분 4백50대를 선관위에 납품했다. 서동욱기자 ************************************************************************************************************************************************************************ 중선위]입맛에 따라 변하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06-12-06 17:44:46 | 조회 : 41 | 추천 : 3 [중선위]입맛에 따라 변하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중앙선관위는 2006,3,13일 주요일간지등에 '선거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허위광고 더이상 용납할수 없습니다' 라는 제목아래 그동안 전자개표조작을 주장해온 국민을 상대로 협박광고를 하였다. 그 첫번째로 『투표지 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라고 명시하였는데 언제는 전자개표기라더니 이제와서 투표지 분류기라고 하는 이유가 무었인가? 전자개표기는 중앙선관위 입맛에 따라 '전자개표기'가 되기도 하고 '투표지분류기'가 되기도 한다는것인가? 아래 중앙선관위 자료 참조============================ <전자개표 의혹에 대한 선관위측의 성명> 중앙선관위 - 개표조작 있을 수 없다고 밝혀 등록부서 공보과 등록일 2002.12.21 □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통령선거의 개표과정에 한 점의 의혹도 발생되지 않도록 정확을 기하기 위하여 ○ 개표참관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기를 가동하였으며 개표기가 분류한 모든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육안으로 재확인하여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에 타후보자의 표나 무효표가 섞여 있지는 않는지와 개표기가 분류·기재한 후보자별득표수와 실제 투표지 매수가 일치하는지를 심사·확인하였고 ○ 개표결과를 투표구별로 전송하는 과정에서의 자료조작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산 집계와는 별도로 투표구별로 후보자별득표수를 시·도위원회에서 팩시밀리로 송부받아 전산 집계된 후보자별득표수와 대조하여 그 일치여부를 확인하였음. ○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20시 이후부터 개표종료시까지 시간대별로 후보자별 득표수를 팩시밀리로 송부받아 전산집계된 후보자별득표수와 대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였음. ○ 그리고 개표소에서 구·시·군 위원장공표가 끝난 후보자별득표수가 기재된 개표상황표 사본을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과 언론사의 취재기자에게 제공하였고, 각 정당은 언제든지 전송하기전의 후보자별득표수와 전송·공개된 후보자별득표수를 대조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음. □ 6·13지방선거 후 일부에서 제기된 선거소청에서 투표지를 재검표하였으나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투표지에서는 단 한 표의 오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전자개표기의 정확성이 입증된 바 있음. <선관위 직장협회장의 전자개표기에 대한 문제제기> 기사 분야 : 정치 등록 일자 : 2003/03/04(화) 23:07 선관위 직장협 “전자개표기 문제있다” 지난해 지방선거 때 도입된 전자개표기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직장협의회(직협) 한영수(韓永守) 회장은 4일 “지난 대선 재검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무효표를 유효표로 판정한 사례가 발견됐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직협 명의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재검정해 달라는 건의서를 지난달 28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에 따르면 △투표지 뒷면에 도장 등을 찍은 경우 △도장과 선거용 직인을 겹쳐서 찍은 경우 △한 후보란에 선거용 직인을 찍고 다른 후보란에 살짝 지장을 찍은 경우 △투표지 윗부분 청인(선관위 도장) 위에 선거용 직인을 찍은 경우 △투표위원장 사인난에 선거용 직인을 찍은 경우 등은 무효표인데 전자개표기는 유효표로 분류했다는 것. 한 회장은 “이 같은 오류는 구의원 선거 등 소규모 선거에서는 당락이 뒤바뀔 수 있는 수준”이라며 전자 개표기의 사용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측은 “지난 대선 재검표 때 이 같은 오류로 무효표가 유효표로 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106장에 불과하고 전자개표 이후 수차례 검증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당락이 바뀌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 부추연 김기현의원, 선거의 투개표시 수작업 의무화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추천하기 항상 여러분 곁에 있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보도자료 [ 2006. 11. 