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하고 있는것]과 [현재 지구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라는 것은 과학적인 FACT지요. 문제는 두사실간의 연결고리가 있느냐 없느냐. 개인적으로는 있다고 봅니다. CO2및 기타 온실가스 농도증가에 따른 대기의 온도 증가는 뭐 공식에 대입하면 풀면 되는 수준이라서요-_-;;; 자연적인 변화로 보기에는 변동폭이 너무 급격합니다.
에니그마 / 뭐 그래도 지금까지 쓰이던 모델이 기본적인 가정에 에러가 보이지 않고 정성적인 수치가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긴 합니다만. 완전히 얼토당토 않은건 아니니까 새로운 사항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면 적절한 함수를 또 대입하면 되는것이겠지유. 그리고 뭐 굳이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화석연료를 대채할 새로운 에너지 자워의 개발 필요성이 줄어드는건 아니즁-.-;
온도가 먼저 올라가고 그 뒤에 이산화탄소가 따라온다라... 결국 기온변화는 태양의 활동량에 따라 차이가 있느다는 건가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100년 200년 아니 길게 봐서 1000년 2000년 정도의 세월만 보고 수천 수만 수억의 세월을 지내온 지구의 기상을 문제 삼는건 뭔가 아이러니? 음... 저도 역시 원체 전문적인 문야이다보니 잘 모르겠군요.
지구의 자전축은 21.5도에서 24.5도로 주기적으로 변화를 하며, 거기에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에 의해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하게 됩니다. 거기에 태양에너지의 활동정도도 큰 영향을 미치고요... 지금 현재 그런 자연적 환경들이 모두 지구가 온난해져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에구... 이거 설명하려면 좀 어려운데... 대서양과 인도양에는 해류가 순환하는데, 이 것을 해양컨베이어벨트라고 합니다. 이게 적도에서 고위도지방으로 흐를 때 적도에서의 증발량 때문에 해류의 염도가 높아지게 되어 그린란드를 지날 때 쯤 되면 해류가 침강해서 흐릅니다. 이런 컨베이어벨트에 의해 적도의 열이 고위도의 유럽에 전달되게 됩니다. 그런데, 최후빙하기(바로 직전 빙하기)는 이런 컨베이어벨트가 깨지면서 등장하였는데요... 간빙기 때 기온이 상승하면서 북아메리카 오대호의 차가운 담수가 대양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았던 로렌시아빙상이 후퇴하고 맙니다. 때문에 오대호의 거대한 담수가 갑자기 대서양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 때 높은 염도에 의해 바다깊이 침강한채로 흐르던 해류가 오대호에서 유출된 담수와 섞이게 되어 염도가 갑자기 떨어지게 됩니다. 침강운동은 정지되었고 컨베이어벨트는 붕괴되어 서유럽에는 빙하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게 최후빙하기가 시작되었던 원인이구요... 현재 과거의 오대호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바로 그린란드의 빙상이라고 합니다. 그린란드의 빙상은 많은 담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린란드 빙상이 녹게되면 다시 빙하기가 찾아올 확률이 높다더군요.
엘고어가 쓴 책(제목이 위험한 사실이였던가요?)에 보면, 지구온난화를 허구쪽으로 둔 책,다큐,방송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 학자들이 쓴 논문은 하나도 없고, 기업과 방송국에서 나온것밖에 없더군요. 제가 그 자료 보니 왠지 이것도 에너지 기업이 수요감소를 걱정해서 퍼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제가 지금 지리를 전공하는데... 저희과에서 기후학을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께서도 인간에 의해 지구온난화가 진짜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실제 육지에서 떨어진 바다에서는 도리어 수온이 떨어지고 있다더군요...
과학을 가르치시던 고등학교때 은사님이 생각나네요. 지구온난화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거 보면 나는 웃기다라고 하셨을때.. 속으로 비웃었는데;;;ㅠㅜ
거짓말 쟁이 환경주의자였나... 그런 비슷한 책이 있는데... 꽤 유명한데...
그 책 읽고 싶어지네요....
결국 세계의 모든 자원을 통제하려는 대자본가들의 힘이죠. 실제로 화석에너지의 거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소비됩니다.
헐.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수많은 과학자들 대부분이 의견을 일치하고 있어용.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증거들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것은 자연적인 온난화보다 진행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음....
