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다 천길 빙벽을 만들고 있네요.
길바닥에 그린 호스와 물이 꼭 진짜 같지요?
길바닥에다 무시무시한 지옥도를 그렸군요.
저 사람 저 굴헝을 제대로 건너가려나?
호수와 물그림자가 어쩜 저렇게 진짜 같나요?
나비부인의 행복한 가족이네요.
바닷가재가 무지무지 크죠?
시방 길바닥 마감공사 중인가봐요.
저곳은 주차구역이 아닌거 같은디...
저리 비켜욧! 죠스가 나타났어요!
길바닥에서 물놀이를 할수 있다니... 션~합니다!
어떤가요?
참으로 어마어마허고 무시무시허지요?
출처: 은빛향기 편안한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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