30 水 ]국회의원 김 기 현 (한나라당/울산남구을) www.eut.co.kr(eut=이웃) 의원회관 4 4 2 호☎ (02) 784-6334, 788-2259 / Fax(02) 788-3442? eut@assembly.go.kr blog.naver.com/eutsarang.do 김기현의원, 선거의 투개표시 수작업 의무화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전자개표의 신뢰성, 공정성 시비 해결기대’ 선거때마다 붉어지는 개표사무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선거관리규칙으로 되어 있는 개표진행의 절차 및 방법을 법에 명확히 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김기현의원(산자위?여성가족위, 울산 남구 을)은 30일 개표에 있어서 수작업을 반드시 병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전자개표에 관하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 99조 3항에 따라 개표에 있어서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고만 규정되어 있고 수작업 병행 여부에 대하여는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전자개표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둘러싸고 개표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서 개표에 있어서 투표수의 계산고 후보자별 득표수의 집계?작성은 수작업으로 하고, 개표에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수작업을 병행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공정성 시비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의원은 “현행 개표절차에 따르면 1차 투표분류기에 의한 분류, 2차 개표사무원에 의한 육안검증, 3차 선거관리위원에 의한 검열과 개표상황표에 서명날인의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으나, 2차와 3차의 과정은 반드시 수작업으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인데 이 과정이 매우 형식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선거제도의 정착을 위해서 개표는 반드시 수작업과 병행하여 이루어지도록 하고 공표의 경우에도 수작업으로 집계?작성된 개표상황표에 의하도록 하는 제도적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 노무현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당선을 도둑질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06-11-21 14:33:30 | 조회 : 48 | 추천 : 8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김대중과 노무현 에게 포문을 열었습니다. 600 여명이 운집한 오늘 강연회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11월 20일 2시 10분경 창원 컨벤션센터에 이회창 전 총재가 차에서 내렸고 일렬로 늘어선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귀빈실에서 약 30분간 기자회견을 갖은 후 2시 50분부터 무서운 말을 쏟아냈습니다(사회: 강원대 안상열 교수) '자유를 허무는 전면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서 있다' '내가 대선에서 패하므로 서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기회가 되었다' '서독은 동독에 퍼 줄때마다 조건을 달고 퍼주어 동독을 변하게 했는데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조건 없이 마구 퍼주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한 것은 한민족의 자랑이다. 통일 되면 우리의 것이 된다고 이야기 하는 젊은이들이 있는데 이는 편집증 환자의 말이며 김정일 정권의 대변인 노릇 하는 것이다' '깡패(김정일)가 골목에서 행패를 부리면 깡패에게 돈을 주고 평화를 구걸 하겠는가? 깡패에 맞서 자유인의 평화를 택해야 하는가? 우리는 노예의 평화를 포기하고 자유인의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에 압박은 통하지 않는다. 평화만이 성공한다고 국민을 기만했는데.. 북한은 압박을 해야 통제할 수 있다' '국민이 똘똘 뭉쳐 북핵 폐기를 주장해야 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 '노무현 정권은 싹수가 노랗다. 노 대통령은 김대중 씨를 만난 후에 태도가 돌변했다. 노 대통령은 북한을 두둑하고 있다. 북한 깡패의 평화를 수용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제 노무현 정권에 거부를 선언하고 막아야 하고 시민 불복종운동에 나서므로 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북핵 개발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 좌파정권이라는 증거다' '부동산 광풍은 좌파정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가리기 위해 세금폭탄 정책을 써서 집 없는 서민의 집장만의 꿈마저 빼앗아 갔다' '교육은 어떤가? 능력껏 공부하고 뻗어나가는 길을 막았다. 이것이 좌파정권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은 저들의 깜짝쇼에 속으면 안 된다. 2002년 대선 당시에 3개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제가 노무현을 앞서고 있었는데 노무현씨가 광주에서 지지를 받은 후 지지율이 올라갔고 계양건설, 김대업 등 사건을 터트려 저를 앞지르며 선거에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어떤 깜짝쇼를 할지? 