워낙 학설이 분분하다보니..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하고 있는것]과 [현재 지구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라는 것은 과학적인 FACT지요. 문제는 두사실간의 연결고리가 있느냐 없느냐. 개인적으로는 있다고 봅니다. CO2및 기타 온실가스 농도증가에 따른 대기의 온도 증가는 뭐 공식에 대입하면 풀면 되는 수준이라서요-_-;;; 자연적인 변화로 보기에는 변동폭이 너무 급격합니다.
에니그마 / 뭐 그래도 지금까지 쓰이던 모델이 기본적인 가정에 에러가 보이지 않고 정성적인 수치가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긴 합니다만. 완전히 얼토당토 않은건 아니니까 새로운 사항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면 적절한 함수를 또 대입하면 되는것이겠지유. 그리고 뭐 굳이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화석연료를 대채할 새로운 에너지 자워의 개발 필요성이 줄어드는건 아니즁-.-;
온도가 먼저 올라가고 그 뒤에 이산화탄소가 따라온다라... 결국 기온변화는 태양의 활동량에 따라 차이가 있느다는 건가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100년 200년 아니 길게 봐서 1000년 2000년 정도의 세월만 보고 수천 수만 수억의 세월을 지내온 지구의 기상을 문제 삼는건 뭔가 아이러니? 음... 저도 역시 원체 전문적인 문야이다보니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지구 온도상승그래프와 태양의 활동량의 그래프, 이산화탄소의 증가율 그래프를 보았을때... 확실히 온도상승그래프와 태양의 활동량 그래프가 더 일치한다고 보여지네요...
과거 지금보다 더 추웠던 시기나 더 더웠던 시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군요
만약 CO2가 지구의 온도에 영향을 끼친다면... 영상의 자료에서와 같이 1940년대 이전에는 기온이 오르다가 1940년대 이후에 내려가는건 뭔가 안맞는 현상아닌가요... 영상의 문구와 같이 이론과 현상이 전혀 일치되지 않는...
하긴 1970년대까지는 오히려 기온이 떨어졌다고 합니다만..
지구의 자전축은 21.5도에서 24.5도로 주기적으로 변화를 하며, 거기에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에 의해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하게 됩니다. 거기에 태양에너지의 활동정도도 큰 영향을 미치고요... 지금 현재 그런 자연적 환경들이 모두 지구가 온난해져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하지만 진정한 문제는 이런 온난화가 계속 진전되면서 그린란드 빙상이 녹게되면 지구는 급격한 빙하기에 접어들거라능...ㅡㅡ
그린란드 빙상이 녹는것과 빙하기와 무슨 관련이 있습미카-ㅂ-? 해류?
에구... 이거 설명하려면 좀 어려운데... 대서양과 인도양에는 해류가 순환하는데, 이 것을 해양컨베이어벨트라고 합니다. 이게 적도에서 고위도지방으로 흐를 때 적도에서의 증발량 때문에 해류의 염도가 높아지게 되어 그린란드를 지날 때 쯤 되면 해류가 침강해서 흐릅니다. 이런 컨베이어벨트에 의해 적도의 열이 고위도의 유럽에 전달되게 됩니다. 그런데, 최후빙하기(바로 직전 빙하기)는 이런 컨베이어벨트가 깨지면서 등장하였는데요... 간빙기 때 기온이 상승하면서 북아메리카 오대호의 차가운 담수가 대양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았던 로렌시아빙상이 후퇴하고 맙니다. 때문에 오대호의 거대한 담수가 갑자기 대서양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 때 높은 염도에 의해 바다깊이 침강한채로 흐르던 해류가 오대호에서 유출된 담수와 섞이게 되어 염도가 갑자기 떨어지게 됩니다. 침강운동은 정지되었고 컨베이어벨트는 붕괴되어 서유럽에는 빙하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게 최후빙하기가 시작되었던 원인이구요... 현재 과거의 오대호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바로 그린란드의 빙상이라고 합니다. 그린란드의 빙상은 많은 담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린란드 빙상이 녹게되면 다시 빙하기가 찾아올 확률이 높다더군요.
증발로 밀도가 높아져 침강해서 흐르던 해류가 대규모 담수가 유입되어 밀도가 떨어져 위로 흐르자 고위도로 올라가기도 전에 바다 표면에서 식어 버렸다는 얘기군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엘고어가 쓴 책(제목이 위험한 사실이였던가요?)에 보면, 지구온난화를 허구쪽으로 둔 책,다큐,방송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 학자들이 쓴 논문은 하나도 없고, 기업과 방송국에서 나온것밖에 없더군요. 제가 그 자료 보니 왠지 이것도 에너지 기업이 수요감소를 걱정해서 퍼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석유가 안팔리나보죠.
불편한 진실인 듯합니다.