깜짝쇼에 속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2007년에 반드시 좌파 정권을 몰아내야 합니다...... 오래간만에 하니까 힘듭니다.' 이상과 같은 매서운 말을 토해낸 후 질문 응답이 있었습니다. 부산대 최우원 교수의 질문: '국민들이 노무현 반역 정권에 힘들었습니다. 총재님 강연을 들으니 힘이 용솟음칩니다.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이 김정일 노무현 때문인데 한나라당이 역할을 못해 실망 시켰습니다. 총재님은 야당의 체질이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말씀 부탁 합니다' 이회창 총재의 답: '한나라당을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최 교수의 질문을 이해합니다.' 두 번째로 부추연 윤용 대표의 질문: '이회창 후보님은 전자개표기 때문에 낙선되셨습니다. 15대 대선에 사용한 전자개표기 2천대를 필리핀에 수출했는데 필리핀 대법원에서 그런 전자개표기로는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판결하여 폐품 처리 되었습니다. 총재님은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조작했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텐데...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 총재님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당선을 빼앗겼고 노무현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당선을 도둑질 했습니다. 이런 전자개표기를 17대 대선에서도 사용하는데...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야 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회창 총재의 답: '저 보다도 잘 아시는군요.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윤용 대표의 질문을 끝으로 3시 50분에 강연회가 끝났고 이회창 총재는 방청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아쉬운 석별을 하였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2002년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정보 또 나와.....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06-07-09 18:25:43 | 조회 : 94 | 추천 : 6 http://www.unitypress.com 2002년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정보 또 나와..... (유력한 정치권 정보 통) < 속 보 > 2002년 12월 당시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 대중 정권에서 전자개표기의 주요 칩을 교체, 이 회창 후보의 지지표 중 약 500만 표를 조작했다는 정보가 조금 전에 추가 입수. 김 대중 정권 전후로 한국의 정치권 및 정보기관의 동향에 정통했던 S모씨(일본에서 빠징고 사업을 하고 있음. 지금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모 호텔에 투숙 중)가 8일 낮 12시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만나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 관련 정보를 제공. 그는 {그 때 컴퓨터 전문 학생들이 했어... 간단 해. 조작은... 칩을 하나만 바꾸면 돼. 우리는 그걸 모르지만, 컴퓨터 전문가 학생들은 쉽게 조작을 해. 그 때 대선 때 정부 여당에서 무슨 '작업'을 하여 노 무현이가 당선된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게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대선이 끝난 후에 알았어...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어. 현 집권층은 거의가 다 알아... 이 회창이가 병신이야....500만 표를 뺏기고도 말을 못했으니..}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한국정치권 동향 등을 수집했던 정보기관 출신. NW (2006-07-08 21:10:09) *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 이회창이 빼앗긴 500만표는 [불법체류자 500만명 양성 정책]으로 , 다시 부활한다. 왜? 열우당과 정부는 , [불법체류자 500만명 양성 정책과 그들에게 "영주권, 선거권, 복지권(의료보험, 노동3권)" 안겨 주기 정책]을 미친 듯이 몰아 붙이고 있는가? 열우당과 정부가 미친 듯이 몰아 붙이는 , [불법체류자 500만명 양성 정책과 그들에게 "영주권, 선거권, 복지권(의료보험, 노동3권)" 안겨 주기 정책]을 한나라당은 구국의 일념으로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이 법률안에 대해서도 여지껏 거수기 노릇만 해왔다. 무뇌아들이다 !!! 더 이상 한심한 쓰레기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 박전대표님은 한나라당이 여당 거수기로 전락된 것을 바로 잡지 못했다. 이제, 박 전대표님이 당선 되려면, 그들과 야합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할 것인가? ................... 하지만, 역사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이다. * 한국은 미국 처럼 이민자의 나라가 아니기에 국가 정체성 유지 방식이 다릅니다. 그런데, 중국과 동남아 [불법 체류자들]을 올해 안에 , 200만명까지 늘리고, 일년안에 500만명 까지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 한국의 선거는 지역특색등으로 인하여 약 500만의 유동표에 의하여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대중.노무현식 -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남조선 버전] = [불법체류자에게 "영주권, 선거권, 복지권(의료보험, 노동3권)" 안겨 주기 정책] = [권력자들의 행동대원으로 등극한 중국과 동남아의 폭력 조직들의 폭력과 암살, 도박 , 강간, 절도의 일상화] = 순수 국산품 인간들의 세금으로 중국과 동남아의 폭력 조직들의 복지권(의료혜택 등)을 보장하며 외국 폭력배들 까지 먹여 살리면서도 얻어 터지고 감시 당하며 모시고 사는 사회 노정권이 막가파식으로 요즘 밀어 붙이고 있는 "아무나 와서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나라 만들기 법"은 그저 입출국과 체류(기간.장소)의 자유만이 아닙니다. 체류기간이 지나도록 계속 불법체류하면 추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게는 영주권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에 체류하는 불법.적법의 모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선거권과 복지권(의료혜택, 노동3권 등)을 준다는 것이 국내 인구 감소 대책의 불법체류자 대책? 의 요지입니다. 다음 대통령 선거는 있지도 않을 것이지만 만약에 치르게 된다고 하더라도 전자개표기 조작을 하지 않아도 대중이와 노무현이가 만든 후보가 이들, 외국인불법체류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적법하게 대통령에 당선되게 되어 있습니다. 한심하게도 한나라는 이런 일에도 무개념으로 거수기 노릇만 하고 있지요... 한심한, 쓰레기들... 이것이 , 국내인구 감소를 막고, 불법체류를 근절? 시키는 방법이라면서 시행하려는 정책의 실체 입니다. 이런 법이 과연 그들이 좋아하는 "글로벌 스텐더드"인가 ? 이제, 떳떳하게 중국과 동남아의 폭력 조직들이 외국인체류자로 국내에 입국하여, 의무와 책임은 없이 내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고, 복지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물론, 이에 따르는 재정은, 순수 국산품들이 져야 합니다. 이제 , 권력자들의 행동대원으로 등극한 중국과 동남아의 폭력 조직들이 우리 한국의 동네 마져 장악하여 폭력과 암살, 도박 , 강간, 절도가 일상화 되는 날이 다가 왔습니다. 이제 이런 외국 폭력배들 까지 먹여 살리면서도 얻어 터지고 감시 당하며, 모시고 사는 [?대중.노무현식 -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남조선 버전] 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아 !!! 참담한 대한민국의 말로여 !!! NW (2006-07-08 22:09:32) 제주도 특별 자치도? 목적이 무엇인가? 좋은 뜻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포장용이다. 왜냐면, 정부가 정직하지 못한 사기 정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시국가 이다. 게다가, 선거 조작이 가능한 나라이다. 불법체류자 선거권 인정 법률이 한나라당이 지금 처럼만 계속 무뇌아처럼 굴면 대선 전에 확정 될 것이다. 그러면, 선거 때에 제주도에 중공(조선족 포함)과 동남아 사람들이 떼로 몰려와 선거권을 행사하게 되면? 게다가 호적제도 마져 폐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동사무소에서는 기존의 모든 국민의 가계 기록인 호적을 모두 불 태워 없애게 된다. 제갈 대중의 성씨 조작도 근거가 사라 진다. 국민 입장에선 이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지만. 뿐만 아니라, 성씨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게 해준다. 아무나 와서 , 적을 만드는 신고만하면, 주민증이 나오게 되어 있다. 신청자 본인은 물론이고,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국적이나, 실존 내역 등은 묻지도 않는다. 중국 깡패이든 , 북한 간첩이든 , 누구든 , 그저 아무나 와서 , 적을 만드는 신고만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인정해주는 주민증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에 중공(조선족을 안내인으로 하여, 민간인 자격으로 오는 중공 인민 군인들과 동원된 당원들)과 동남아 사람들을 단기 체류 시키고 먹이고 재우는 돈은 몇십억이면 충분하다. 전자개표기 만드는 돈보다 적게 든다. 이제, 전자개표기는 없어도 된다. 게임 끝이다. 중공이 적극적으로 노무현의 사기 선거를 도울 것이다. 인해전술로서.... 이런 , 못된 대가리 수가 대중이와 노무현은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노무현은 중공 사대주의 매국반역 정권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인해전술은 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번 대선에도 사용될 권력 탈취 전술이다. 게다가 제주도는 북한 선박의 자유로운 입출항이 보장 될 것이다. 과연 그 배들은 무엇을 싣고 올 것인가? 북한 관광단 인민들을 싣고 올 것이가? 평화 교류를 위하여? 그 배는 , 치사율을 엄청나게 높인 '천연두' 생물학 무기를 싣고 올 것이다. 그리고, 중공 공격의 선봉이 될 미군의 전략 공군기지가 있는 군산지역에 퍼뜨릴 것이다. 한나라와 박 전 대표님은 기회주의적 태도를 버려야 산다. 박세직 회장님과 협조하시어 올 겨울 전에 미국의 힘을 빌어서 군권을 반드시 인수 받아야 한다. FTA로 대한민국을 몽땅 다 미국에 주지 않는가? 그의 반대 급부로 , 군권을 반드시 인수 받아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미국이 한국민의 안보를 책임지도록 담판을 벌여야 한다. 백악관에서 부시를 인질로 잡고 깽판을 치더라도 ... 매우 시급한 현안이다. 국민의 생명을 구할 마음이 있다면... *************************************************************************************************************************************************************************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 우원 거짓과 사기를 감추기 위해 또 다시 거짓과 사기를 계속하다보면 김대중 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3일자 일간신문에 낸 광고를 보니 그런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선전해오던 전자개표기를 이제는 스스로 전자개표기가 아니라고 하니 참으로 딱한 사정에 몰린 모양입니다. 차라리 자수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본인은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컴퓨터와 과학의 이름을 도용한 전자개표기 부정개표이며 따라서 노무현씨는 국민이 선출한 바 없는 가짜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는 바입니다. ( 인터넷 독립신문 3월 3일자 사회면 칼럼 참조 ) 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력을 다해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완벽하게 확보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에 이 부정선거의 사실이 많이 알려져 본격적으로 공론화의 불길이 번져가려는 시점에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개표의 사실을 부인하고자 나섰으며 공개적인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열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오래 동안 기다리던 일이니 매우 반갑고 크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공개된 정말 시연회다운 시연회를 열어 객관적이고 엄정한 사실을 가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연회가 가려내야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물론 그것은 2002년도 대통령 선거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부정한 조작 가능성 여부인 것입니다. 부정개표를 밝히는 측은 전자개표기에 어떤 컴퓨터 프로그램과 명령어를 집어넣어 작동시키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부정한 방식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고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그 전자개표기가 정확하고 절대 부정 조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연회는 맞서고 있는 양측이 동등한 조건하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할 기회를 갖는 공개된 국민 법정의 성격을 가져야만 합니다. 당연히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문제가 된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 당시의 전자개표기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연회에 나와야 하며 상대측에게도 반드시 사전에 이 기계 장치들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검증할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장소, 동일한 조건하에서 동등한 기회를 가지고 시연회를 진행하여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든 국민의 기본적 상식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본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채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일방적으로 시연회를 강행한다면 그것은 우리 국민을 또 다시 기만하는 행위가 될 것이므로 법적 가중 처벌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2002년도 대통령선거 개표 과정에서 사용된 전산조직 운용 프로그램들이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적 절차에 따라 검증된 바 전혀 없으며, 합법적 절차에 따라 보관되어 오지도 못했다는 사실, 심지어는 이 프로그램들의 검증, 보관을 위한 법적인 규칙들 자체가 없었다는 사실에 우리 국민들은 놀라 졸도할 지경입니다.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이렇게 허술하기 짝이 없는 선거법망의 빈틈을 이용하여 조직적 부정개표의 사기행위가 자행되었던 것입니다. 정권의 사주를 받은 조직적 부정개표를 위해서는 사전과 사후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완전범죄를 기도했겠지요. 따라서 전자개표기 부정 조작 가능성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의 사항들 역시 조사의 대상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숨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항들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만 했던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규칙❳, ❲전산조직프로그램의 검증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보관규칙❳,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규칙❳등을 제정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 기계는 다양한 개표 또는 통합차원 사전에 입력된 결과들을 탐지해내지 못했으며 그와 같은 결과들이 다시 재입력 되는 것을 차단하지 못했다. ▲그 기계는 각각 다른 수준의 집계/개표 과정에서 감사 추적(audit trail)을 자료의 손실 없이 출력해 내지 못했다. ▲기계적 분류의 정확성 검증과 보관함에 보관되는 투표지 바꿔치기 방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작동되었어야만 했던 Image File과 Serial Numbering이 작동되지 않았다는 사실. ▲개표 현장에서 기계적 분류 이후 참관인들에 의한 수작업 검표 과정과 득표수 확인이 없었던 곳이 많았다는 사실. ▲대법원에 의한 재검표 현장에 운반되어온 투표지들 중에 상당한 부분이 라면박스, 사과박스에 담겨져 보관되어 왔었으며, 심지어는 봉인이 뜯어져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적지 않아 투표지 보관의 엄정성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 법적인 근거도 없는 이 지경 수준의 기계장치와 전혀 검증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프로그램들, 그리고 조직적 사기 의도로 의심받을 수 밖에 없는 개표 관리 방식을 가지고 가장 중대한 대통령 선거의 개표를 하였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입니다. 더구나 이 기계장치의 오류율이 최소한 30% 이상인 경우도 있었다는 사실을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문이 증명을 해주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농락하였다는 말입니까? 한국을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시라도 빨리 자수해야 합니다. 최근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노력들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다음과 같은 말들이 떠돌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단순 투표지 분류기라는 거짓 주장 ▲Image File과 Serial Numbering을 작동하면 비밀투표를 할 수 없다는 혹세무민형의 사기 주장 ▲요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이야기하면 바보로 취급받는다는 바람잡이성 거짓 주장 ▲2002년도 부정개표 문제는 이미 지나가 버린 문제이니 잊어버리고 앞으로의 부정개표에만 대비하자고 유인하는 현혹성 주장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범죄 조직 나름대로는 대국민 사기 범죄를 감추기 위해 꽤나 열심히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 것을 훤히 보실 수 있겠지요. 이 범죄 조직의 가장 깊은 곳에는 누가 있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사람이 늘상 해 오던 수법과 짓거리이니 새로울 것도 없지요. 전자개표기 사기 방법으로 정권을 장악한 자들이 이제는 민족평화통일이라는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의 깃발을 들고 민족 반역자 김일성, 김정일 세습 범죄 집단에 굴종하면서 국가붕괴와 죽음의 길로 국민들을 유인하고 있으니 어찌 더 이상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겨우 150명밖에 안 되는 스페인 군대에게 심장부를 장악당해 멸망해버린 그 거대한 잉카제국의 어리석고 비참한 전철을 우리 한국이 밟아가도록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천만명 이상이 학살당하고 수백만이 갈 곳이 없는 보트 피플이 되어버린 베트남의 비극을 우리 국민들이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 파렴치 반역범들의 숫자가 모두 합쳐 불과 1%도 안 된다는 사실을.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반역범들이 어디 어디에 배치돼 있는지. 저들은 빈약한 숫자를 가지고 점조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각 직장에서 일시에 들고 일어나 고립시켜 버린다면 정말로 어이없게 무너질 것입니다. 狐假虎威라는 말처럼 여우가 호랑이 가죽을 둘러쓰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1000마리의 그 많은 물소 떼가 불과 10마리의 늑대들에게 늘상 당하고 잡혀먹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유순하고 조직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도 물소들이 일단 화가 나서 불이 붙으면 삽시간에 늑대들을 포위하고 밟아서 남김 없이 전멸시켜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범죄 두목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고 있다고 해도 사기 행각이 명백히 드러난 이상 활화산과 같이 터져 나오는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용기는 저들을 섬멸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저들에게 전자개표기 문제는 급소 중의 급소인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세계에 자랑스러운 위대한 국가입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불사조 같이 다시 일어나 불과 50년 만에 서구를 따라잡은 엄청난 저력을 가진 위대한 국민입니다. 우리는 힘과 지혜를 모아 파렴치 반역범들을 단호히 응징하고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여 다른 나라들이 모두 부러워할 세계 제 1의 선진대국을 만들어 나아갈 것입니다. ************************************************************************************************************************************************************************* 중앙선관위 선거국장 김용희 국민 속이다 글 쓴 이 : 이재진 등록일 : 2006-07-02 18:11:11 | 조회 : 97 | 추천 : 6 < 작성자 : 박복덕 > 선관위 김용희 국장과 직원은 국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2006년 6월30일 오후 3시경 전민모와 시민들 20여명이 사당동에 위치한 중앙선관위 별관 전자선거추진단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용희국장과 과장및 관계 직원들은 외출하고 없기에 민원제기나 질의를 할수 없어 미안하다. 사전에 연락을 하고 오셔야지 미안하게 되었다는 거짓말로 전민모와 시민들을 돌려 보냈다. 국민의 혈세로 녹을 먹는 공무원이 민원을 제기하는 국민을 속일려고 한것이다. 전자선거 담당 김용희국장과 과장이 선관위별관 건물 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담당직원과 짜고 돌려보낼려고 하였다. 모두들 분개한 마음으로 뒤돌아서서 나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최우원교수께서 나오는데 김용희 국장과 마주쳤다. 이것이 어떻게 된것인가? 외출하고 없다는 사람이 어떻게 불쑥 나타났단 말인가? 2006년 6월30일 작은 프로방스 정동점에서 5.31지방선거에서 사용한 엉터리전자개표기 위법 폭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자선거추진단을 방문한다고 가자회견 시작 전에 공고를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선관위직원도 참석하였습니다. 본인이 전자선거추진단 방문을 알린 것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직원에게 준비하라고 한것이지 없다고 거짓말하라고 공고 한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국가공무원인 이들은 국민에게 거짓으로 대접하여 돌려보낼려고 하였으나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들통이나고 말았습니다. 김용희국장은 공개사과 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와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시민단체와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여 돌려보낼려고 한것은 공무원의 바른자세가 아닙니다. 수구 보수골통정권의 공무원의 거만한 행위를 엄히 꾸짖고자 합니다. 당신들이 우리를 피할 이유가 뭐가 있는가? 그 이유를 밝혀라. 우리가 좌빨들 처럼 폭력을 휘두러면서 위협을 한적이 있는가? 문제점을 시정하고 정확한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라는 시민단체의 방문을 싫어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난번에도 약속을 어기고( 3.21공개시연회 ) 일방적으로 시연회를 중단하고, 6.30일에도 고의적으로 방문을 회피한 이유가 무엇인가? 당신들이 뭔가 국민 앞에 당당하지 못한 것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혹만 계속하여 늘어갑니다. 지난번 부정선거와 앞으로의 부정선거 할 것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가진다. 우리를 회피할 이유가 있는가? 의심을 받지 않을려면 이글을 모니터 요원이 복사해서 올리면 즉각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잘들어세요. 만약에 국민의 녹을 먹는 선관위가 독제정권과 야합하여 계속적인 부정의혹을 양산하는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를 사용한다면 제3의 국민의 탄핵이 일어날 것이다. 제1탄핵 국회탄핵 제2탄핵 선거탄핵 제3탄핵 국민탄핵은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철저히 파헤치고 만행을 만천하에 드러내어 심판 할 것입니다. 제3탄핵을 노무현정권은 피할수 없을 것이다. 1.2탄핵은 피할수 있는 탄핵이라도 제3의 탄핵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선관위는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기의 모든 것을 공개하고 페기 한다고 국민에게 공표하고 사과하라. 우리는 끝까지 부정선거로 국가반역을 일삼는 흑암의 세력들과 싸워 나아갈 것임을 천명합니다. 이들을 조국 대한민국에서 청소하여 낼것입니다.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한 노무현 정권을 타도하자! 선관위는 국민을 무시하고 사기친 그 죄를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심판도 받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